대구경북의 사회학 - 대구경북 사람들의 마음의 습속 탐구
최종희 지음 / 오월의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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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속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건 대구경북이 아니라 전라도겠지 상식적으로... 인간들 수준이 조선시대적 임금님 숭상에 머물러있고 정치를 선악구도로밖에 판단 못하고 반일감정에 예전 조선시대적 오랑캐 까듯이 놀아나는거 보면 습속이란 표현은 전라도에 더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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