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도 묘사만 보고 박력이 넘쳐흐르겠다 싶었는데 아니 너무 귀여운 곰탱이가 있는거에요 겉모습과 다른 성격이 희도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선이를 볼때마다 수줍어하고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대하는 희도를 볼때마다 너무 흐뭇하고 똑부러지고 고양이같은 현선이가 희도를 챙길때마다 저게 사랑 아님 뭔가 싶고 정말이지 무해하고 행복한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