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은 명석하지만 주변의 환경과 아델의 성정때문에 표출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체레프를 만나면서 그 부분이 해소가 되는 그 지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체레프의 직선적이고 진취적인 성향이 아델에게 용기가 되어 나타날때 가장 큰 시너지를 얻게 됨으로서 둘의 관계성이 더욱 단단해지는데 그 부분은 제가 이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이에요 단권임에도 스토리 자체의 기승전결과 체레프와 아델의 서사까지 알차게 마무리된 작품입니다 좀 더 희망하는건 아델과 체레프 둘의 일상적인 부분을 더 보고 싶어요 되게 귀여울 것 같은데 외전 기대해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