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민중사 - 백년전쟁에서 현재까지
제라르 누아리엘 지음, 권희선 옮김 / 인문결출판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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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내용은 차치하고 오탈자 범벅. 같은 단위도 다르게 표기하고 읽다 보면 이건 분명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그리고 프랑스어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번역했으리라 추측될 정도로 엉망. 번역자 뿐만 아니라 출판사는 교정이나 본 건지... 책 값을 해야 할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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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仁祖 1636 - 혼군의 전쟁, 병자호란
유근표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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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임금과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가득 찬 반정공신들에 의해 조선 후기 역사는 왜곡되고 부질없는 허명을 추구하다 결국은 외세에 짓밟히는 결과를 초래했음에도 위 아래 모두 사대부의 자존감 따위는 내팽겨치고 시정잡배와 다름 없던 얼치기들의 시대가 그 임금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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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 - 전통시대 동아시아 2천년과 한반도
이삼성 지음 / 한길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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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제관계에 대해 이보다 더 계발적이고 종합적 사고를 보여주는 저술은 없을 것이다. 한 마디로 쾌도난마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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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의 두 제국 - 영국령 아메리카와 에스파냐령 아메리카 1492~1830 트랜스라틴 총서 19
존 H. 엘리엇 지음, 김원중 옮김 / 그린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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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아메리카가 모두 식민지로 시작했지만 한 쪽은 세계 초강대국이 되고, 다른 한 쪽은 군부쿠데타, 포퓰리즘, 부패와 마약 등으로 운명이 갈리게 된 것은 식민지 본국의 역량 탓인가 식민지 자체 문제인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주지만 그 양이 너무 많고 상세해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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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와 근대 사회의 탄생 1 - 마르크스의 생애와 저술 1권: 1818-1841
미하엘 하인리히 지음, 이승무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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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마르크스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마르크스가 서구의 합리주의에 의문을 갖고 비판했다고는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 역시 서구적 근대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유물사관과 역사발전법칙도 그런 의미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 마르크스 평전은 서너종 있는데 뭔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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