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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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이만한 견본이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다시 봐도 재미있어 소설로 읽기에 고전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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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응원합니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 -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출판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 자기착취`가 일상화된 학교에서 진짜 교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윤상수 선생님의 글에서) 교사들에게 힘을 주는 우리들의 출판사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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