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과학책이라고 하면 조금 어려워하던 아이였는데, 이 책은 표지부터 아이들 취향을 저격하는 유쾌한 그림체 덕분인지 거부감 없이 펼쳐보았어요. 주인공 우주 비행사를 따라 행성들을 하나씩 탐험해 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