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밤 문학과지성 시인선 451
박진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시를 수단으로 여성에게 성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의 글은 책으로 만들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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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진삭제 하십시오. 생사람잡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