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좋은 날은 옵니다 - 조금씩 괜찮아질 거라는 마흔의 하루하루
김지영 지음 / 더테라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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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경단녀 누구의 엄마가 아닌 오롯이 ‘나‘를 찾아가는 마흔의 일상의 무력감 탈출기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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