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아티스트,유명인 등 세계 곳곳에 있는 위대한 여성들의 자기계발서!성공 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의 저서인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읽고 실천한위대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책 제목 부터 무언가에 이끌리듯 흥미가 생겼던 책이에요이 책을 읽으면서 저를 다시 되돌아보는계기가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여성들의 경험과 관점에서 여성들이 성공에 이르는 데 도움이 되는 15가지 단계를 만들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어요 둘러서 말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딱 말해주기 때문에집중도 더 잘되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에 대한계획과 목표를 위해 해야할일이 무엇인지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코너도 있어서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나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요청하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여자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연년생마밍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아기가 테어나서 24개월까지의 우리 아기만의 특별한 성장 다이어리 입니다.
첫째 정임이는 sns를 통해서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특별한 날(뒤집기한날, 기어다닌 날,첫옹알이등)을 기록
하는 편인데 둘쨰는 그럴 시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둘을 케어해야 하다보니 사진 한장 찍을 시간도 모자를 정도니까요.
총3장과 부록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PART 1. 건강한 아이로 키워요(예방접종에 대해)
PART 2. 우리 아기는 쑥쑥 자라고 있어요(0~24개월까지 아기 성장발달 기록)
PART 3.우리 아기와 함께한 날들(만년다이어리, 특별한 날 기록하기)
부록 병원 갈 때 꼭 챙겨가세요
차례를 넘기면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 아기의 신상정보와 테어났을 때 사진이나 가장예쁜 사진도 붙일 수가 있어요
정말 우리 아기만을 위한 다이어리라고 볼 수 있죠
예방접종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리아기의 머리둘레 측정방법과 생후1개월~24개월끼지 개월별로 성장발달이나
고마운점 미안한점을 기록하는 곳이에요 왼쪽에는 핵심육아정보도 나와있어서
우리 아기가 잘 크고 있는지 체크 해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우리아기의 하루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
수유양이 증가 했거나 접종했거나 한눈에 그 달의 일정을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휴대폰으로 많이들 기록하시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우리 아기가 못 볼수도 있으니까 만년다이어리에 기록해 두는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만년다이어리가 있긴 하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을 사진과 함께 따로 기록해 두는 곳이에요
50일 100일 200일 우리아기의 모습과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가 있어요
우리 둘째의 하루하루를 엄마손으로 직접 기록해 주고 싶어서 신청했던 서평단 이었는데
둘을 케어해야하고 아기들이 잘때 집안일이나 개인적으로 할일을 해야하다보니
그게 마음대로 뜻대로 잘 안되는 날도 있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적접 손으로 적어주고 사진도 붙여주고 예방접종 한 날까지 다 기록할 수 있다는 게
바쁜 엄마들에게 폰으로 그날그날 입력하지 못한 엄마들에게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우리 아기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이어리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모두 소중하고 특별했다고 하면서 나중에 줄때 말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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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지금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나금,우경,이나 이 책의 저자들은 한국인으로 프랑스 남편을 결혼하기전 결혼 후 그리고 출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여자이자 아내 엄마로서의 삶을 그녀들의 생각들을 솔직담백하게 적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나와는 조금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에요.저도 워커홀릭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꿈도 있고 하고 싶은 것도 엄청 만았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당겨진 결혼과 출산으로 일만 하던 저는 살림과 육아라는 전혀 해보지 않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적응도 안되서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내가 나중에라도 해야할 것들이었기에 생각을 바꾸고 하나하나 적응하기 시작했어요.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까요.누군가의 딸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게된 저에게 참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결혼엔 정답이 없다 입니다.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고 행동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하게 되있겠죠? 오랜만에 정말 좋은 책 읽었던 거 같아요
12개월 딸을 둔 육아맘이자 곧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예비맘이었던 저에게 정말 꼭 필요했던 육아지침서입니다.책 내용이 많이 지루하지않고 알짜배기 내용들로만알기 쉽게 적혀있어서 이해도 잘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읽는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어요^_^육아가 처음인 예비아빠들이나 아직은 육아가 많이 서툰 아빠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거나 하지 않아서 더더더 좋은거 같아요 육아에는 정답도 없도 예측불허한 상황들이 생기기도 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라서 정말 만족합니다
책 표지부터 감성을 자극시킨 책입니다. 짧은 글귀들 속에서 맞아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하는 구절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어릴땐 저도 다이어리에 제 생각을 몇 줄에 담아놓고 했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 조차 모른체 그냥그냥 하루를 보내는 거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이제 다시 다이어리나 수첩에 제 생각들 하루 있었던 일들을 다시 적어보려고 합니다. 몇 줄의 말들이 이야기가 되어 다가왔던 저의 감성을 마구 자극시킨 정말 좋은 감성에세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