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 In the Wild (흥미진진 야생 모험) 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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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그림찾기

 


슈퍼챌리지 숨은그림찾기 In the wild(흥미 진진 야생모험)

 


소란i

 


소란아이 출판사

 


아이가 커가면서 수준에 맞는 숨은그림찾기 책을 권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Highlights Super Challenge 라는 책을 처음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제대로 집중하고 관찰해볼 시간이 될것같은 숨은그림찾기 책이더라고요

 

 


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의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후속편

Highlights Super Challenge 숨은 그림 찾기

저는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리고 특히나 100개 이상의 숨은 그림 찾기 와

1200개 이상의 숨겨진 물건

힌트가 없는 숨은그림찾기 까지

아이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그림 또한 유아들 숨은그림찾기와는 수준이 달라서 초등저학년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너무 시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한것같았네요

 

 


공통 미션

책속에 숨겨져 있는 물건 찾기

숨은그림찾기에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 물건들을 찾아보래요

아이들이 그림을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겠는데요?

절대 방심 금물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책이네요

 

 


섬세한 그림들이 그려져서 그림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목차를 보면 100가지 숨은그림찾기들이 나와있어요

다 찾았으면 체크도 하고 !!

저희 아이는 받자 마자 빨리 다 찾아보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지 신나하더라고요

 

 


섬세한 그림

곳곳에 숨어진 그림들을 찾아야해서

정말 집중해서 관찰해야해요

언뜻 지나칠 수 도 있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그림을 찾다보면 놓지기도 일쑤죠

 

 


위에 어떤 그림들을 찾아야하는지 명시되어있는데 영어공부까지 되게끔 영어로도 적혀있네요

물론 엄마가 영어로 읽어봐주기도 하고 하면 좋을것 같았어요

 

 


막상 이렇게 세밀한 그림에서 숨은그림을 찾으라니 막막하기도 한데요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어떤 곳에 뭐가 숨어있는지 눈에 확확 들어오더라고요

물론 아이들은 아직 숙달이 안되서 한참을 찾아보던데

어른들이 함께해도 너무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였어요

 

 


관찰력이 샐길수 밖에 없는 멋진 그림들

 

 

 

 

 

거기다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도전! 슈퍼 챌린지

몇개의 숨은그림을 힌트 없이 찾는거였어요

정답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는 순간이였죠

내가 찾은게 맞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저도 이거 왠지 맞을것 같기도 한데 정말 이게 찾으라는 그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꼭 필히 정답과 비교해보게 되었어요 ㅎㅎ

 

 

 


세밀화로 디테일하게 그려진 그림이다 보니 도전의식을 불태웠죠

이 세세한 그림들 사이에 찾아야하는 그림들이 있다니 차근차근하면 너무 재미있는 놀이

급하게 하면 욱욱~ 화가나고 하기싫어지겠죠?

아이들 엉덩이 힘도 기르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연습도 되는

재미와 엉덩이 힘, 그리고 문제 해결능력까지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창의 놀이북이네요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그림들이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가 그림을 그릴때 보고 참고할만한 그림들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스케치 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숨은 그림을 다 찾고나면 다 색칠해도 될것 같더라고요

그림이 작고 디테일하다보니 섬세한 색칠을 요하기에 일반 컬러링북 효과 까지 얻을 수 있겠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정답이 있었어요

이게 없었다면 내가 찾은 슈퍼 챌린지의 답이 정말 맞는지 아닌지 헷갈렸을텐데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힌트가 없다고 해서 정답도 없으면 어쩌지 했거든요

그런데 슈퍼챌린지를 하면서 느낀건 내가 찾긴 찾았는데 확실히 이게 뭔지는 모르겠던 그림들도 있었어요

펜촉인지 집게인지.. 사실 그림이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정서가 담겨있다보니 표현이 조금 다를 수 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정답은 필수 인듯 ㅎㅎ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를 해보았어요

색연필료 숨어있는 그림들을 색칠하고

찾은 그림들은 동그라미로 표시했죠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기도 하고 찾아야하는 그림들이 많아서 머뭇하다가

막상 다 찾고나면 더 찾을거 없다 또 뒷장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몇분도 안되어서 숨은그림찾기가 완료되었어요

너무 재미있어해서 하원후 치과갈 일이 있는데 들고 가자고 하더라고요

대기시간동안 하고 싶다고요

 


그래~ 이렇게 자투리 시간을 재미있게 활용할때 이 책이 정말 딱이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관찰력, 집중력, 거기다 끈기까지 기를 수 있고, 문제 해결력 까지 기를 수 있는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아이들과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보고 싶은 재미있는 책이였어요<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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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홍민정 지음, 안녕달 그림, 진종헌 감수 / 해와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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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나라 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북쪽으로는 중국과 북한과 맞닿아 있으며 남쪽으로는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이웃해 있어요

또 국토의 70%는 산지이며, 국토의 크기에 비해서 해안선은 중국과 비교했을 때도 뒤지지 않지요

하지만 이책은 이러한 지식정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땅을 구성하고 있는 자연환경, 생활환경, 생태적 관점, 문화적 가치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우리나라 땅을 더 가지있게 알고있으라고 말이죠


산과 숲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강과 호수는 어디에서 만날까요?

우리나라 바다는 다른 나라 바다와 어떻게 다르고, 섬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농업은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밭농사와 논농사의 차이는 무엇일가요?

세계 5대 연안에 드는 우리나라 갯벌은 어디 일까요?

갯벌과 늪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길과 다리는 어떻게 연결 되는 걸까요?


지금까지 그냥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며 궁금해 하지도 않았던 우리나라 땅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

그 질문들에 대해서 이 책은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우리나라 땅의 가치를 생태, 환경, 문화적으로 폭넓게 알려주는 아주 멋진 책이 였어요


산과 숲, 강과 호수, 바다와 섬, 논과 밭, 갯벌과 늪, 길과 다리

이렇게 6개의 주제로 나뉘어져서 우리나라 땅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강과 호수

강을 빼놓고는 인류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없을만큼 아주 아주 중요한 강

우리나라에는 한반도를 가로질러 동서로 흐르는 한강이 있지요

한강은 선사 시대부터 우리 삶의 터전이였는데요 물이 많고 샛강이 골고루 발달한 한강 주변에는 숲이 우거져서 다양한 동식물이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었다고 해요

한강과 더불어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4대강이라고 부르는데요

하지만 4대강 사업으로 인해서 인위적으로 강을 깊게 파거나 강폭을 넓히는 공사를 하다보니

물고기들이 알을 낳거나 천적을 피해 숨는 장소들이 사라지고 물고기가 줄어들었어요

이렇게되니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 동물들도 죽거나 다른곳으로 떠나 버리고

강의 형태가 바뀌면서 물이 느리게 흐르고 고여 있게 되면서 녹조 현상도 심해졌어요

녹조류가 크게 늘어 물빛이 녹색으로 변하는 것을 녹조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녹조류 식물은 해캄, 청각, 파래 등이 있는데 녹조류가 많아지면 물속에 있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물고기를 비롯한 생물들이 죽게 된다고 해요

최근 이러한 공사로 인해서 낙동강 유역에 멸종 위기종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 포유류, 양서류,파충류등 모두 28종이 모두 사라졌다고 하네요


강을 쓸모 있게 하자며 큰돈을 쏟아 부어 시작한 공사가 반대로 강이 본래 지닌 엄청난 가치를 훼손해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지요

사람의 힘으로 강물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일인지 이제 제대로 알게 되었을까요?

그 일을 추친한 분들은 다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녹조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강에 대해서 첫째가 관심이 많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었네요

또 더불어 강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것인지 알게되다보니 하루빨리 녹조현상이 사라졌으면 하더라고요

그건 엄마도 바라는 일인데 말이죠 ㅠㅠ


또 재미있었던것은 세계 5대 연안 습지에 든 우리 갯벌 서해안 갯벌

새해안 갯벌은 유럽 북부 연안, 캐나다 동부 연안, 남미의 아마존 유역 연안, 미국 동부 조지아 연안과 함께

세계 5대 연안 습지에 속하는 귀한 곳이라고 해요

독일과 네덜란드의 바덴 해에 있는 갯벌은 갯벌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요

그 바덴해 보다 우리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 종이 4.3배나 더 많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나라 서해안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야 하는게 아니냐고 바로 반문하는 아이

진짜 우리나라 갯벌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되면 좋겠어요


갯벌은 자연에 있는 나쁜 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고 태풍이나 해일로 인한 피해도 줄여준다고 해요

또 홍수 피해도 줄여주고 온실가스도 흡수하고

갯벌의 가치는 같은 면적의 농경지보다 100배높고 숲과 비교하면 10배 높다고 하네요

또 그림에 나오지만 바지락은 혼자서 하루 5리터가 넘는 물을 정화할수있다고하네요

정말 자연의 신비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갯벌 체험할때 가고 머드 축제할때 가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땅에서 더없이 귀한 곳이였네요

책을 읽기전에는 몰랐던것 같아요

정말 지도에 없는 우리땅을 더 가치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담긴 책이네요


우리나라 곳곳에 그 가치를 이루 말할 수 없는곳들이 많이 있었어요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이라고 해서 어디 섬이 있는건가? 이런 생각을했는데

그게 아니라 지도로는 그 가치를 볼 수 없는 우리 땅 곳곳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의미였던것 같아요

정말 지도만으로는 그 가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조차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소중하기에 더이상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힘써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아이들에게 우리 땅을 더 가치있게 바라볼수 있는 눈을 선물해준 해와나무 출판사의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땅을 알려줄게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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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과학 원리 지식 멘토 2
송은영 지음, 홍지혜 그림 / 개암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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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과학 원리

개암나무

 


동요의 노랫말을 들어보면서 가사에서 궁금증이 생겼던 적이 있을까요?

동요의 가사 속에 과학 원리들이 있다면~ 너무 놀랍지 않으세요?

과학은 실험실에서만 이루어지는 학문이 아니였네요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서 마주할 수있다니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상황들을 과학 원리와 연관 짓거나 과학적 상황으로 바꾸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면

탐구력과 관찰력이 자라는 것은 물론이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생긴다고 해요


동요에 담긴 놀라운 과학 지식을 우리 아이들의 것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아이의 과학 뇌를 깨우는데 훌륭한 촉매제가 되어 줄 동요에서 찾은 놀라원 과학 원리


목차만 보아도 이 책에 담겨져있는 이야기가 궁금해졌는데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에서 찾은 천동설과 지동설의 원리


작은별에서 찾은 별의 밝기에 대한 원리


고향의 봄에서 찾은 빛과 색의 원리


노을 에서 찾은 빛의 반사와 산란의 원리


눈에서 찾은 눈과 소리의 원리


꼬부랑 할머니에서 찾은 힘 절약의 비밀


텔레비전에서 찾은 전자기파의 원리


우리가 즐겨부르고 편하게 입버릇 처럼 부르던 동요의 노랫말 속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었다니

정말 놀랍네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둥근해가 떴습니다 노래를 엄청 불렀던것 같은데요

첫 소절 둥근해가 떴습니다를 부를때 마다 손을 머리위로 둥글게 감아 올렸죠

그런데 뜬는 어떤 의미일까요?

정말 아침마다 해가 우리 머리위로 솟아 오르는 걸까요?


 


둥근 해는 매일매일 뜨죠.

까마득한 옛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떠올랐지요

그런데 문득 의문이생겼지요

공중에 뜬 것은 아래로 떨어지기 마련인데 해는 땅으로 떨어지는 법이 없어서 사람들은 고민했고

해가 하늘에 붙어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대요

 


하늘에는 해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달도 있고 별도 있지요

하지만 옛사람들은 이것들 모두 천구(하늘)에 달라 붙어 있다고 생각 했대요

달이나 별도 땅으로 떨어지지 않으니까요


그러다 떠돌이별 (태양,달,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을 발견하게 되었고

떠돌이별의 움직임이 지구에 영향을 준다고 믿었고, 떠돌이별을 잘 관찰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짐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대요

별을 보고 점을 치는 점성술이 바로 이때 부터 생긴거라라고 해요

 

그렇게 하다가 천동설이라는 이론이 나오게 되고, 천동설 이후 천동설에 반하는 이론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하는 지동설이 이론이 생겨났어

천동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천구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보는 이론이고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고 떠돌이별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보는 이론이에요


코페르니쿠스는 자신의 관측 기록과 연구 성과를 글로 쓰기 시작했어요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태양은 붙박이별들에 비하면 굉장히 가까이에 있고,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돌기 때문에 1년이 생긴다 라고

지동설에 관한  글을 쓰고도 발표하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을 계기로 사람들은 둥근해가 어떻게 뜨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해요

해가 움직이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가 움직여서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말이죠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꾼 책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럽의 학자들은 우주의 중심을 지구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라는 책은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님을 주장한 유일한 책이자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혁명 같은 책이였다고 하네요


둥근해가 떴습니다 이 가사안에

천동설과 지동설이 이렇게 담겨있었네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동요와 과학이라니 이게 바로 융합교육? 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고향의 봄에서 찾은 빛과 색의 원리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에서 어떤 빛과 색의 원리를 찾게 되는 걸까요?


고향의 봄 노래 가사의 뜻을 생각해보며 따라 불러보았어요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꽃

모두 비슷비슷한 색 같지만 자세히 보면 저마다 고유한 색을 뽐내는 꽃들이래요

그럼 가장 아름다운 꽃은 어떤 색일까요?

그 색은 어떻게 우리 눈에 보일까요?


장미는 늘 빨강일까요?

왜 빨강색이 빨갛게 보이는 걸까요?

그 궁금증에 대해 실험을 해보았엉


빨간 장미 한송이를 준비하고 조명의 밝기를 줄여 밤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보고

환할때 보는 빨간색과, 불을 완전히 끈 후 빨간색과 비교해보았어요

장미의 색이 진짜 빨강이라면 어던 환경에서라도 늘 똑같은 빨강으로 보여야하는데

실험을 해보면 그렇지가 않았어요

빛이 있고 없음에 따라, 빛의 밝기에 따라 색이 달라졌어요


여기서 우리는 색이 물체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빛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그 빛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그 비밀을 푼 사람은 천재 과학자 뉴턴이라고 하네요


뉴턴의 광학 수업

빛의 7가지 색

빛의 진짜 모습은 7가지 무지개 색이라고 해요

 


과학자들은 빛 속에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가 숨어있다는 사실에 흥분했다고 해요

그리고 빛이 물체의 색을 만들었던거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죠

하지만 7가지 색에 포함되지 않은 색들도 있죠

과학자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색을 만들면 된다고 했어요



 


결국 7가지 빛이 모든 색을 만들었어요

7가지 빛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잎이 왜 초록색이에요? 라는 질문에 절대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잎이 초록색을 골라서 그 빛을 반사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왜 하필 그 색을 골랐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원인을 밝혀내었다고 해요

 


과학자 뉴턴의 기적의 해


뉴턴의 기적의 해라고 불린 이 2년 남짓의 기간에 뉴턴의 위대한 업적이 대부분 탄생했다고 하네요


운동의 세가지 법칙 발견, 관성의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중력을 우주로 확장시킨 중력의 보편적 법칙(만류 인력의 법칙)

빛의 성질

이렇게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하네요

정말 기적의 해 가 아닐 수 없네요


동요 가사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다고 해서 어떤 과학원리를 만나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 외에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어서 무척 구성이 알찬것 같았어요


이 책에 수록된 과학원리는

초등 3학년 2학기 부터 6학년 2학기 까지 교과 단원과 연계되어있었어요

교과 단원에 나오는 과학원리를 동요에서 찾아보는 재미있는 시간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였네요

이 책의 내용이 너무 좋다보니 동요에서 찾은 놀라운 수학 원리 도 함께 보고 싶었네요

수학 원리도 동요에서 찾아본다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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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이 하고 싶어! 담푸스 그림책 23
사와키 고타로 지음, 사미스미 요시코 그림, 정주혜 옮김 / 담푸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나쁜 짓이 하고 싶어!

담푸스 출판사


나쁜 짓이 하고 싶다니, 너무 개구쟁이 처럼 보이는 그림책 속 주인공이 하고 싶은 나쁜 짓이란 뭘까요?


저는 이 책을 말썽만 골라서 피우는 둘째랑 보고 싶었어요 ㅎㅎ

첫째는 딸이기도 하지만 정말 수월하게 키웠던 지라 둘째를 키우면서 멘붕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꼭 짱구를 키우는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텔레비전에 나오는 짱구에는 못미치지만 정말 장난꾸러기 거든요


저처럼 이런 장난꾸러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완전 공감할만한 그림책이였어요


나쁜 짓이 하고 싶어!!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해맑은 표정으로 말하는 아이에게

나쁜 짓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아이가 생각하는 나쁜짓은 뭘까요?


이런거? 라고 말하는 아이

휴지를 엄청 풀어서 온 집안을 휴지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네요

이게 아이가 말한 나쁜짓인가봐요

하지마, 안돼, 하다보니 그 행동을 나쁜짓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엄마는 물어요


재미있었어?



그러니 더 나쁜짓이 하고싶다고 해요

더 나쁜짓이라면 도대체 뭘까요?


이런거?


집안의 장난감을 마구 망가트리고 부수네요

아주 아주 신이난 얼굴이에요

이런 행동을 하고도 재미있을까요?

더 나쁜짓이라고 하면서 마구마구 물건을 부수는게 말이죠


재미있냐고 물어보았어요


신이 난 아이는 더 더 나쁜 짓이 하고 싶다고 하네요

더 더 나쁜 짓이 뭘까요?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가득~

도대체 더 더 나쁜짓은 뭘까요?

또 어떤 나쁜짓, 그러니까 엄마들이 하지말라는 그 행동을 할까요?


이런거~

음식으로 장난치기..

와우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기도 하고 피부에도 양보하고

스파게티면을 쭉쭉 잡고 늘어트리면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이게 바로 더 더 나쁜짓이였군요~ ㅎㅎ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는데요

물론 맛있게 먹는건 좋고 식탁위에서의 장난까지는 다 이해하지만

다른곳에까지 가져가면 저는 진짜 멘붕이더라고요 ㅠㅠ 특히 인형방에 간다거나..흑흑..

정말 엄마들이 싫어하는 더더 나쁜짓이 확실하네요



그런데 더더더 나쁜짓이 하고싶다는 아이

도대체 더더더 나쁜짓은 뭘까요?


더더더 나쁜짓은 샤워하고 닦지않고 물기 뚝뚝 떨어트리며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것!!


아이가 하는 나쁜짓이란건 엄마가 하지말라는 행동들이였나봐요

더 더 하지말라고 하는 일들을 더 더 나쁜짓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ㅎㅎ

너무 귀여웠네요

나쁜 짓을 하면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었는데 책속에 나오는 엄마는 일반 엄마와는 다른 아주 천사같은 엄마였어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고, 이제 제자리로 돌려놓을까? 하는데요

여기서도 반전~

저는 저 많은 사고를 어떻게 다 치울까? 싶었는데

이 책속에 나오는 장난꾸러기도 천사 였어요~


하나하나 다 치우는 우리 귀염둥이

너무 귀엽죠? 그리고 정리 정돈도 너무 잘해요

나쁜 짓을 하고는 이렇게 마무리도 잘해야한다는걸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요~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는 엄마,

그리고 재미있었다고 하면서

더더더더 나쁜짓이 하고 싶다는 아이 ㅎㅎ

아이의 나쁜짓은 계속 되려고 하나봐요~ ㅎㅎ


아이를 보다보면 스펙타클한 사건들의 연속일때가 많아요

특히나 둘 이상을 키우다보면 매일 매일이 시트콤이 따로 없죠

웃기기도 하지만, 화가 날때도 있고, 여러감정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게되죠

저도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골라서 말썽만 피우는 아이에게 화를 낼때도 많은데요

ㅠㅠ이 책을 보니까 하지말라는 행동하면서 재미있어하는 아이가 너무 해맑더라고요

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던 귀여운 그림책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함께 보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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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독깨비 (책콩 어린이) 50
케이세이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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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그림은 사람에 따라 너무 슬프고 잔인할 수 있으니 마음이 약하신분들은 ㅠㅠ 마음먹고 보세요]


 



강아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매일 하는말이 강아지를 키우자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저는 우리가 끝까지 키울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는게 우리의 욕심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었는데요


이번에 아이와 읽어 본 책은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다소 충격적인 책이였어요

너무 슬프고 잔인하고 가슴아프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할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 였거든요...


우리 나라에서는 한해동안 약 8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버려지고

그중에 20%정도가 사람의 손에 목숨을 잃는다고 해요

독일의 행정적으로 안락사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영국에는 동물 보호소가 있고

에콰도르에서는 동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헌법이 만들어 졌다고 해요

하지만 그 외 다른곳에서는 사람들에 의해, 안락사가 이루어 지고 있다니..

너무 가슴아프지 않나요? ㅠㅠㅠㅠ

 


동물은 물건이아닌데...

우리 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살아있는 생명인데..

왜 이런 일이 없어지지 않은지..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라며 이런 책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생명에 대해 지금보다 조금 더 많이 생각하는시간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소망하면서요..


다소 내용이 너무 슬퍼서..ㅠㅠㅠㅠ너무 많이 울게 할 수도 있는 책이니..

마음을 먹고 글을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저도 가볍게 아이와 읽어보려다 책을 읽으면서도 눈물을 흘렸고

읽고나서도 아이들과 잠시동안 아무말없이 있을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그림 속에 나오는 강아지들이 마치 살아있는듯 저희를 보고 웃고 있는것 같았는데......


 



아~ 귀여워. 이 강아지로 할게요


나를 꼭 안으며 당신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나는 당신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게

당신은 기쁨과 행복을 아주 많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같이 산책을 하고 달리기를 하고 공놀이를 했습니다.


봄이며 민들레가 가득 핀 길을 당신과 발으 맞추어 걸었고

여름이면 빗물이 고인 길을 첨벙첨벙 소리를 내며 당신과 둘이 달렸습니다


가을이 오면 낙엽이 가득 쌓인 길을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면서 당신과 나란히 걸었고

겨울에는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는 새하얀 눈길을 당신과 같이 걸었습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당신과 같이 보낸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보물과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당신은 늘 바빠보였습니다

나와 함께 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조금 외로웠습니다

그래도 나는 가만히 기다렸습니다

당신을 방해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나는 당신도 나를 사랑할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외로운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리와


당신이 나를 불렀습닏

나는 너무 기뻐서 당신에게 재빨리 달려갔습니다


우리는 나란히 걸었습니다

둘이 함께 걸었던 길

당신이 가르쳐 준 민들레 꽃길과 같이 놀았던 공원까지 나는 다 기억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산책이 끝났는데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일까요?

차창 너머로 낯선 경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와 보는 곳입니다

당신은 낯선 아저씨에게 리드줄을 건넸습니다

멀리 여행이라도 떠나는 건가요

어쩐일인지 당신은 여느 때와 좀 달랐습니다

아무 말 없이 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살짝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괜찮아요

나는 얌전하게 기다릴게요


차가운 방안에서 슬픈 냄새가 났습니다

아저씨는 무척 자상했습니다

내 머리르 쓰다듬으며 되풀이해서 말했습니다


착하지..착하지..


그러다가 밤이 찾아옸고

아저씨는 다른곳으로 가버렸습니다

나는 차가운 바닥에서 혼자 잠이들었습니다

슬픔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와서 나는 조금 쓸쓸해졌습니다

하지만 곧 당신이 나를 데리러 올테니까 견딜수있습니다


나는 매일 같은 자리에 앉아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당신이 오면 제일 먼저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입구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앉아 계속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아저씨는 날마다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아주 부드러우 표정으로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늘똑같이 말했습니다

착하지...착하지...

그래서....

나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몇 밤을 자고

또다시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아저씨가 나를 불렀습니다

늘 그랬듯이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하지..착하지..라고 말하더니


웬일인지 오늘은 두 팔로 나를 꼭 껴안았습니다.

 


아저씨가 다른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 방에는 친구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리로 들어가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

아저씨는 문을 닫았습니다


금속으로 된 차가운 방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친구들은 부르르 몸을 떨었습니다

쿵쿵 쿵쿵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가 전해져 와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는 온 힘을 다해 문을 박박 긁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나는 숨이 찼습니다


우리는 방안쪽의 작은 창으로 다가가 바깥을 내다 보았습니다


창문 너머로 아저씨가 보였습니다


나는

문열어 주세요! 하고 외쳤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같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느 더 크게 부르짖었습니다

몇 번이고 몇번이고 소리 쳤습니다


그런데도 아저씨는 발치만 내려다볼 뿐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서 있을 힘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 둘 쓰려졌습니다

점차 의식이 희미해져 갈때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나는.. 다시 걸었습니다

당신과 같이 걸었던 길

당신이 가르쳐 준 민들레 꽃길

이 모퉁이만 돌면 당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틀림없이 당신도 나를 기다리고 있겠징

그렇게 생각하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나는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녀 왔어요






강아지가 꿈이라도 꾼듯..달려간 곳에는 주인이 자신의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저는 너무 화가났어요... 아마 아기가 생겨서..강아지를 그곳에 맡기고.....그렇게 인간에 의해

죽임을 맞도록 안락사를 선택한것 같은데요

이 얼마나 잔인한일인지..

자신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개와 같이 키울 수 없다 생각해서 그렇게 한거잖아요

저는 책을 읽어주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없었네요

아이들의 표정도 너무 담담하더라고요...


정말 얇고 가벼운 책이였지만............그 내용이 상당히 무거워서

제 가슴을 짓누르는듯 했어요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동물들이 가스실에서 어떤 마음으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지...

ㅠㅠ상상만 해도 먹먹합니다..

왜 이런 슬픈일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안락사..정말 너무 잔인한 세글자가 아닐 수 없네요

저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살아있는 모든 동물들의 생명을 정말 귀하게 여기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귀한 생명들이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로봇과 함께 살아야할 앞으로의 미래... 생명을 가진것들은 더 없이 귀해질 것이에요

그렇게 살아있는 생명인 동물을 지키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일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지켜야할 일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의 책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책이였어요

저자의 바람 처럼 여기 저기 정말 많이 읽혀지면 좋겠네요....


강아지의 시선으로 따라가본..안락사..너무 잔인하고 가슴아프고...마지막 까지도 주인을 생각하는 강아지의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게 되네요...

저 눈망울을 보면서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할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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