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의욕적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누마타 하키히로 지음, 정혜주 옮김 / 도슨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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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초등학교 선생님이 검증해 온 의욕을 생산해 내는 도구들

의욕적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도슨트 출판사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때 의욕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 아이들은ㅇ 풍요로운 환경때문인지 뭔가 간절함이 없고 의욕적이지 않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만 봐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저 어릴때 뭐 하나라도 하려고 했던 그런 의욕적인 모습들을 잘 볼 수 가 없네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데에는 동기가 필요하겠지요.. 아마 요즘 아이들이 동기를 가지기도 전에 너무 많은것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했어요

 

 

 

 

 

제대로된 동기만 있다면 의욕은 저절로 따라올테니까요..

누구에게나 의욕의 기본이 내재되어 있다고 하니

책을 통해서 우리아이에게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3요소에 주목하라!!

사람은 재미있어 보이는 것을 맞닥뜨리면 마음이 동요하고 즐거워지면서 몸이 저절로 움직이지요.

이 두근거림을 많이 느끼는 것이 의욕을 이끌어 내는 포인트가 된다고 해요.

상대방이 재미있어 보이면 자연스레 움직인다는것이죠..

반대로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지시가 내려오면 귀찮은 일로 간주하고요

상ㄷ대방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여유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과제, 제한, 보상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이 3요소를 가능한 명확히 해서 상대방에게 지시에 대해 설명을 하라고 하네요

살대방이 바라는것을 제시하면 집중력이 향상된다고 해요

 

 


그리고 목표는 일방적으로 강요하기 보다는 스스로 목표를 선택하는 쪽이 의욕이 나오기 쉽다고 해요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 선택한다는 것이죠

또 스스로 결정에 따라 목표를 달성했다면 결과에 대해 제대로 인정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코칭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최강의 코칭 논리학은

조언은 최대한 자제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한다 라고 하더라고요

잘못된 점이 있으면 한번더 생각해보는것으로 사고력과 응용력을 갈고 닦을 수 있다고 해요

일방적인 조언으로 상대방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꺽어버리지 않도록 신경써야한다고 했어요

틀렸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정답을 알려주지 않고

조언을 최대한 자제하고 스스로 정답을 찾게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엄마표 공부를 시키면서 가장 좋은 방법같았어요

정답을 스스로 찾는일의 중요함,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준다면 안심하고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진리..

이건 정말 우리 대한민국 엄마들이 꼭 배웠으면하는 코칭법이였어요

 


또 자존감을 자극시켜주는 칭찬 방법에는  칭찬하기 전에 상황을 관찰하고 적당한 타이밍을 고르고

상대방이 칭찬에 익숙해질수록 단어 선택과 타이밍 비중을 높여야한다고 하네요

칭찬하는 데에는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파악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하니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칭찬은 다음의 의욕으로 연결된다는것도 잊지말아야겠어요

 


 

 


저자는 좋아하는일부터 도전하게 하라고 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즐겁기 때문에 의욕을 북돋우고 외부의 강제성 없이도 몇번이나 반복하게 하는 힘을 지니므로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잘하게 되고 끊임없이 반복을 통해 실력이 일취월장한다고 하네요

 


또 칭찬할때는 절대 비교하지말라고 해요

우선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칭찬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다른 사람이나 과거와 비교하지 않고 현 상황을 인정하고 칭찬하라고 하니 정말 명심해야할것 같았어요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라!!

의욕이 나오는데에는 목표가 필요 하죠

그래야만 공부를 통해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테니 말이에요

지금부터 공부 자체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공부 자체의 목표를 한번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 같아요.

저자가 생각하는 공부하는 이유에 대한 답중 하나는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된다는 점이라고 해요

꿈을 이루지 못했을때 다른 일을 찾아보기 위해 선택지를 늘린다는 의미에서 학력은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즉 공부를 하는 이유는 공부를 통해 자신에게 무엇이 맞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가능성이 열릴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능한 한 폭넓게 도전해보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특기를 찾을 기회를 늘려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니 공부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잘하는 분야의 선택을 넓히는 기회를 확보해주는것이 공부이므로

선입견에 사로 잡혀 지레 못한다고 한계를 긋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하네요

 


공부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찾을수 있다고 해요

엄마표로 공부를 가르치면서 얘는 이 과목은 참 잘하는데, 이 과목은 안된다고 한계를 긋지않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저도 지금 엄마표 하면서 아이에게 살짝 한계를 긋게되는것 같아요

하다보면 속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거든요. 첫째가 여자아이고 하다보니 수학과 과학은 정말 학원보낼까싶기도하고

속으로 넌 정말 수학이랑 과학이 안되는구나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생각하기도 해요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한계를 긋지말고 폭 넓게 도전해보는게 중요하다고 하니.. 이제 많이 격려하고 응원해줘야겠더라고요

 


그러면 저희 아이도 의욕이 더 생기겠죠?

 

 


보상 받고 싶다면 노력하라

 


노력하면 성공한다가 아니라 성공한 사람은 노력했다라는 사고방식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저자

성공한 사람은 노력을 해왔다는 현실적인 논리, 즉 결과 위주인데요

노력했다고 100퍼센트 보상받는 것은 아니지만 보상받은 사람은 빠짐없이 노력했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보상받을 수 없다고 확실히 가슴에 새대도록 해야한다고해요

정말 너무 멋진 말이 아닌가 싶었어요

모든 도전에는 작은 목표와 최종 목표가 있는데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되도록이면 많이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일은 커다란 성장으로 연결 된다고 하네요

신데렐라는 한사람으로 충분하므로

신데렐라가 되지 못한 사람은 다른 개성을 살려서 다른 주인공이 되면 된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의욕은 강요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나오게 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동기 부여만 잘 된다면 내제된 의욕이 수비게 나올 수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이 동기 부여를 마련해주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도 아이가 자신을 믿고 행동할때까지 기다려주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이를 둘 키우면서 아이가 조금만 더 의욕적이 된다면 못할게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의욕은 아이 스스로 가질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서 현명하게 도와주는거였네요

무조건 아이 탓만 할게 아니라 아이가 동기부여가 되도록 계속 관심가지고 그런 환경을 만들도록 신랑과 상의해야겠더라고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이였어요.

비단 아이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서, 직장생활에서도 응용될 수 있는 주제였기에 신랑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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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아빠딸그림책 시리즈
이갑규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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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한림출판사

 

 


앙증맞은 포스트잇과 함께 우리집에 온 방방이

제목과 표지만 봐도 괜히 웃음 짓게 되었어요

키즈카페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게 방방이 인데,

방방이, 저희 지역에서는 봉봉 이라고 하기도 하고 요즘엔 트램폴린이라고 제일 많이 부르기도 하죠.

 


저희 아이들도 봉봉이라고 불러요

 


사실 제가 어릴때 방방이는 바깥에 있었어요 그 옆엔 달고나 등 불량식품도 팔고

친구들과 하늘 높이 뛰면서 너무너무 신이났고 자유로움을 느꼈죠

요즘은 공기가 안좋다보니 거의 대부분 실내에 있고, 우리 아이들은 키즈카페라는 문화로 방방이를 접하게 되었네요

 


방방이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엄마도 궁금한 그림책이였어요

 

 


그림들이 주를 이루고 글은 별로 없는 유아 그림책,

하지만 유아 그림책이라고 해서 유아들만 보는건 아니죠

첫째와 둘째와 다같이 읽어보았어요

글이 거의 없길래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보며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은 방방을 타고, 여느 풍경과 마찬가지로

부모님들은 옆에 의자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쉬고 있었어요

하람이와 친구들은 아빠를 보면서 손짓하죠

아빠도 들어오라고~

엄마는 눈썹을 세우며 안된다는듯한 손짓을 해요

 

 


하지만 아빠는 방방장에 입성!!

폴짝폴짝 아이들과 함께 방방이를 뛰게 되어요

처음에 망설였던 아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뛰다 보니 재미있어서~

 

 


흥분해버려서 엄청난 힘을 보여주네요

옆에 아이들은 하늘위로 날라가고 옆으로 날라가고~

아이들의 표정만 봐도 아빠가 얼마나 신이나서 뛰었는지 알것 같았어요

 


방방이 위 무법자로 변한 아빠

이제 아이들은 뒷전이고 혼자서 신나게 방방이를 타요.

 


자신들의 아이가 쫓겨 나오다 시피 방방장을 나오자

몰려든 어른들

다들 인상이 험상 궂어요

아이들의 놀 곳을 빼앗겨 화가 많이 난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눈치 없이 신나게 방방이를 뛰는 아빠

 

 


아이들 노는데 뭐하는 거냐며 방방장으로 올라온 어른들

아빠를 나무라러 들어왔는데

엄마 아빠들이 더 신났네요

 

 

 

 

오히려 아빠처럼 다들 신나게 방방을 뛰는 어른들,

사실 방방을 뛰다보면 너무 재미있거든요

아마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뛰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또다시 아이들은 뒷전이고 신나게 방방을 뛰어요

 


아이들은 나와서 어른들을 기다리다 이내 자기내들 끼리 공기를 하며 놀았어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 보다 제가 계속 피식피식 웃게되었어요

사실 저도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갔을때 평일 오전에 사람들이 거의 없고 저희 아이들과 저 밖에 없으면

트램폴린장으로 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방방~ 뛰어주었거든요

혼자 놔두면 뛰어오르고 착지하다 다칠까봐 손을잡고 더 높이 뛰어오르도록 해주었어요

엄마랑 뛰면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 저도 신이나 덩달아서 더 높이 뛰었죠

그러다 직원들이 이제 내려오시라고 한적도 있고..ㅎㅎ

 


저도 어릴때 방방장에서 일어섰다 양반다리하고 앉았다 하는등 여러가지 방방 기술을 선보이며

방방을 탔었는데요

그중에서 날쌘 남자아이들은 방방 위에서 공중돌기도 하고 정말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방방장 분위기를 더 달아오르게 만들었죠

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방방장으로 달려가고 싶었네요.

 


이 책 보면서 어른들이 뛸 수 있는 방방장도 만들어지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ㅎㅎ

책 마지막에 어두운 밤에 방방이를 뛰는 어른들의 그림자가 보였는데 밤이라도 어른들이 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빠랑도 같이 방방 뛰고 싶다는 둘째 하지만 아빠 몸무게 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른들이 탈 수 있는 트램폴린을 만들려면 정말 튼튼하긴 해야할것 같아요

 


아이들과 공감하며 너무 재미있게 읽은 그림책,

한림출판사 방방이 그림책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에 빠져보는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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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놀랍도록 생생한 가상현실 - VR 디지털 교과서
잭 챌로너 지음, 벤 키드.에드 바톤 VR 앱 개발 / 예림당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DK 놀랍도록 생생한 가상현실

VR 디지털 교과서

예림당 출판사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있는 IT분야,

VR을 빼고서는 논하기 힘들겠죠?

저희 아이들도 VR, AR 정말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나 VR을 좋아해서 한번씩 시내에 나가게 되면 꼭 VR 체험관을 들러요.

요즘 백화점에도 VR 체험관이 정말 잘 되어있더라고요.

얼마전에 배틀트립 시청하면서 평창에 평창올림픽 VR 체험관이 있던데 정말 가보고 싶더라고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았어요.

그런 VR에 대해서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예림당 출판사의 DK 놀랍도록 생생한 가상현실 책을 보고는

우리 아이에게 딱이겠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워낙에 DK책들의 사진과 그림들이 뛰어나서 책이 오기도 전에도 한껏 기대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통해서 가상현실의 원리와 기능을 배우고 두눈과 귀를 열어 직접 체험할 수 있다니

진짜 너무 멋진 책인것 같네요

 

 


책 뒤에 보면 무료앱을 내려받아 VR 뷰어로 보면서 가상 현실을 경험할수 있는 QR코드도 나와요

이건 꼭 봐야하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진짜 좋아했어요

 

 


이 책은 가상현실 VR 이 무엇인지

VR 뷰어 만드는 방법과 사용밥벙,

그리고 VR 체험을 할 수 있는 여러 주제와, 또 VR 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우선 앱스토어에서 DK Virtual Reality 앱을 다운 받아야해요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그리고 가상현실 뷰어를 사용할때 안전 팁이 있다고 하니 꼭 숙지해야겠더라고요

어른들의 관리 감독이 필요하고 , VR 가상현실 체험은 절대로 15분 이상 하지말라고 해요

속이 메스껍고 소화가 안되거나 눈의 피로가 느껴지고

방향 감각 상실등의 경험을 했을 경우는 즉시 중단해야한다고 하네요

몸에 이상이 오거나 발작등의 증세가 있느 사람은 반드시 뷰어를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한다고 해요

이렇게 위험할 수 도 있다는걸 그전에 VR체험하면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어쩌면 누군가에겐 정말 위험한 놀이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절대로 밖에 나가서 VR 뷰어를 사용하면 안되고

직사광선이 비치는 곳에 두면 렌즈 때문에 화재가 날 수 도 있다고 해요

VR 뷰어로 직접 태양을 보면 절대로 안된다고 해요

이건 진짜 중요한데 렌즈로 모잉ㄴ 햇빛이 눈으로 직접 들어갈 경우.....실명의 위험이 있다고 하네요

진짜 아이에게 몇번이고 강조해야할 부분같았어요

내양을 보면 절대로 안된다는거 아이들이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볼 수 도 있는 문제인데

이렇게 큰 위험이 따를 수 도 있으니 꼭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겠어요

 

 


가상현실은 우리가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특별한 장소로 데려다 줘요

가상현실 VR 은 컴퓨터 그래픽 등으로 현실이 아닌 환경을 마치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에요

VR 가상현실 기술은 2010년대에 들어와서 널리 보급 되었지만 그 역사는 50년 이상 거슬러 오라가야한다고 하네요

1957년 센소라마는 초기 VR 뷰어로 영상과 음향을 보여줬다고해요

그리고 2012년 오큘러스 VR이 설립되고 오큘러스리프트 헤드셋이 나왔는데 이것은 VR 기술의 혁명이였다네요

2014년 구글에서 구글 카드보드라 불리는 저렴한 VR 헤드셋에 투자했고

2015년 많은 새로운 헤드셋이 출시되며 VR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해요

 


정말 예전에는 3D 체험관 , 4D 체험관이 유행이였는데 요즘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하는 VR체험관이 정말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덕에 아이들은 정말 새로운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고요

 

 


우선 집에서 VR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VR 뷰어를 만들어야해요

책속에 포함된 VR 키트들을 순서에 맞게 조립해서 만들어요

 

 


그리고 어떻게 VR 뷰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어요

 


책속에 파란색 트래거를 찾아 카메라로 스캔하면

VR 가상 현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지요

처음 뷰어를 사용할때 초점 맞추는데 시간이 약간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시면 될거에요

 

 


티라노사우르스를 만나요

VR 뷰어로 체험 뿐만아니라 책 속에서도 티라노사우르스에 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VR 트래거를 스캔해 공룡 시대를 탐험할 수 있었죠

 

 


3D로 보인다는건 어떤걸까요?

3D로 보려면 양쪽눈 이 가상 세계의 서로 다른 시야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자세히 보면 가까이 있는 물체는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가 약간 다른 위치에 있다고 해요

 

 


화산도 직접 둘러봐요

화산 탐사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평소에 화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라면 정말 너무 좋아할것 같은데요

화산에 대해서 책으로 먼저 알아보고 또 VR 트래거를 스캔해서 탐사도 해요

배운걸 직접 보고 느끼니 아이들에겐 정말 너무 좋은 교육법같았어요

 

 


그럼 VR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걸까요?

VR 영상은ㅇ 사진들로 만드는데, 이 책 처럼 그래픽을 이용해서 만드는 VR 앱도 있다고 해요 CGI 기술을 이용하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VR 영상을 어덯게만드는지 순서에 맞게 알아보았어요

컴퓨터로 이 모든 작업을 한다니 정말 대단했어요

 

 


그럼 이런 VR 뷰어는 누가 이용할까요?

비행 시뮬레이터, 의료시설, 등등 전문 직종에서도 가상 현실을 이용중이라고 해요

미래에는 집을 나가지 않고도 모든것이 가능하니 방콕족이 늘어날것이라고 하네요

좀 씁쓸하긴 하지만 ㅠㅠ다들 방안에서 VR 뷰어만 쳐다보고 있으면 진짜 삶이 아닌 뭔가 가짜같은 삶일것 같아요

그래도 의료등에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건 정말 좋은것 같았어요

 

 


DK 책들은 항상 마지막에 용어설명이 되어있는데 이 책 또한 친절하게 어려운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었어요

 

 


책 마지막에는 VR 뷰어 키트가 들어있어요

 

 


이렇게 세장의 키트를 책에서 나온 VR 뷰어 만드는 방법대로 순서에 맞게 만들면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충분히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저희 집에도 VR 뷰어가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VR 체험전에 갔을때 친구들과 만든적이 있다며 첫째의 주도하에 만들었는데 금세 만들더라고요

아이들끼리 서로 싸우지 않고 한번씩 보기로 약속하고 매일 하나씩만 보여주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금지사항에서 15분을 넘기지 말라고 한걸 보고 되도록이면 조금씩만 하자고 했네요

또 다 만들고 나서 절대로 태양을 보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아이들에게 VR 뷰어를 건넸어요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VR 뷰어를 통해 집에서도 VR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너무 멋진일이 아닐 수 없더라고요

저희 집이 한층더 스마트해진 느낌이였어요. 예전에 VR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하는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왜 다들 VR 헤드셋을 갖고 싶어하는지 이 책을 보고 나서 더 공감이 되더라고요. 저도 VR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VR, 지금 시대에서 절때 우리들과 떼려야 뗄 수 없죠. 이렇게 집에서 아이들과 VR을 만나보시면 어떨까 싶어서

예림당 출판사의 DK 놀랍도록 생생한 가상현실 VR 디지털 교과서를 추천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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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광장의 자유 - 2017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밝은미래 그림책 34
캐럴 보스턴 위더포드 지음, R. 그레고리 크리스티 그림, 김서정 옮김 / 밝은미래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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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너무 예쁘고 인상적이라 관심이 갔던 밝은 미래 출판사의 콩고 광장의 자유 FREEDOM

2017 칼데콧 아너 상 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도대체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너무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 뒤에 무거운 메세지를 담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의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읽고나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더라고요....

 

 


그림은 너무아름다운데 내용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이 책은 미국 루이자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편에 있는 콩고 광장에 대한 책이에요

그런데 페이지 마다 나오는 흑인들은 아프리카 노예들이였어요

원래 살던 아프리카에서 잡혀 가족과 헤어진 채 사실이 묶여 노예선에 태워지고 새로운 나라에 가서 누군가의 재산이 되었다네요

참 너무 가슴아프지요...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일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콩고 광장까지 얼마가 남았다고 이야기해요

처음에는 이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책을 읽어가며 그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쉴 새 없이 일만하는 노예..

하지만 그들에게 단 하나의 희망 일요일이 있어요..

그 일요일에는 노예들도 일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되지요

 

 


끔찍한 채찍질....정마 마음이 너무 아파왔어요..

끔찌한 채찍질을 참을 수 없지만.. 참아야만 하는 노예들의 가슴아픈 숙명..

그래도 그들에겐 콩고 광장이 있으니........이겨 내고 참아 내네요..

 

 


몇몇 노예가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나기도 했어요

자유, 노예들의 간절한 기도..

그 기도는 오직 콩고 광장에서의 자유

 

 


하루가 가고 한 주가 가고

해가 떠서 질 때까지

해야할 일은 넘치고 넘치는.. 노예들의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
 

 

 


드디어 일요일,

휴식의 날

주인님은 손님들과 희희낙락..

그런 모습을 본 노예들의 마음은 어떨지..참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한켠이 너무 아려오고 무거워졌어요

 

 

 


모임이 허락되는 단 하루의 날

노예들은 오후에야 쉼을 얻는다고 해요

뉴올리언스 콩고 광자에 모여서요

일요일... 거기에서 노예들은 자유를 만난다고 하네요

 

 


만남의 광장은 시장도 되고 아프리카 음악도 울려 퍼지고...수런수런 새로운 소식들이 오간다고 해요

그리고 그들은 원래 살던곳에서의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며 몸으로 실컷 장류를 표현했지요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듯...

콩고 광장의 반나절은 절반의 자유로 가득했다고 해요

이 작은 귀퉁이는 아득한 하나의 세계

콩고 광장은 그렇게 자유의 심장이 되었다네요

 

 

 

이 책에서 나온 콩고광장은 후에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위대한 재즈 음악가 루이 암스트롱의 이름을 딴 공원의 일부가 되었대요

이게 아주 의미있는 일인데 왜냐하면 재즈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독창적으로 발생한 예술인데

콩고 광장에서 살아남은 아프리카 리듬이 발전한 음악이라서 라고 하네요

콩고 광장은 오늘날 역사적 장소로 등록된 국가 사적지가 되었고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탄생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 하네요

 

 

 

노예들은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반나절의 자유를 위해 콩고 광장에 모였고

콩고 광장에서 그들은 자유를 위한 갈망을 예술로 승화시켰네요

1865년 노예제도가 페지된 뒤에도 콩고 광장에는 음악이 남았다고 해요..그리고 재즈라는 위대한 예술이 탄생하기도 했고요..

 


마음껏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

노래하고 춤추고 북을 치고 뭐든 좋아하는 악기를 연주하며 자유를 느껴볼 수 있는 콩고광장

저도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네요

 


아프리카 노예에 대한 무거운 주제였지만 그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하며 그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된 그림책이였어요

아이와 저에게도 자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 그림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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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와 주기율표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7
앨리스 제임스 지음, 쇼 닐센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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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화학 좋아하셨나요? 저는 별로였어요.  배우기전엔 화학책도 잘 읽어본적 없고

매번 소설책을 좋아하다보니 역사나 과학책은 잘 안읽게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화학시간에 원소와 주기율표를 보는데 처음 접하는거라 그렇게 머리가 아플 수 없더라고요

어렵고요. 외워도 잘 안외워지고, 앞에 한글자씩 따서 외우기도 했는데 머리에 잘 안들어왔어요

저희 딸들도 엄마 닮아서 화학 어려워할까봐 미리 과학책, 물리나 화학책등을 재미있게 접해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어스본코리아 출판사에서 만난 원소와 주기율표 책은

진짜 짱짱짱짱!! 짱을 몇백번 외쳐도 모자랄 만큼 완전 최고의 책이였어요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라고 하던데 저는 이 책 처음보는데 벌써 7번째 책이더라고요

급 검색해서 나머지 6권의 책도 모조리 주문했네요

왜냐하면 저희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읽어서요. 특히 첫째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여자아이라서 아무래도 과학이 약할것 같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다니.. 아이가 원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대요

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원소이야기가 재밌다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 책을 같이 읽다보면 느끼실거에요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겠구나 하고요

 

 


우선 원소와 주기율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줘요

우리아이가 아마 한번쯤은 들어보았겠지만 제대로 배워본적이 없는 원소와 주기율표

각 페이지마다 여러가지 플랩이 있었고 플랩을 열어보면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림이 또한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이라서 만화책을 보듯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기율표에 나오는 원소들이 고체, 액체, 기체 이렇게 다 다르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그림 때문인지 아이가 이해하기가 쉽다고 했어요

기체 원소는 자세히 보면 알라딘의 지니같고  액체원소는 다리가 물모양 처럼 생겼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관찰력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그 짧은시간에 그림을 보며 이해하다니~

 

 

 


원소들은 다른 원소와도 잘섞이고 또 다시 떼어낼 수 있는 성질이 있네요

그림만으로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겠죠?

우리 아이들의 교과서가 이렇게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으면 참 좋으련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원소 하나가 사실 원자 수십억개가 모여 이루어졌다는 사실~

 

 

 

 

원자 속에 더 작은 입자인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가 들어있는데 플랩을 열어 원자 속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정말 신기하네요

아이들이 다른 원소들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했어요. 정말 모양이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니

이 책 정말 잘보여줬다 싶었네요. 호기심은 곧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될 테니까요..


 

 


여러가지 영어, 숫자, 그리고 색깔들로 구분되어져 있는 주기율표

도대체 주기율표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건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아마 그림과 함께 봐서 더 이해하기 쉬웠는지도 몰라요

누가 주기율표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발견된 주기율표에 포함된 원소들은 어떤것들이 있고

또 그원소들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등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원소와 주기율표, 수업시간에 교과서로만 배울때는 그렇게 딱딱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이야기식으로 된 책으로 만나보니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

아이들에게 제가 읽어주면서 저도 모르는 이야기를 배우게 되고 과학 상식이 풍부해지는것 같았어요

 

 


소리가 나거나 폭발하는 원소들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또 방사성 원소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방사성 원소는 쪼개질때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어마어마한 폭발을 낼수 있다고

왜 방사성 물질을 주의하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최초의 핵폭탄은 우라늄으로 만들어 졌다고 해요

두번째 핵폭탄은 플루토늄으로 만들어졌고요..

1945년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던 플루토늄은 고작 사과크기 정도였다네요

그런데 이 플루토늄 한조각으로 무려 7만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고

정말 너무 무서운  플루토늄이에요..

 


아이들과 원소와 주기율표 책을 보면서 저도 모르던 재미있는 원소 이야기를 배웠어요.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여서 옛날과 다르게 다들 똑똑한것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재미있으니 제가 한번 읽어주고 나중에는 언니가 읽어주는 책을 또 보고,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으니 그 내용들을 자연스레 반복해서 익힐 수 있는것 같아요

집에 원소와 주기율표에 관한 책이 없다면 이 책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도 곧 배송올 날을 기다리지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시리즈

정말 초등자녀를 두신분들께 대박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검색해서 살펴보았지만 이 책 만큼이나 만족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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