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고 괌 (2019~2020년 최신정보) 저스트 고 Just go 해외편 15
오다나 지음 / 시공사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다른 분들은 괌을 여러번 다녀오신분도 많으시던데

저희 사족은 아직 괌을 한번도 다녀오지 못했어요

삼남매와 함께 괌으로 여행가는 계획을 짜보니 경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결혼 10주년에 갈려다가 미뤄지고 결혼 15주년을 맞이하여 갈려고 계획을 한번 세워볼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경비를 좀 더 모아뒀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려고 했죠

 

괌이 처음이기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짤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저의 여행 계획을 도와준건 Just go 괌이라는 시공사의 여행가이드북이였어요

 

 

이 책은 펼치자마자 현지 70개 이상 제휴처에서 누릴 수있는 슈퍼 패스 카드 무료 교환권 $15 상당의 교환권이

부록으로 증정되었어요

여행 가기전부터 뭔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였네요

 

 

저희집 삼남매가 가장좋아하는것은 바다에요

그래서 비치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훑어보았어요

사진만으로도 너무 황홀한 바다들을 보며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투몬 비치도 예쁘고, 리티디안 비치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아이들이 지금 기대하고 있는건 스노클링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괌의 바닷속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싶더라고요

스노클링을 할때는 래시가드를 꼭 착용해야한다고 하네요 아니면 화상을 입을 수 도 있다고 해요

스노클 장비는 무료로 대여도 가능하지만 ABC스토어나 K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팁도 알려주었어요

 

 

돌핀 쿠르주도 있고 스쿠버 다이빙도 있고

스쿠버 다이빙도 체험 다이빙, 블루 홀 다이빙, 렉 다이빙 다양한 다이빙 들이 많이있다는것을 알았네요

괌에서는 이러한 해양 레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걸 책에 나온 사진을 통해 알게되자

아이들도 빨리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어요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고 스탠드업 패들 보딩도 탈 수 있고, 시워커, 별빛 낚시 크루즈도 즐길 수 있었어요

낚시를 좋아하는 신랑에게 딱이겠더라고요

 

책에는 다양한 곰의 액티비티를 알려주고 그리고 예산이 대략 얼마가 드는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빠짐없이 해줘서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훨씬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빅 선셋 디너 크루즈, 파일럿 체험, 스카이다이빙 까지 괌에서 즐길 수 있더라고요

제가 죽기전에 스카이다이빙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진짜 할 수 있을지 고민되긴했어요

스카이다이빙은 갤러리 참관으로 으로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괌 정글 투어도 있고 어드벤처 투어도 있고 트레킹 투어도 있고

라이드 덕 투어도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어 보였어요

여행 가이드북을 보면서 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졌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다보니

먹거리, 키즈 플렌들리 레스토랑,실내 놀이터, 아이가 아플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등도 자세히 설명되어있었어요

가족여행, 자유여행, 허니문여행, 태교여행 등 각 테마별로 추천하는 여행일정들을 통해서 저희 가족만의 여행일정을 짜봐도 되겠다 싶었어요

다양한 숙소도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여행자들에게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여행 준비 팁과 간단한 영어까지 정말 알뜰살뜰 괌 여행 정보가 담겼던  저스트 고 괌!!

책만 훑어보았을뿐인데 당장이라도 괌으로 떠나고싶은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것 같아요

빨리 괌으로 가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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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로나 레너 지음, 김아영 옮김 / 한문화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매일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후회 하는 엄마

그건 어쩌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을 대변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첫째를 키울때 우아하게 아이들을 키우고 싶었는데 키우면 키울수록 소리를 안지를수 없겠더라고요

아니 남들은 다 저렇게 우아하게 키우는데 왜 나만 아이들에게 이렇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고

후회하고 매일을 반복하는지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등을 보면서 제 스스로 너무 못난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좋은엄마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소리 지르는 대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리를 지르지 않거 어떻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소리 질러서 미안해 이 책을 통해서 배워 보고 싶었어요

 

 


책에서는 왜 우리가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지 다양한 사례와 이유가 나와있었어요

정말 뜨끔하더라고요

내가 아이들에게 괜히 화풀이를 한게 아닐까 저 스스로를 되돌아 보았어요

그래서 책에 나온 이야기에 주인공 처럼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화내고 소리지르는 엄마였지요

저자는 화가 누구나 느끼는 정상적인 감정이고

화가 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오히려 분노는 인생에서 어느 부분이 제대로 돌아가고 어느 부분이 그렇지 않은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그저 제 나이 또래에 보여주는 행동을 할때

소리를 지르는 나의 감정들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계속해서 자주 소리를 지르는 행동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는것을 확실하게 알았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과의 교감, 존중, 사랑으로 가득한 좋은 날들을 너무 많이 놓치게 되니 소리지르는 것을 멈춰야한다고 했죠

 


 

 


책을 보니 저역시도 아버지가 소리를 지르고 감정조절을 잘 못하셨는데 저역시도 그러한 습관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소리 지르는 괴물이 튀어나와도 이상한걸 모르고 화가났을땐 그 괴물을 받아들였던거죠

솔직히 아버지 처럼 아이들을 키우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은연중에 그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고

아이들도 저로 인해서 소리 지르는 습관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변화해야하는것이고, 우리는 정말로 누구에게, 무엇때문에 화가난지 파악하고 잘못된 화풀이를 아이들에게 하지말아야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내가 왜 우리 아이에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되는지 그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기질과 나의 기질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였어요

책에 나온 기질 테스트로 아이와 저의 기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서로 반대되는 부분이 있었고

그 반대되는 부분에서 제가 화를 많이 내고 소리를 질렀더라고요

사실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다 다른데 저와 기질이 다르다고 그 부분에서 화가 났던거에요

그리고 기질에 따라 소리지르는것을 받아들이는것도 다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것이고 그 기질을 가진것이기에 지금 바꿀 수 가 없으니 아이의 기질에 따른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했어요

기질의 차이에 대해서 알고나니 제가 화가나는 아이의 행동이 왜 그렇게 거슬리고 화가났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소리 지르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소리 지르는 대신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들에게 습관적으로 소리를 지르지 않을때 저 스스로도 더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화가 치밀어 오르기 전에 다스리고 나면 그 아이들이 적군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내 아이로 보인다는 폴의 말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우리는 자신의 상태를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야 말로 사랑과 존중을 담아 아이들과 소통하는 과정의 핵심이라는것을 잊지말아야겠더라고요

아이가 적이 아님을 명심하고 아이에게는 관심과 위로, 한계, 지도, 안심되는 말, 부드러운 접촉, 성공의 기회 등이 필요하다는것을 명심해야겠더라고요

또한 훈육은 고통이나 괴로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학습이나 교육의 한 갈래로 설명과 연습을 통해 훈련시키기, 제자에게 주어지는 교육이라고 해요

응징이나 처벌이 아닌 가르치는 행위가 훈육의 핵심인 것이죠

저는 지금까지 훈육이 아닌 응징이나 처벌을 아이들에게 강행한게 아닌가 싶어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담아 훈육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뇽이 바로 소리 지르지 않기 위한 5단계가 아닐까 싶었어요

묻기, 숨쉬기, 마음 가라앉히기,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공감하기,

특히나 아이가 당장 위험해질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에게 반응하기 전에 필요한 만큼 시간을 내서 호흡에 집중하라고 했어요

이것은 욱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기에 정말 중요한 과정이 아닐까 싶었어요

하루 아침에 소리지르지 않기 A_B_C_D_E 5단계가 무의식중에 나오진 않겠지만 하나하나 연습해나가봐야겠더라고요

특히나 호흡에 집중하여 마음 가라 앉히기를 통해서 나의 화가 어디서부터 온것이고, 진짜 그 화의 대상이 아이인지를 파악하다보면

아이에게는 정말 엄마로서 가르쳐야할것을 가르치게 되고 사랑과 관심을 줄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들었죠

 


정말 아이들에게 더이상 소리를 지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은 이 책을 꼭 읽고 이 5단계방법을 숨쉬듯 습관처럼 반응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할것 같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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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알 화석의 비밀 - 둥지 탐정, 공룡알의 수수께끼를 풀다!
장순근 지음 / 지성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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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둘째와 읽어본 공룡알 화석의 비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룡이 알에서 깨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발굴된 공룡의 알과 둥지 화석을 통해서 공룡의 새로운 습성과 행동들이 알려졌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공룡의 새로운 습성과 행동을 소개하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읽어보았던 공룡 책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담긴 책이였어요

 

 


공룡알 화석을 살펴보고, 알을 자세하게 관찰해보고, 공룡알 둥지 화석을 들여다보고 둥지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 상상해보고

공룡알과 어미의 뼈가 함께 잇는 아주 드물고 귀한 둥지 화석을 해석해보고

새끼 공룡들의 행동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알에서 나오지 못한 공룡의 태아 화석을 추리해보기도 했어요

실력 있는 공룡알 둥지 화석 탐정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꿀팁까지 알려주는 정말 알찬 책이였지요

 


또 중간 중간에 둥지 탐정의 비밀수첩을 통해서 공룡 화석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오비랍토르 알이 타조알 보다 더 크고 20cm 정도 된다고 하니 엄청 크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나온 공룡알 가운데 가장 큰것은 43cm나 되고

지금까지 나온 공룡알 가운데 가장 큰것은 중국 허난성에서 나온 65cm의 공룡알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발견되었던 공룡알들의 크기를 보면서 공룡이 얼마나 컸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어요

정말 크다 싶고 둘째는 엉뚱하게도 그럼 그렇게 큰 알로 후라이를 해먹으려면 얼마나 큰 후라이팬이 있어야할까? 라며 되묻더라고요

맛이 어떨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경상남도 통영시 따박섬의 둥지화석의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이라 저 역시도 신기했어요

이 둥지의 주인은 오비랍토르 계통이라고 하네요

이 둥지를 보면 공룡은 알을 2개씩 1층으로 낳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연구된 바로는 공룡이 알을 낳는 방식은ㅇ 크게 4가지라고 해요

공룡들은 큰 알을 몇개만 낳고 그냥 쑥 낳는다고 생각했는데 둥지 화석들을 보니 공룡마다 다 달랐다는것을 알게되었죠

너무 흥미로웠어요

 

 


자주 접할수 없는 공룡들의 화석도 사진으로 많이 담겨있어서

흡사 공룡 박물관에 온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공룡 화석에 관해 정말 자세하게 소개해주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화석들로 무엇을 알 수 있는지도 배웠어요

새끼들이 모여서 놀았다는것도 알 수 있다고 했어요

알에서 깨어나오는 공룡의 모형을 보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새끼 공룡은 코끝 가운데 알니 라는 작지만 단단하고 뾰족한 돌기로 알껍데기를 깨고 나왔다고 해요

알니라는것도 처음알게되었는데 얼마나 뾰족하길래 그렇게 두꺼운 공룡알을 깨고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ㅅ ㅐㅇ각도 들었어요

알을 깨고 나온 새끼공룡의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했는데 책 속 새끼공룡은 정말 귀여웠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는 너무 재미있게 또또또~ 를 외치면서 읽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한번에 다 읽어주기에는 분량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며칠에 걸쳐 다 읽어주었네요

지금 까지 집에서 읽었던 공룡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공룡 이야기를 많이 들려줄 수 있었던것 같아요

특히나 생생한 화석의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보았던것 같네요

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진짜 공룡 박사가 될 수 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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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 완벽한 초등생활을 위한 특급 비법 88
이은경.도준형.황희진 지음 / 가나출판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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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완벽한 초등생활을 위한 특급 비법88 가지!!

 


대한민국 초등맘 고민에 현직교사 40명이 답하다!!

 


제목만 보고도 이건 우리 삼남매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하는 책임이 분명하다고 느꼈어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보면서 느낀건 요즘 아이들 키우기 만만치 않다는것과 요즘 초등학생들 정말 힘들겠다 하는것이였어요

 


요즘 아이들을 키우는게 쉽지 않은것은 학부모들끼리 문제 때문에 아이들의 문제가 커지는 일을 너무 많이 봐왔고

아이들 또한 제한받는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기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처럼 학교가 그리 즐겁지 않겠구나 싶었어요

제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놀때도 없고 친구들 만나려면 학교에 가야해서 학교생활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학교가서 친구들과 놀고 학교마치고 놀고 학원가서 또 놀고

지금도 비슷하지만 지금은 많은 아이들이 그런 친구와 경쟁모드 속에서 살아가는것 같더라고요

학원도 그냥 갔다오면 끝이였는데 요즘은 학원다녀와도 숙제해야하고 또 다시 공부해야하고.. 첫째보고 있으면 참 숨막힐것 같으면서도

안시킬수 없어서 잔소리하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기에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초등맘들의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것 같은 초등 6년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줄거리를 요약한다고 되는 책이 아니였어요

책에 나오는 모든 부분을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이였어요

어디 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더라고요

생활, 학습면에서 학년별로 신경써줘야할 부분에서 학년별로 엄마가 어떻게 신경써줘야할지

너무 상세하게 알려주다보니 많은 의지가 되더라고요

사실 엄마는 첫아이때는 다 처음이라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큰데 길잡이가 되어주다보니 그대로 따르면 되겠다싶었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성향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우리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어떻게 지도할지 알려주었어요

우리 아이가 어떤아이인지 파악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는 가장 기본중의 기본일 테니까요

 

 


총 88가지 질문들이 초등맘으로서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특히나 학교폭력이야기는 아들을 가진 부모라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에 저희 학교에서도 부모의 감정싸움으로 인해서 학폭위가 열렸는데 아이들은 그 이후에도 사이가 좋았지만

부모들은 학폭위가 끝난상황에서도 민사 소송을 진행중에 있더라고요

물론 가해자가 된 친구는 피해자 부모의 오해로 인해 가해자가 된 경우라 무척 억울할것 같았어요

하지만 장난을 누가 쳤든 먼저 민친구가 가해자가 되어서 학폭위가 열리고 말았네요

제가 볼땐 서로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이던데 조금만 더 부모들이 잘 해결하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었을때 어떻게 적절한 조치를 해야하는지도 무척 궁금하지만

내 아이가 가해자일때 이부분이 더 공감이 갔어요

저자의 말처럼 이 경우는 정말 예상치 못했던 일이니까요

우리 아이가 친구를 괴롭힐 리 없다고 생각하는게 부모잖아요

이런 경우 부모로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주다보니

아이들을 가르치고 키우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요즘 아이가 스마트폰과 pc게임으로 인해서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잖아요

지금 강남에 친구들은 초등학교때부터 학종을 위해서 스펙을 쌓는다는데

저희 아이는 친구들 따라 놀러다니고 컴퓨터있는 친구집에가서 게임구경하고 게임하고 싶다하고

매일이 전쟁통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하지말아야할 게임들을 허락하는 부모들 때문에 옆에있는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데 그렇다고 그 친구랑 놀지말라고 하기에는

요즘 반에 성비로 따져도 친구들이 몇없다보니 그것도 참 어려운 실정이에요

아니면 정말 주체적 왕따가 되어야하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걸 감당할만한 멘탈이 될까 싶기도 하고요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들, 특히나 남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게임으로 친구를 사귀고 게임을 잘해야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것이 현실이라고

공감해주니 눈물이 날것 같더라고요. 요즘 이렇게 부모맘처럼 아이들을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공감해주어서요

사실 여자친구들 엄마들은 이해못할 수 도 있는데 남자아이 엄마들은 이 게임때문에 정말 환장할 노릇이거든요

저자는 고학년이 되면서 학업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게임 중독이 되고

아예 프로게이머나 유튜버가 되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고 해요

하지만 한창 게임과 사랑에 빠진 아이에게 게임의 유해성을 백날 이야기해봤자 부모와 갈등의 골만 깊어진다고

잔소리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관심을 가져주고 아이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관심을 가져주라고 하네요

아이가 공부를 회피하기 위해 유튜버가 되려고 하는지 아니면 정말 게임 영상 제작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지 중립적인 시각으로 살피되 열린 마음으로 판단해보아야한다고 했어요

부모들도 겪어봐서 알겠지만 스스로 해보고 결정하는 것만 한 최고의 답은 없기 때문에 도전해 보고 싶어한다면 기회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정말 프로게이머를 한다고 하면 게임을 하도록 내버려둬야하는건지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이였지만

진짜 직접 겪어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처음으로 시작하고 있는 코딩교육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주었어요

사실 우리가 코딩의 코자도 잘 모르는상황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고 있기때문에

코딩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져야하며 우리 아이가 배우는것은 무엇이고

부모가 코딩 교육을 하는 아이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코딩교육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었어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88가지 질문으로 많이 공감하고, 또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사실 이 책은 한 번 읽는것으로 끝이아니라 그때그때 궁금한 일이 생기면 또 그 질문을 찾아서 다시읽어보기를 반복해야할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래서 초등맘이라면 집에 한 권 정도는 꼭 소장해야할것 같아 친구 엄마들에게도 추천했네요

 


요즘 아이들 키우기 정말 어려워요

예전과는 다르게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서요

너무 힘들때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를때 초등 6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같아서 무척 고마운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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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입니다 -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
하지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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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참 많은 스타일인 저는 하지 않아도 될 고민과 걱정을 많이한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그게 잘 되지 않더라고요

하나의 고민이 해결되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기고 그게 반복되었어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대한 고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것 같아요

지금도 첫째가 곧 사춘기가 다가오는데 걱정이 되어서 사춘기 교육법에 관한 책도 많이 읽고

교육도 있을때마다 나가는 편이에요

어떠한 일이 아무 준비없이 닥쳤을때 크게 멘붕을 겪는 편이다보니 고민을 하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

문제가 닥쳤을때 오히려 더 침착하고 담담하게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대책이 없으면 더 불안하다보니 그 불안감을 덜려고 자꾸자꾸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하는 패턴을 가지게 된것 같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정신과 의사 하지현 박사가 25년간 환자들의 고민을 들어오며 깨달은 꼭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일상의 고민을 절반으로 줄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힘을 알려주는거죠

 


저도 고민하지 않고 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자는 고민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두려움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에 휘둘리거나 가장 완벽하 해법을 원하기 때문에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마음속에서 고민의 공회전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저의 문제는 바로 고민의 공회전때문이였죠

고민의 공회전이라는 표현이 정말 너무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고민에 대해 고민을 잘 하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어요

우리가 왜 고민에 쌓여 살 수밖에 없는지, 고민을 잘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살펴보고

감정이 어떻게 고민을 방해하는지 알려주고 뇌과학, 인지심리학적 측면에서 우리가 고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이유를 가르쳐주었어요

우리 뇌가 기대와 다르게 굉장히 게으르고 비효율을 싫어한다는 점만 이해해도 고민에 압도당하거나 왜곡된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이부분을 제가 꼭 이해해야겠다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나 처럼 불안한 사람이 많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무언가 계획을 짤때 거의 빈틈없이 완벽한 준비를 해야지만 놀러가서도 안심이되고 마음이 편하거든요

신랑은 예측못하는 일은 언제나 발생한다고 그럴때면 그 거기에 맞춰서 해결하면 된다고 말해요

하지만 저는 그런일이 생겼을때 바로 대응하지못해서 여행을 망치거나 불편함을 지속시키는게 너무 싫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딘가로 떠날때 조차도 미리미리 엄청난 준비를 하다보니 책에서 표현한것 처럼 전투모드가 되는것 같아요

스스로를 참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이죠

이런 스타일은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고 미리 준비해서 내가 위험해질 상황을 피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요

하지만 적당한 수전의 걱정과 준비는 긴장이지만 저처럼 그 수준이 지나치면 불안이라고 한다네요

 


구구절절 어쩜 그렇게 저의 마음을 잘 꿰뚫고 있으신지 책을 읽으며 깜짝깜짝 놀랐어요

불안에 미리 대처하기 위한 의도로 시작한 고민이 다시 불안을 낳고, 고민과 불안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끝나지 않은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고민이 많아서 머리가 터질 지경이고

가슴은 조바심으로 쿵쾅거리기 시작하면 마인드풀니스에서는 가치 판단 없이 그냥 지켜만 보라고 했어요

열차 승강장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듯 하면 거리 두기가 되어 지금 내 몸과 마음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생각하는 대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는 행위

그 행위를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의 과정을 알아차리면 모호했던 의도와 목적, 감정과 태도 등이 분명해지고 압박을 주는 상황과 내가 분리가 된다고 하네요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인식하며 가치 판단을 하지 않고 보기만 하는 마인드풀니스, 우리나라 말로는 마음 챙김이라고도 하는데

저에게 꼭 필요한 마음가짐이였어요

내게 주어진 현실을 그 자체로 본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죠

또한 내 고민을 더 객관화 시킬수있는 방법은 이 고민을 나에게 친구가 물어보는것이라면? 하고 생각한다면

신기하게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같은 문제도 객관적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이게 바로 제 고민을 현실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 같았어요

또 상황이 안좋을때에는 빠른 결정을 내리는 데 급급하기 보다는 애매한 상황을 견디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종결 심리와 조바심의 등 떠밀기를 참아내고 견디다보면 의외로 외부의 상황 변수가 바뀌면서 고민이 쉽게 풀려버리기도 한다네요

 


그리고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원하는 생각을 바꿔야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애초 부터 최선의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게 낫고 그보다 더 효율적인 고민의 방식은 최악을 배제하라고 했네요

최선을 찾는 노력보다 한결 더 쉽고 간단하다고 했어요

 


저도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다보니 머리가 아플때까지 고민하는편이였는데

저자는 쇠선을 바라보지 않고 최악을 피하면 합격이라고 했어요

최악을 피했으니 결정적인 오류는 없고 호감을 갖고 고른 것이니 한두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고 결국 행동의 오나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최선이었다는 판단은 처음 출발선이 아니라 목적지에 도달한 후에야 비로소 할 수 있고

그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했어요

저는 저자가 말하는것과 반대로 내 선택과 결정이 반드시 최고이기를 바라는 최상주의자다 보니 스스로 피곤한거였어요

고민을 멈추지 못하고, 애써 결정한 다음에도 끝없이 후회했죠

대안의 수가 늘어날수록 부담은 더 커지고요..진짜 딱 제 이야기더라고요

오히려 한번 선택하면 충분하다고 받아들이고 더 좋은 것이 있을수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는 만족주의자처럼 살고 싶었어요

만족하기 전략이야 말로 제가 꼭 실천해봐야할 부분이였어요

이정도면 충분해라는 말을 하며 더 만족하려고 노력하고 덜 완벽한 선택을 하려는 만족주의자들의 태도를 닮고 싶었어요

 


실제 세상은 모호할 수 밖에 없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예측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기에

이정도면 됐다는 마음이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네요

나에게 관대해져야 완벽을 추구하고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고민의 늪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고하니

오늘부터라도 나에게 관대해져야겠다 싶었어요

 


시간과 관련한 고민이 불안을 만나 커지면서 점점 더 먼 시간을 향해 가고,

그때까지 가장 안전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미치기 시작한다면 바로 멈춰야한다고 해요

이건 쓸데;없는 일이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일단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결과부터 떠올리는 태도에서 어쨌든 잘되겠지라는 낙관적 태도를 가지려는 의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오늘을 중심으로 하루를 살겠다는 마음이 고민의 시간 축을 짧게 잡게 하여 고민의 필요성을 줄이고 눈앞에 닥친 오늘의 일하나씩 해나가도 충분하다고 다독여준다고하니 평소에 고민이 많아서 괴로웠던 사람들이 고민의 시간을줄이기위해서 어떤 생각이 스스로를 위하는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깨달아야 겠다 싶었어요

 


저도 너무 먼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하고 과거를 되돌아보며 후회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고민으로 후회의 원인을 찾아내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크나큰 착각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한번 결정한 것은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되거나 누군가의 지적이 없는 한 다시 생각하지 않는 버릇을 들이자고 하네요

자기 확인지 적은 사람일 수록 애써 결정하고 난 다음에도 망설이고 곱씹어보기 일쑤라며 자기 결정이 맞다는 강력한 믿음의 주문을 외우라고 했어요

후회를 덜 하면 현재 해야하는 선택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해요

고민이라는 비용이 덜 투여된 선택이 더 효율적인 선택이니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에 대한 반성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고 했어요

또 열명 중 한 명은 내가 어떻게 하든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것을 인정하고 날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지금 잘하고 있고

그가 나를 부러워하고 있다는것이다라고 여기라고 했어요

 


책 한권으로 제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방법들울 배웠어요

제가 변해야할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인정하고 명심해야할 부분도 많고요

다 제 이야기같고,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는것 같던 책이라 직접 상담을 받는 느낌을 받은 책이였어요

 


고민이 고민이신 분들이 많이 읽고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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