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여희 외 지음 / 머스트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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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에 대해 알아보는 책은 많은데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24절기에 대해서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은 처음인것 같아요

할머니와 친정엄마는 24절기를 모두 알고 계시는데 저 조차도 다 알지는 못하거든요

 


24절기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태양력이고

농사를 짓는 데 아주 중요한 날씨를 알려주지요

24절기는 우리 조상들이 전해준 소중한 지혜의 선물이에요

이 책에서는 아름다운 24절기 풍경을 보면서 절기가 품은 의미와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절기로 배우는 봄,여름,가을,겨울은 어떨까요?

저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절기를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밤에 보는 벚꽃은 너무 황홀하게 아름답죠

봄에는 입춘도 있고 우수도 있고 경칩,춘분,청명,곡우도 있었어요

익숙치 않은 절기도 있더라고요

절기의 뜻과 의미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울 수 있었어요

아홉차리 라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입춘 날에 같은 일을 아홉 번씩 하면 한 해동안 복을 받는다고 하네요

우리 조상들은 9를 가장 좋은 숫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생겨나 재미있는 풍습이라고 해요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9를 가장 좋아했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여름에는 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등이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절기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특히나 절기 속담은 처음 들어보는 속담도 많았지만

아이들에게 절기와 관련된 속담을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어요

아이들의 상식을 차곡차곡 쌓아줄 수 있겠다싶었죠

 

 


가을에는 입추,처서,백로,추분,한로,상강이 있었어요

처서에 먹는 복숭아는 탐스럽고 향긋하면서도 아주 달콤하다고 하네요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둘어진다는 속담이 있는데

처서가 되면 밤잠도 설치게 만든 무더위가 점점 누그러져서 그렇다네요

절기를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절기 속담을 들어보니 그 의미파악이 훨씬 더 잘 되는것 같았어요

 


매번 봄,여름,가을,겨울 이라고만 알고있다가

계절별로 나눠진 절기를 배우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겨울에 오는 절기중에 소설이라고 있는데

첫눈이 내린다는 의미를 담고있더라고요

소설 무렵에 춥고 바람이 매섭게 부는데 이를 손돌바람, 손돌추위라고 한다네요

그런데 손돌바람에 얽힌 슬픈 설화가 너무 가슴아팠어요

옛날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이 더 귀를 쫑긋하며 책을 보더라고요

또 도시에서는 자주 몰수 없는 메주 수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설명을 들을 수있었고

동지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었어요

 

 


요즘 창작동화는 많은데 우리나라 고유문화를 다룬 그림책들은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절기에 대해서 배우고 절기마다 조상들은 무엇을 했는지

그 절기에 따른 재미있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다보니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책이

무척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매우 학습적이라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꼽혀야할 것 같다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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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가 자꾸 왜 그러지? - 어린이를 위한 반려견 문제해결책
권혁필 지음, 의외의사실 그림 / 대교북스주니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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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계속 저를 조르고 있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다보니 한동안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프로그램의 열혈애청자였죠

 


반려견을 키우게되면 귀엽다고만 해서 키울 수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을 지고 키워야하기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있는일은 아니라고 했어요

하지만 점점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기도하고 하다보니

점점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대해 긍정적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다만 곧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저역시도 일을하게 될테고 그렇다보면 낮에 강아지가 혼자 집에 있어야하는데

그 문제 만큼 딜레마에 빠지는 순간이 없는것 같아요

저녁에 잠깐씩보고, 주말에 밖에 시간이 없을텐데 매일 혼자있어야한다면 몹쓸짓 같더라고요

강아지가 혼자 있는것이 갓난아이가 혼자있는것과 똑같은 느낌이라는것을  TV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괜히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우리가 보통 갓난아이를 혼자 집에 두진 않으니까요

아직도 저희집에서 해결되지못한 부분이지만 그래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는 아이들의 마음이 강하기때문에

반려견에 대해서 더 가르쳐주고 싶어서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반려견 기초 교육부터,

시끄럽게 짖거나, 아무거나 물어뜯는 등의 문제 행동 교육까지 담겨있어서

처음 반려견을 키우거나  반려견을 키우고자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꼭 알아야할 모든것을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TV에 나오는 강형욱 소장처럼 반려견행동전문가 선생님이 12가지 해결방법을 상황별로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었어요

 


우선 만화형식으로 에피소드가 나오고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주었어요

 


강아지가 예쁘다고 무턱대고 만지면 안된다는것!!

주인에게 허락을 맡아야하는데

보통은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것이 매너라고 해요

예쁘다고 갑자기 다가가서 만지면 강아지들이 놀라서 물릴 수도 있다고 하니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지침 같았네요

강아지만 보면 다가가서 만지려고하니 말이죠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였어요

요즘 1인가구도 많고 반려견을 많이들 키우고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다보니 이런 시설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반려견 카페, 반려견과 함께 묶을 수있는 호텔이나 수영장도 인기가 많은걸 보면

요즘 반려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많이 변한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저희 집 근처에는 아직 반려견 놀이터가 없는데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기본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앉아,기다려,이리와 와 같은 교육이 잘 되어있어야 가족들과 함께 어울려 잘 살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어요

반려견을 처음 키울때는 뭐가 필요한지까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보니

저희 가족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가 담긴 책이였어요

 


또 개의 몸짓을 읽는 카밍시그널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쫑이가 가르쳐주는 카밍시그널을 통해서 개들의 마음을 조금더 많이 알게되었어요

개들의 몸짓에도 다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개의 언어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몸짓을 통해서 공감하면 반려견과 더 친해지고 더 잘 지낼 수 있을것 같았어요

 


반려견을 키우게되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반려견들의 문제행동등이 있긴하지만

반려견과 행복하게 함께 산다는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한 일인것 같았어요

저는 쫑이를 보면서 꼭 아기가 생각나더라고요

정말 아기 키우듯 소중하게 키워야할 생명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들도 반려견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된것 같아 너무 뜻깊은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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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담사전 궁금해? 시리즈 6
이태영 지음, 이선주 그림 / 좋은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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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에게 속담을 가르쳐 줄 속담사전!!

어휘력을 높혀줄뿐 아니라 2019년 새 교과서 수록 속담과, 2015년 개정 교육 과정 교과서 수록 속담,

6학년 1학기 초등교과연계까지 되는 책이라 엄마 마음에 쏙 드는 속담사전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어휘력에서 국어실력이 크게 차이가 나서 속담이나 고사성어등도 평소에 많이 알아둬야겠다 싶더라고요

글쓰기를 할때도 인용할 수 있고 지문을 읽을때도 많은 도움이 되니까요

사실 요즘 아이들이 읽어야할 책들이 너무 많다보니 좋다는 책을 다 읽힐 수가 없더라고요

다른 공부도 해야하다보니 아이가 클수록 독서시간을 만들기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속담사전이 있으면 자주 볼 것 같아서 하나 있었으면 생각했어요

 

 

교과서 속담사전은 우선 초등교과와 연계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았어요

미리 읽어두면 국어시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죠

많이 알 수록 자신있게 발표할 수 있을테니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속담의 주제를 짧은 동화로 엮어서 재미있었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속담을 쓰게되는구나 하면서 속담의 의미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거든요

그냥 속담과 속담의 의미만을 가르쳐주는 다른 속담사전보다 훨씬 더 아이들이 속담의 뜻을 이해하는데 탁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재미있는 그림까지~ 속담의 뜻을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겠죠?

교과서 속담 이외에도 우리나라 대표 속당 그리고 전 세계 나라의 대표 속담까지~

내용 면에서 상당히 알찬 속담 사전이였어요

 

 

책을 읽었다고 해서 완전학습이 이루어지는건 아니죠

그래서 이 책에서는 속담을 가르쳐주고 마지막에 속담퀴즈를 통해서 앞에서 익힌 속담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아이와 속담퀴즈를 풀다보니 속담퀴즈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둘째에게 네가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고 말하니 엄마가 못맞추도록 어렵게 퀴즈를 낼꺼라며

문제를 하나씩 만들더라고요

저는 그 모습을 보니 이렇게 속담 공부를 하면 재미있게 거기다 기억에 오래남도록 공부할 수 있겟구나 싶었어요

놀이 형식으로 속담을 익히다보면 자연스레 속담을 더 많이 기억하게 될 것 같더라고요

셋째와 함께 스피드 게임 형식으로 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요즘 스무고개 놀이에 한참 재미를 붙인 아이들인데, 속담퀴즈도 놀이처럼 해봐야겠다 싶었네요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저희 집에서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더라고요

특히나 둘째에게 제가 말 정말 잘한다, 말은 청산유수다 이런 말을 많이하는데 그림에 나오는 아이가 꼭 둘째 같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라는 속담을 쓸 수 있겠네 하며 아이와 한바탕 웃기도 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들을 하나하나 배워볼 수 있는 교과서 속담사전!!

초등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집에 한권씩은 소장하고 계시면 교과와 연계되다보니 교과 공부에도, 어휘력에도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강력추천 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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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고요? - 미국 전역을 뒤흔든 착하고 긍정적인 엄마의 반란, ‘최강의 긍정 육아법’!
레베카 애인즈 지음, 김진희 옮김 / 도서출판 새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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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가 애들을 망친다는 말을 종종 들어보았어요

그래서 엄한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아들을 키우면서 말을 듣지 않을때 주위에서 아들들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말을 많이 했고

저 역시도 딸도 처음이고 아들도 처음이라 딸보다 말을 더 안듣는 아들을 때려서 키우는게 맞나? 싶어 매도 많이 들었어요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물러터진 엄마는 아이들을 나쁜방향으로 가게끔 만든다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의 시간들이 후회가 될만큼, 왜 나는 긍정 육아를 실천하지 못했는지 스스로에 대해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내가 아이들에게 참 잘못된 육아를 행했구나 싶어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부터 달라질려고요

 


 

 


자녀 양육은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 돼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했어요

저에겐 지금까지 양육 자체가 스트레스였거든요

저자가 알려주는 긍정 육아법으로 가정의 평화와 유대감 그리고 아이들과 가족간의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저자 역시 아이들에게 고함치고, 위협하고 벌주는 방식에 의존해왔고 악순환은 반복되었다고해요

부모의 힘을 더 많이 휘두를수록 아이의 행동은 더 나빠졌고 아이와 부모의 관계는 더 단절되었다네요

 

 


그래서 우리는 긍정 육아법이 필요한거죠

전통 육아법은 걸핏하면 아이와 우리를 등지게 하고 기싸움을 벌이는데 긍정육아법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요

긍정 육아법은 아이들을 친절하고 책임감 있게 키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나이와 서장 단계에 따라 아이들과 더 끈끈한 유대 관계를 쌓는 육아법이며 허용적인 양육과는 확연하게 다르다고 해요

 


또한 아이들은 잘못한 일을 바로잡고 개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는데

그저 벽만 보게 하거나 벌을 준다고해서 엉망진창인 삶이 고쳐질리 없기에 모든 훈ㅇ륙이 단지 가르치는 것일 뿐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아이애ㅔ게 벌을 주지 않도고 수월하게 아이를 이끌 수 있다는것을 믿어보라고했어요

긍정 육아법의 5가지 원칙은 애착, 존중,능동적인 육아,공감해주는 리더십,긍정적인 훈육이 있었어요

저는 능동적인 육아와, 긍정ㅈ거인 훈육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고 제가 꼭 바꿔야할 부분이라 열심히 내되어가며 읽었네요

 

 


부모는 뇌과학을 통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파악해야한다고 했어요

뇌 성장에 관한 정보가 아이들의 짜증내기와 공격성과 같은 행동을 이해하는 데 핵심 열쇠가 된다고 하네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아닌 순전히 덜 성장한 뇌라는것을 깨닫게 되면 아이를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두려움이 만들어내는 호르몬은 뇌에 독성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매를 드는 일이 지능, 학습 능력, 감각,지각,언어, 근육 조절, 감정 및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회백질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거죠

우리가 왜 매를 들거나 협박을하거나 아이를 겁주어서 문제를 해결하면 안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었어요

누가 내 아이의 뇌를 망치고 싶어할까요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던 잘못된 훈육방법을 빨리 고쳐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이였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새로운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자고 알려주는 부분이였어요

아이들이 어린애같이 구는건 괜찮다라고 상기시킨다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기쁨을 누리게 될 수 있을거라고해요

아이들이 이 세상에 나쁜 의도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아야한다고 해요

우리의 진을 빼먹으려거나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려거나 우리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세우려고 다가오는게 아니라

단지 사랑, 유대감, 소속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라고요..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이 우리의 규칙을 지키고 순정할때만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쳐왔지 조건 없이 그저 선사해주지 않았어요

저는 이부분이 너무 가슴아프더라고요

이런 욕구가 잘 채워져야 정서가 건강한 아이로 클텐데 제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지 못했던것 같아요

 


현재 문화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방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일침을 가한부분도 가슴에 와닿았어요

우리가 아이들을 형편없는 존재로 대할 수 밖에 없도록 바라보더라고요

유대감을 쌓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바람을 관심 끄는 행동으로, 오직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동기를 달라붙는 행동으로

오직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의지를 불순종으로, 성장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욕구를 반항으로 인식하며

우리는 아이들을 조종하려 들고 ㄱ활하며 자기만 아는 존재로 인식했던것이였어요

아이들이 겉으로 보이는 행동만 보고 그 존재의 가치를 깎아내렸던 거죠..

아이들은 즉시 순종하라고만 있는 존재가 아닌데..

좋은 성적만 내라고 있는 존재가 아닌데....

우리의 기분 내키는 대로 대할 존재가 아닌데.....

어떤 순간에 보이는 행동으로 판단 받을 존재가 아닌데....

우리는 그동안 아이들을 그렇게 바라보았어요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지만 아름다운 존재이고 거칠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존재이며, 귀찮은게 알만한 가치있는 존재였는데 말이죠...

 


슬프게도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을 대하는게 우리 문화에서 허용되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부모를 얼마나 욱하게 하는지 부모가 치러야 할 희생이 얼마나 큰지를 떠벌리는게 딩얀힌갓 차람 더;았져

우리는 사회에서 말하는 시끄러운 외침을 무시하고 마음에서 들리는 속삼임에 귀 기울여야할 때라고 했어요

아이들은 폭군이 아니고 아이들은 적이 아니고 아이들은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라는것을요

부모가 좀 물러져도 괜찮다는거죠

물러진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들에게 오냐오냐하게 된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라는 것..

그러니 우리는 새로운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야한다고 해요

염격한 독재자의 역할보다는 아이를 격려하는 선생님이나 안내자가 되어야하고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안의 빛을 봐줄 사람이 필요하고 스스로 그 빛을 다시 볼 수 있도록 그 빛을 비춰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역할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라고 해요

부모는 아이의 학교 성적, 남들이 하는 칭찬, 잘치운 방또는 잘 마친 하루 일과 같은 잣대로 아이의 성공을 측정하곤 하지만

친절과 배려 같은 잣대로 아이의 성공을 측정하는 긍정 육아법이 확실히 성공적이라고 했어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행동 뒤에 감취진 긍정적인 동기를 찾아본다면 아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믿고 그 믿음을 아이에게 표현한다면

아이 또한 자신이 그렇닥는 걸 믿게되고 그렇게 행동할것이라고 하네요

 

 

 

긍정 육아법이 애들을 애지중지한다거나 애들을 화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심초사한다거나 어떤 경계도 정하지못한 양육법을 의미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우리의 목표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는 거싱며 무조건적인 사랑은 이런 정서적인 건강과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끌어내는 핵심요소라고 하네요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실천하는지 배웠는데 이 부분은 제가 정말 꼭 변화해야할 부분이였고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득이 아닐까 싶었어요

우리는 남에게 존중받고 있고 관심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필요한데 아이에게도 가장 필요한것이라고 해요

아이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설령 아이가 잘못이나 실수를 저질러도 그 존중이 수그러들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거죠

그런데 저도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너무 버릇없이 굴거나 하면 나가라는 말을 종종 했는데 그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많은 반성을 했어요

조건을 달고 긍정적인 존중을 주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이 자신들의 기대치에 맞을때에만 인정을 한다는데 딱 저더라고요...

이런 조건적인 긍정적 존중속에서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지 못하며 부모를 행복하게 하는 방식대로 행동할때만 사랑받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없다고 해요

조건 없는 ㅇ륙아법으로 대담하게 나아가는 용기 있는 사랑을 실천해야한다고 하네요

정서적으로 건강한 자녀를 양육하는 용감한 부모가 되야한다는거죠

 


무조건적인 사랑과 바로잡는 행동이 얼마든지 공존할 수 있다는것도 배웠어요

아이들에게 우리의 경계가 변치않고 일관되고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은 리더로서 우리의 능력을 입중하고 존중을 쌓아하는 길이며

또 아이들에게 우리의 사랑이 변치 않고 일관되고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며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길러주는 일이라고 해요

꼭 엄격히 훈육하는 엄한 사랑이 아니라도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줄 수 있다네요

 


저자가 바로 우리 자신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빚어가는 건축가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했는데 참 가슴속에 와닿는 구절이 아닐 수 없었어요

 


그리고 벌주기 보다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지금까지는 아이가 결과에 대해 대가를 지도록 문제를 바로잡는게 부모의 일이라고 여겼는데

대가를 치뤘다고 해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해요

아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배워야하고 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인 아이들에게 돌려줘 아이 스스로 문제를 바로잡도록 해야한다네요

그러므로 우선 행동의 원인을 찾아야한다고 해요

또한 아이가 늘 바라던 것을 얻을 필요는 없지만 늘 애정을 얻을 필요는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라고 했어요

이제 타임 아웃은 멈추고 타임 인으로 갈아타고 아이들이 실수를 했을때 실수에 대한 끝없느 지적은 우리 자신의 인성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까지

망치는길이라는것을 명심하라고 했어요

 


이 책을 통해서 긍정 육아법이 아이들의 행동에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는 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육아법 뿐아니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각까지

바꿔놓았다는 에리카의 메세지를 듣고는 저 역시 당장 바꿔봐야겠다 싶었어요

 


결국 착한 엄마가 아이들에게는 답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고 제가 지금 당장 해야할일은 아이들의 행동에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는 법을

연습하고 실천하는것이였어요

책 속의 모든 내용이 너무나도 중요했기에 저도 몇번 더 읽어봐야겠다 싶었네요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의도가 있다고 바라보는 그 관점은 저의 기존의 육아관도 다 바꿔버릴만큼 강한 메세지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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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 - 뉴 알파 프로젝트 와이즈만 첨단과학 4
권용찬 지음,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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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래자동차 체험관에 다녀왔어요

그때 미래의 자동차들이 어떻게 변화는지 직접 눈으로 만나볼 수있었는데

특히나 미래의 자동차들은 거의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많더라고요

디자인도 다 제각각인데 너무 멋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못하는데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그럼 저도 뚜벅이에서 벗어날텐데 말이죠

 


딸도 그때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보고 와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죠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 자율 주행 자동차 책을 통해서 말이에요

 

 


저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만큼의 지식이 없기때문에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떨 읽어나는 자동차홀릭 둘째에게 설명해주기 위해서 첫째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저는 몰랐는데 2018년이 가기전에 구글에서 자율 주행 택시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꿀 기술인 자율 주행 기술, 운전자가 없이도 차에 앉아 편히 쉴 수 있고

배터리가 떨어지면 스스로 충전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사이버 테러를 막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영화에서만 보던 인공지능 자동차, 완전 비자동 레벨0 에서부터 완전 자동 레벨 5까지 발전했더라고요

에너지가 절약되고, 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사라지고 교통사고율 하락까지

거기다 인간의 여가 시간의 증가까지..

자동차 하나가 변했는데 이렇게 까지 삶의 질이 높아지네요

특히나 저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면서 음주운전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질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사이버 테러..

인공지능을 해킹해서 악용하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짝 무섭기는 하더라고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인공지능은 딥 러닝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여 좀 더 효율적인 주행을 하게 된다고 해요

딥 러닝을 통해 인간처럼 판단할 수 있게 된 자율 주행 자동차는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춘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둘째는 뭣도모르고 우리 아빠차는 언제 자율주행 자동차로 바꾸냐하더라고요 ㅎㅎ

당장이라도 자율주행 자동차로 바꾸면 가족 여행을 갈때 아빠만 힘들게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니

놀러가서도 아빠가 신나게 놀아줄 수 있을텐데 이러더라고요

아무래도 아빠가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피곤하다보니 어느정도는 좀 쉬어야하다보니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했나보더라고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정말 인간의 삶의 질을 높혀줄 수 밖에 없겠다 싶었네요

 

 


자율 주행 자동차에는 다양한 센서가 있더라고요

차량 위치 센서, 운전자 상태 센서, 노면 감지 센서, 장애물 감지 센서, 속도 센서, 스티어링 센서, 차 간격 감지 센서, 충돌 감지 센서 등

이러한 센서로 조금더 안전한 자율 주행을 가능하게 도왔어요

ADAS기능 또한 너무 멋지더라고요 수동으로 운전할때 운전자나 봏애자의 안전과 관련된 작동을 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데

교통 표지판 인식, 졸음 방지, 차간 거리 측정, 차선 이탈 경보 등..이렇게 보조해 주면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되어 교통사고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어서 교통사고 사망자들을 줄일 수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문제점도 많았어요

특히 제가 무섭다고 느낀 해킹 부분, 그리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운전 미숙자가 늘어나고, 교통 대란 간으성이 높고, 기기 고장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상용화가 미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동차가 폭발하는 순간에도 자동차 안에서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면 큰 사고가 날 수 도있고

여러가지 센서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과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있지만 윤리적 딜레마가 상당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예시를 들었던 난제중에 트롤리 딜레마...이건 저도 정답을 말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운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할지, 딥 러닝한 인공지능을 따라야할지...이런 딜레마가 있는 줄 몰랐는데 참 어려운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난제더라고요

과학자들이 이렇게 좋은 기술을 발달 시켰지만 인간과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로 인해 상용화가 늦어진다는점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언제나 모든것에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 처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저 역시도 자율 주행 자동차가 편리하기에 빨리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서는 이게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원리 뿐 아니라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가진 문제점과 딜레마 까지 재미있게 알아보았던

와잊만 첨단 과학시리즈, 자율 주행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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