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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 - 뉴 알파 프로젝트 ㅣ 와이즈만 첨단과학 4
권용찬 지음,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작년에 미래자동차 체험관에 다녀왔어요
그때 미래의 자동차들이 어떻게 변화는지 직접 눈으로 만나볼 수있었는데
특히나 미래의 자동차들은 거의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많더라고요
디자인도 다 제각각인데 너무 멋있었어요
제가 운전을 못하는데 자율주행 자동차가 실제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그럼 저도 뚜벅이에서 벗어날텐데 말이죠
딸도 그때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보고 와서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죠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 자율 주행 자동차 책을 통해서 말이에요
저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를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을만큼의 지식이 없기때문에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떨 읽어나는 자동차홀릭 둘째에게 설명해주기 위해서 첫째와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저는 몰랐는데 2018년이 가기전에 구글에서 자율 주행 택시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꿀 기술인 자율 주행 기술, 운전자가 없이도 차에 앉아 편히 쉴 수 있고
배터리가 떨어지면 스스로 충전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사이버 테러를 막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영화에서만 보던 인공지능 자동차, 완전 비자동 레벨0 에서부터 완전 자동 레벨 5까지 발전했더라고요
에너지가 절약되고, 산업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고속도로 정체 현상이 사라지고 교통사고율 하락까지
거기다 인간의 여가 시간의 증가까지..
자동차 하나가 변했는데 이렇게 까지 삶의 질이 높아지네요
특히나 저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면서 음주운전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이 없어질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사이버 테러..
인공지능을 해킹해서 악용하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짝 무섭기는 하더라고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인공지능은 딥 러닝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여 좀 더 효율적인 주행을 하게 된다고 해요
딥 러닝을 통해 인간처럼 판단할 수 있게 된 자율 주행 자동차는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춘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둘째는 뭣도모르고 우리 아빠차는 언제 자율주행 자동차로 바꾸냐하더라고요 ㅎㅎ
당장이라도 자율주행 자동차로 바꾸면 가족 여행을 갈때 아빠만 힘들게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니
놀러가서도 아빠가 신나게 놀아줄 수 있을텐데 이러더라고요
아무래도 아빠가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피곤하다보니 어느정도는 좀 쉬어야하다보니 아이들은 그런 생각을 했나보더라고요
자율 주행 자동차가 정말 인간의 삶의 질을 높혀줄 수 밖에 없겠다 싶었네요
자율 주행 자동차에는 다양한 센서가 있더라고요
차량 위치 센서, 운전자 상태 센서, 노면 감지 센서, 장애물 감지 센서, 속도 센서, 스티어링 센서, 차 간격 감지 센서, 충돌 감지 센서 등
이러한 센서로 조금더 안전한 자율 주행을 가능하게 도왔어요
ADAS기능 또한 너무 멋지더라고요 수동으로 운전할때 운전자나 봏애자의 안전과 관련된 작동을 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데
교통 표지판 인식, 졸음 방지, 차간 거리 측정, 차선 이탈 경보 등..이렇게 보조해 주면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되어 교통사고 발생률이
크게 줄어들어서 교통사고 사망자들을 줄일 수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문제점도 많았어요
특히 제가 무섭다고 느낀 해킹 부분, 그리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운전 미숙자가 늘어나고, 교통 대란 간으성이 높고, 기기 고장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상용화가 미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동차가 폭발하는 순간에도 자동차 안에서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면 큰 사고가 날 수 도있고
여러가지 센서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과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있지만 윤리적 딜레마가 상당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예시를 들었던 난제중에 트롤리 딜레마...이건 저도 정답을 말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운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할지, 딥 러닝한 인공지능을 따라야할지...이런 딜레마가 있는 줄 몰랐는데 참 어려운 숙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난제더라고요
과학자들이 이렇게 좋은 기술을 발달 시켰지만 인간과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로 인해 상용화가 늦어진다는점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언제나 모든것에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 처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법이니까요
저 역시도 자율 주행 자동차가 편리하기에 빨리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트롤리 딜레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서는 이게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원리 뿐 아니라 자율 주행 자동차가 가진 문제점과 딜레마 까지 재미있게 알아보았던
와잊만 첨단 과학시리즈, 자율 주행 자동차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