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어드벤처 32 : 교토 - 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쿠키런 어드벤처 32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시리즈!!

이번에 쿠키들과 떠나볼 세계여행은 이웃나라 일본 이였어요

 


베이블레이드를 좋아하는 둘째가 사촌형이 일본에서 베이블레이드를 사왔다는 말을 듣고

우리도 일본으로 놀러가자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바쁜 아빠덕에 아직도 못가고 있어요

그래서 책으로나마 일본 여행을 다녀올까 싶었네요

 


진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책으로 미리 알아보는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일본 교토로 떠나는 쿠키런 친구들,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한 일본 교토의 명소에는 기온, 기요미즈데라,덴류지,니조조,긴카쿠지,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이렇게 6군데였어요

 


검투 노예로 잡혀간 페이와 버블을 구한 브브는 자신의 정체를 알아본 집사를 따돌리고

친구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도망쳐요

브브 일행은 아직도 브브를 배신자로 오해하고 있는 콜드를 만나 오해를 풀고 다시 힘을 합쳐서 해상왕 솔트맛 쿠키를 찾아가지요

 


해상왕 솔트와 함께 일본 교토로 간 브브 일행

그들을 몰래 미행하던 차클럿을 통해 일행 중에 스파이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해상왕 솔트는 스파이를 찾아내야만 브브 일행을 도와주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갈등에 빠진 브브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쿠키런 어드벤처는 브브 일행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O,X퀴즈를 통해서 교토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교토의 명소를 실사 처럼 멋진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명소라고 불리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너무 멋진 곳이 많았어요

 

 

 

 

교토 기온거리에는 야츠하시 라는 떡이 있었어요

교토의 대표적인 특산물인데 찹쌀떡피에 앙금을 싸서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 만든 떡이였어요

달토끼가 야츠하시를 먹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했어요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건빵을 먹을때 들어있는 별사탕도 있었어요

이름은 콘페이토인데 모양이 꼭 건빵 속 별사탕과 똑 닮았더라고요

무로마치 시대에 선교사에 의해 일본에 전해졌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별사탕은 우리나라음식도 일본음식도 아니고 다른나라에서 전해져온 음식이였네요

 


교토의 기요미즈데라에 오면 꼭 해야하는일이 있대요

세 줄기의 약수가 흐르는데 각각 소원을 들어주는 신기한 효능이 있다네요

왼쪽 약수는 지혜, 가운데 약수는 사랑, 오른쪽 약수는 건강..

그런데 셋 중 두개만 마셔야 한다고 해요

욕심을 부려 셋다 마시면 효능이 없다고 하네요

 


우리는 기요미즈데라에 가면 어떤 약수를 마실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저는 지혜와 건강 약수를 마셔야겠다고 하니 아이들은 딸은 사랑과 건강 약수를 마시겠다고 했어요

누나가 사랑과 건강 약수를 마신다고 하니 둘째도 사랑과 건강 약수를 마신다네요

지혜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하고 건강은 당연히 필요하고

세가지 중에 두가지만 고른다는게 무척 어려운 일이였어요

그래도 각각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니 꼭 가서 마셔봐야겠다 싶었네요

 

 


무서운 전설이 있는 명소도 있었어요

산넨자카라는 곳인데 산넨자카에서 넘어지면 3년 밖에 못산다는 전설이 있더라고요

브브가 일부러 버블이를 밀는 바람에 버블이는 넘어졌고 이제 3년밖에 못산다고 구슬프게 울었어요

그때 콜드가 한번 넘어져서 3년 살면, 열번 넘어지면 30년, 스무번 넘어지면 60년을 산다고 하니

버블이는 계속 넘어지기를 반복했네요

너무 무서운 전설이라고 생각했는데 콜드 때문에 무서운 전설에서 탈출하는 법을 배운것 같아요

아이들도 산넨자카에서 넘어지더라도 버블 처럼 몇십번이고 더 넘어지면 된다고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몇년 밖에 못산다는 말은 아이들에게는 엄청나게 무서운 말이니까요 ㅎㅎㅎㅎ

 

 

 

 

 


중간에 오뇽이가 수정구슬에다 먹방을 하는게 나오는데

양파300개와 양파즙 20리터를 먹는다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요즘 트렌드를 잘 반영한것 같았어요

 

 

다음 편에서는 만년차수 씨앗을 뺏으려는 붉은 용이 남겨두고 간 몬스터와 대결이 펼쳐지게되는데요

터키 이스탄불로 떠나는 브브 일행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졌네요

 


에피소드가 끝나니 쿠키런 월드 투어란 코너에서는 교토의 실제 사진들을 통해 다시 한번 설명해주었어요

당고와 녹차 사진이 나왔는데 아이들은 당고를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밖에도 니조조에는 녹차빵, 녹차국수, 녹차 사탕, 녹차 아이스크림등 녹차와 관련된 디저트가 많다고 하네요

니조조도 꼭 들러봐야겠다 싶었어요

 


쿠키런 어드벤처를 통해서 교토의 명소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저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었네요

올해는 신랑이 시간을 맞춰서 가까운 일본으로라도 여름휴가를 계획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책으로 만나봤으니 이제 직접 체험할 차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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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으로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2 : 떡구와 팥찌 키득키득
오분샤 편집부 지음, 문지연 옮김 / 아르볼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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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첫째는 딸이다보니 서술형 문제, 문장제 문제를 특별히 어렵게 가르치진 않았던것 같아요
수학 문장제 문제집을 풀면서 아이에게 가르쳐 주었는데 곧잘 따라오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문장제 문제도 척척 풀어요
그런데 둘째는 아들이다보니 아무래도 누나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몇번을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기 일쑤더라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서술형식으로 쓰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가르치기 더 힘든것 같아요
지학사아르볼 출판사에서 나온 4컷으로 생각하는 수학문장제 책은 수학 문장제의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이 문장제 형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떡구와 팥찌 그리고 김바삭 친구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수학문장제 풀이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에다 그림까지 귀엽다보니 함께 보던 첫째도 탐내더라고요

 

 


우선 수학 문장제를 풀려면 문제를 읽고 잘 이해해야겠죠
보통 문장제 문제를 틀리는이유가 계산을 못해서라기보다는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대충읽어서니까요
그래서 이책에서는 누가? 무엇을?
그리고 계산에 사용할 첫번째 수는?
계산에 사용할 두번 째 수는?
마지막으로 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문제를 읽고 하나하나 짚어가며
순서대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여 식으로 만드는 과정은 정말 중요한 과정이잖아요
그 과정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는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였어요

 

 


딸아이와 함께 풀던 수학문장제 문제집 보다는 훨씬 더 쉬웠지만 오히려 수학문장제를 보기만해도문제를 풀 의욕이 없어지고 어려워하는 둘째에게는 기본에 충실하고 개념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이 책이 더 맞을것 같다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쉽게 연습해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4컷만화형식으로 재미있는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켰어요

수학문제지만 전혀 수학문제 같지 않았죠

만화를 읽으면서 지문을 찬찬히 대입해보도록 유도했어요

만화속 그림을 보면서 지문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방식이라 수학 문장제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전과정을 다 보여주고

두번째는 빈칸에 수를 채워넣도록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서술형에 빈칸을 채워보고

직접 서술형 문장을 만들어 수학 문장제를 풀도록 되어있었어요

한마디로 단계별로 수학 문장제를 연습할 수 있었어요

 


수학문장제2 책은 8~9세에게 딱맞는 수준의 수학 문장제들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수학 문장제 기초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다질 수 있다니, 수학을 싫어하는 둘째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어요

첫째를 키우면서 여러 수학 교재들을 접해왔지만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맞춘 책이 아닐까 싶었네요

 


수학 문장제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쉽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4컷으로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다음 시리즈들이 몹시 기다려지네요

이 책으로 초등 6학년 까지, 초등 전과정 수학 문장제를 엄마표로 가르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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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라임 지음 / 라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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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어를 가르쳐본 엄마들은 다 알거에요

영어 DVD보여주고, 영어 책 읽어주고 하는것보다 아이가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어렵다는것을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영어 DVD에 노출시키게 할려고 함께 영어 DVD를 보고 EBS2에 나오는 영어 프로그램을 많이 접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자기전에 영어책 1,2권은 꼭 읽어주었죠

그렇게 영어를 노출해주고 엄마표 영어를 해서인지 아이들이 영어를 어려워하지 않고 거부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첫째가 고학년이 되면서 영단어 외우기를 하지 않고는 영어공부를 할 수 없겠더라고요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는 이유도 영단어 테스트때문에 아이들이 숙제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영어가 점점 재미가없고

결국 영어에 손을 놓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영단어 외우기 최대한 미뤘는데 이제 미뤄서는 안될 시기가 된거죠..

그래도 아이가 매일매일 영어단어를 외우면서 스트레스받는건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되었죠

 


이번에 라임 출판사에서 출시 된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때까지 1편을 보고는

이 교재로 우리 아이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외우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죠

 

 


이 책은 집에서 저처럼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재였어요

철자까지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니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가 1,2권에 다 담겨있었어요

실제 수업으로 만든 6단계 철자 암기 방식으 56일만에 800개 단어를 다 외울 수 있다네요

우선 저희 아이는 영단어 외우기를 학교수업과 숙제 이외에 해본적이 없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시키면 안될것 같아서

1일 공부량이 5쪽인데, 매일 3쪽,2쪽 이렇게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QR코드가 있어 듣고 따라하는 연습도 되었어요

듣고 따라하고 그리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암기훈련에 들어갔어요

주의해야할 철자와 음절별 빈칸을 완성하고

그리고 3번 더 반복해서 쓰라고 되어있었어요

 


또 잘 외워지지 않거나 헷갈리는 골치아픈단어를 표시해두었다가 3번씩 더 쓰면서 연습하라고 되어있었어요

오늘 배운 영단어 중에서 뭐가 잘 안외워지는지 어려운지 스스로 파악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이되겠더라고요

 

 


잘 외워지지 않고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재미있는 퀴즈로 외웠던 영단어들을 맞춰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계속 반복해서 쓰는 연습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재미가 없으면 금세 실증을 내고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퀴즈형식의 문제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말에 해당하는 영단어를 쓰고

QR코드를 인식해서 영단어 받아쓰기도 하고

챈트를 듣고 비난을 완성해보는 연습도 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영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교재였어요

하나의 방식으로 영단어를 외우기보다는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접근하는것이

처음으로 영단어를 외우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같았어요

 


저역시도 어릴때 빡빡하게 빡지를 쓰면서 영단어를 외운기억이 있는데

영어단어 테스트를 통과하면 거의 70%는 잊어버렸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알려주는 방식대로 빈칸채우기 처럼 단어를 외우다보면

오히려 더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았어요

 

 

 

10 Day 가 끝이나면 누적 종합문제로 그동안 학습한 단어들을 잘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단어와 우리말 뜻 연결하기, 영어 단어의 우리말 뜻 쓰기, 틀린 철자 찾아서 바르게 고쳐 쓰기, 우리 말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쓰기

우리말에 맞는 영어  문장 완성하기 까지, 종합문제는 너무 알차서 문제량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 날 정도였어요

 

 

 

저자의 조카 역시 6단계 암기 훈련을 거치고 단어의 철자를 정확하게 쓸수 있어서

영어 시험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맞았다고 해요

이 처럼 완벽하게 단어 철자 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치들이 교재로 만들어진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때 까지 1, 2권!!

이 책으로만 학습하면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확실히 입력하고 정확하게 쓸수 있을것 같았어요

엄마표 영단어 외우기 교재로 정말 안성맞춤인것 같아서 이 책을 활용해서 영단어를 열심히 가르쳐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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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기후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2
케이티 데이니스 지음, 러셀 테이트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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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12, 날시와 기후

100개의 플랩을 열어 날씨의 원인과 세계 곳곳의 기후현상을 배울 수 있는 책!!

초등 4학년,5학년, 6학년 과학, 사회 교과와도 연계되는 책이라 초등 자녀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얼마전에 학교에서 환경보호에 관한 교내 글짓기 대회를 하면서

환경에 관한 책을 몇권읽더니 아이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참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 알려주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까 싶었어요

 

 


평소에도 어스본코리아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다 사줄수가 없어서

한 권 한 권씩 소장중이에요

특히나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은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모두 아이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백과하면 두껍고 지루하다라는 느낌부터 드는데 초등 영재 플랩북은 플랩북이면서도 그 안에 내용이 백과처럼 탄탄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게 지금까지 몰랐던 지식 뿐만아니라, 알지만 제대로 설명해주지못한것들을 책을 통해서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이번 책 역시 날씨와 기후에 관한 책이다보니,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 100개의 플랩을 열어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크기가 테스공만한 우박도 있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달무리가 지면 곧 비나 눈이 올지도 모르고, 구름이 높을수록 날씨가 화창하고,

소가 누워있으면 곧 비가올지도 모른다네요

여러가지 현상들을 팔펴보고 어떤 날씨가 될지 예측해볼 수 도 있었어요

 


책을 보다가 첫째는 한가지가 더 있다며 아빠가 자주하던말을 떠올렸어요

엄마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면 그날은 무진장 덥다고 했던 이야기를요

진짜 새벽에 안개가 자욱했던날은 오후에 정말 더웠거든요

 

 


일기예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배웠어요

기상 관측 풍선, 해양 기상 부표,위성 등으로 다양한 정보를 모아서

이렇게 모은 정보를 전문가가 분석해서 앞으로 날씨가 어떨지 예측한다네요

 


날씨를 마드는데 중요한 3가지는 태양, 공기, 물이였어요

그림과 플랩을 열어보면서 어떻게 날씨가 생겨나는지 배울수 있었어요

특히 요즘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온실가스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대류권에 있는 어떤 기체들은 열을 붙잡아 두는데

그러면 지구가 온실처럼 더워져서 이런 기체를 온실가스라고 한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대기층에 온실가스를 점점 더 많이내보내면서 지구는 갈수록 더워지고 있고요

 


태양열이 지구를 데우고 나면, 일부 열은 우주로 다시 빠져나가고

나머지 열은 온실 가스에 막혀 그대로 남는데

글로는 잘 이해하지 못할 것들을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주니 온실가스가 뭐고, 어떻게 나머지 열을 그대로 남기는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전 세계의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날씨가 점점 심하게 변하고 있는데 폭풍우와 홍수, 그리고 폭염과 가뭄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해요

작년 여름도 진짜 너무 더웠는데 올해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되었네요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도 날씨 현상이 있는데

그 행성은 바로 목성이였어요

 


목성에는 100년 넘게 폭풍이 일어나고 있다네요

이 폭풍을 대적점이라고 부르는데 지구에서 보면 커다란 붉은 점으로 보인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래요

100년 넘게 폭풍이 일어나고 있다니, 목성은 정말 신비로운 행성인것 같아요

 

 

 

 

세계의 기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날씨 세계지도도 있었어요

세계지도에서 대한민국을 찾아보고

대한민국은 어떤 평균적인 날씨를 가졌는지 알아보았어요

대한민국은 초록색이였는데 초록색은 온대기후 였어요

온대기후는 아주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날씨고 이런 지역에는 소가 잘 자란다고 해요

 

 


플랩을 열어보면 그 나라의 기후별 특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아시아 건조기후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사막은 대부분 바위투성이의 헐벗은 땅이라고 하네요

사막이라고 하면 모래로 뒤덮였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모래로 뒤덮인 곳은 일부분뿐이래요

 

 


또 아프리카 열대기후 지역에서 비가 안올때 건기때는 동물들이 먹이와 마실물을 찾기가 함들다고 했어요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 때는 동식물에게 충분한 물이 생기고요

아프리카처럼 열대기후 지역은 일년내내 따뜻하지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 나타난다고해요

동물들이 건기때는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그림과 플랩으로 하나하나 자세하게 배워볼 수 있었어요

학교 교과에도 물의 순환을 다루다보니 이 책을 통해서  미리미리 물의 순환 개념을 제대로 배워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따뜻한 공기가 위로 올라가며 차가워지고

작은 물방울을 이루는데 작은물방울들이 모여 구름이 된다고해요

그림과 함께 설명을 헤주다보니 학교에서 배우는 물의 순환보다 더 재미있다고 했네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몰랐던 이야기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천둥 버개가 지금 있는곳으로 부터 얼마나 멀리 있는지 구할 수 있는 식이 있더라고요

번개가 치면 천둥소리가 들릴 때까지 몇 초나 걸리는지 세고, 그것을 3으로 나누면된대요

이렇게 구한 값에 킬로미터를 붙이면 천둥 번개까지의 거리라고 하네요

 


곧 다가올 여름 장마때 번개가 치고난 이후에 천둥소리가 들릴 때까지 몇초나 걸리는지 직접 실험해봐야겠다싶었어요

 


둘째는 세찬바람, 태풍이나 허리케인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리고 변화하는 기후를 통해서 지구온난화에 대해 다시한번 정확히 배울 수 있었어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지대가 낮은 섬나라에 홍수가 날 수 도 있고 가라앉을 수 도 있겠죠

플랩을 바다 위에 떠 있는 인공 섬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담겨있던데

정말 이공섬이라는 것을 만들 수 있을까? 하고 한참을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지금까지 몰랐던 날씨와 기후에 대해서 플랩을 열어보며 재미있게 배웠던 책이였어요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래북이 시리즈가 엄마들 사이에서는 초등 필독서이던데

왜 초등 필독서가 된 지 직접 읽어보니 알것 같았네요

 


재미만 줄려고 플랩북으로 만든게 아니라

재미있게 플랩속에 숨어있는 지식들을 가르쳐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구나

하는 작가의 진심을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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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1
김상현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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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어떤 일자리가 생겨나고, 어떤 일자리가 사라질까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공지능, 로봇이 하는일이 많아져 더이상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너무 불안해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줘야하는데 부모인 저조차도 미래에 어떤 직업이 사라질지, 생겨날지

갈피를 못잡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서라도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참 관심이 많아요

 


팜파스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직업 탐험대는, 저처럼 이렇게 미래 직업에 대해서 궁금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과학 인문 동화였어요

 


샛별이는 과거로, 혜수는 스트비잡스가 있던 시대로, 장군이는 현재로,  VR을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직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어떤 기술이 발전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1차 산업혁명부터 3차 산업혁명까지 어떤 기술이 태어나고 이로 인해 어떤 직업이 생겨났는지 정리해주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전에는 어떻게 기술이 발전했는지 차근차근 가르쳐줄 수있었어요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다룬 책 답게

중간 중간 IT기술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

가상현실,자율 주행 자동차,빅테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조금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다보니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티브잡스의 일화가 나와서 아이에게도 들려줄 수 있어서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스티브잡스를 존경해서 우리 아이들도 스티브잡스처럼 실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자신의 일을 직접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하면 전부다 컴퓨터를 잘 다루고 IT분야에 종사해야할것 같은데 장군이가 떠난 시간 여행을 통해서

빅 데이터 분석 전문가라는 직업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장군이도 컴퓨터보다 책을 좋아하고 과학 지식보다는 사람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장군이 역시 밀래 세상에 자신이 할일이 별로 없을 줄 알앗는데

컴퓨터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 세상 모든것에 대한 호기심이 폭넓은 관심을 바탕으로 융합적인 사고력을 길러내고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결합해서 생각할 줄 안다면 빅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과 관련 직업에 대해서 정리해주엇어요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직업군, 빅데이터가 활약하는 직업군,사물인터넷이 활약하는 직업군,

그리고 그 이에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들을 가르쳐주었어요

큐알코드로 쉽게 접속할 수 있었죠

 


앞으로의 삶은 여가가 더 늘어가는 삶이라고 해요

인간들의 노동시간이 줄어들고 사람들은 여유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게 될거라네요

이러한 여유를 잘보내기 위한 기술도 생겨나게 될거라고 했어요

인터넷 방송, 스마트폰 게임, 3D 기술을 가미한 가상 현실 영화, 스크린 골프 스크린 야구 등 지금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보다

더 발전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면 여가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술과 관련된 직업들이 더 늘어날거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지금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4차산업혁명 시대의 직업들에 대해서 배워보았는데요

이 책이 초등 3학년,4학년,5학년,6학년 교과와 연계가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교과와 연게도 되고 지금까지 몰랐던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다보니

초등학생 친구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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