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동물 특급 -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신화와 전설 속 괴물
프로오르텨 즈비흐트만 지음, 뤼드비흐 폴베다 그림, 최진영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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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환상 동물 특급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이 책은 세게 곳곳에 숨어 있는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보물같은 책이였어요

 


한상 동물 특급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책 크기가 많이 컸어요

스케치북 정도의 크기였거든요

그리고 종이 색이 아이보리 색이라 뭔가 옛날 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신화이야가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았죠

 


산화는 사람들을 속이는 엉터리 과학 같은 것이 아니라고 해요

그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고

우리는 이 고대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정신을 배우고, 우리 자신의 깊은 내면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네요

 


공룡보다 더 강하고 신비로운 생물들, 인간보다 더 뛰어난 능려긍ㄹ 가졌던 생물들,

평화로운 세상을 어지럽힌 괴물신과 침략자들, 고대 신들의 세상에 살던 위험한 괴물들, 경이로운 자연에서 태어난 괴물들,

입에서 불을 뿜는 무시무시한 괴물 ,용,

인간을 지켜주는 정령과 괴롭히는 괴물들, 인간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짖궂은 요괴들 등

다양한 주제로 지금까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전설과 전설 속 괴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역시도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다 보니 너무 흥미롭게 읽었던것 같아요

 

 

 

 

 


어린아이를 잡아 먹는 괴물을 아시나요?

라미아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요

그리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절대 눈을 떼지 않는것은 이 라미아 때문이라고 해요

라미아는 허리 위쪽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허리 밑으로는 뱀 몸통과 꼬리가 달린 괴물인데요

사실 리비아의 아름다운 여왕이였는데

제우스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헤라의 원한을 사게되어 그런 모습이 되었대요

그리고 그녀의 아이들을 모두 납치했는데 라미아는 결국 분노와 슬픔으로 미쳐

남의 아이들을 잡아다 꿀꺽 먹어치우는 괴물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스 신화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라미아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는것 같았어요

어떻게 보면 인어공주와 비슷하지만 괴물이 된 이유를 들어보니 딱하기도 하고

왜 아이들을 잡아먹게 되었는지 납득이 가기도 했네요

 

 

 

 

아이들의 영화에서 트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전설 속 트롤은 사람을 꾀어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고 해요

트롤에게 잡혀간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끄럽게 종을 울리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잠시라도 트롤과 함께 살았던 사람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고 해요

트롤에게 잡혀가서 살아돌아온다면 늙지않는 신비한 힘을 얻게되는걸까요?

트롤에 관한 격언도 있더라고요

그 선택은 위험하다는 의미로, 그건 트롤에게 가는 길이다 라는 말도 있었어요

또 트롤은 도움을 받으면 늘 두배로 갚으니 트롤이 무언가 있냐고 물으면 망설이지 말고 건네주라고 하네요

트롤에 관한 전설은 참 재미있었어요

영화속에서 보았던 트롤이 머릿속에서 막 떠오르더라고요

 


 

 


마하하 라는 악마를 아세요?

죽을때까지 간지럼을 태우는 악마라고 해요

이름도 마하하, 우리나라 에서 하하하 웃을때처럼 하하 라는단어가 들어갔어요

악마 마하하는 늘 벌거벗은 채 낄낄대며 북극 지역을 돌아다닌다고 해요

그리고 ㅏㅁ하하에게한번 잡히면 끔찍한 간지럼에 시달리다가 결국 숨이 끊어지고 만다고 하네요

만약에 죽은 사람의 얼굴에 고통스레 웃는 흔적이 남아있다면 범인은 바로 마하하라고 해요

그리고 마하하를 만났을대 살아남는 방법도 나와있었는데

좀 엉뚱하기도 하지만 이런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모면할 수 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이 처럼 책속에는 전솔 속 괴물을 만났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는지 까지 나오다보니 오히려 더 흥미로웠던것 같아요

그부분을 아이들 또한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마치 그 괴물을 만나면 꼭 살아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어요

 

 

 

 

일본의 신비한 환상 동물들은 인간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짓궂은 요괴들이 많았어요

갓파, 덴구, 기쓰네, 다누키, 도후코조,바쿠,게우케겐,쓰쿠모가미,누리카베 등 갓파말고는 다 처음 들어보는 요괴 이름이였어요

이렇게 일본에는 요괴 문화가 발달했는데 그래서 포켓몬스터 같은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했다네요

하긴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요괴를 잡거나 괴물을 잡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해요

그게 이런 일본의 요괴 문호ㅑ에서 비롯되었다는것을 오늘 처음 배우게 되었어요

 


특히 기쓰네는 우리나라 구미호와 굉장히 비슷한 요괴였어요

갓파라는 괴물은 알고 있었지만 물귀신이였더라고요

그리고 오이와 어린아이의 창자를 좋아해서 어린아이가 눈에 띄면 순식간에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서 먹어 치운다고 하네요

만화속에서는 갓파가 굉장히 귀엽게 나왔는데 사실 정말 무서운 물귀신이였어요

 


 

 


사막의 식인 괴물들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이유어난갈쿠, 팽카랭구, 마무

특히 마무는 무엇으로도 변실할 수 있어서 과일 한 조각으로도 변해 그걸 먹은 사람의 몸속에서부터 집어삼킬 수있다니

굉장히 위험한 식인 괴물이 아닌가 싶었어요

진짜 마무를 만날까봐 무섭더라고요

 


정말 재미있는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세계 여러나라의 신화와 전설을 매우 흥미롭더라고요

어른도 흥미로운데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겠어요

특히나 신화속 이야기에 나오는 대로 그려진 괴물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이 발휘되는것 같았어요

저도 아 이런 괴물이 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보았거든요

 


아이들에게 그리스로마신화를 많이 가르쳐주었는데

그리스로마신화에 관심없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세계의 신화와 전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연히 그리스로마신화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전설 속 괴물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끼며

우리나라에는 어떤 전설 속 괴물이 있을까 이야기도 나누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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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온다, 뇌 과학 와이즈만 미래과학 3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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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도 관심이 많았던 뇌과학,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미래가 온다, 뇌과학!!

신비로운 뇌의 비밀이 너무 궁금한데요

이 책은 뇌가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그런 걸하는지 알아보고

뇌를 연구해서 알게된 것들을 가르쳐주는 책이였어요

 


평소 뇌에 대해서 궁금했던 궁금증들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볼 수 있었어죠

 

 

 

신문지 한장을 꼬깃꼬깃 접어서 조그많게 뭉쳐 보면 우리 뇌의 모습이 된다네요

우리 되노 그렇게 쭈글쭈글 주름져서 조그맣게 머리뼈 속에 들어있거든요

인간의 뇌에 주름이 많다는것을 신문지를 구기는 활동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컴퓨터 과학자들은 인공 지능을 만들기 위해 뇌의 피질을 연구하고

뇌 과학자들은 생각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알기 위해 피질을 연구한다고 해요

생쥐의 피질은 펼치면 우표크기

원숭이의 피질은 편지 봉투크기

그리고 인간의 피질은 신문지 크기라고 해요

우리가 생쥐보다 영리한건 바로 뇌가 특별히 다른 물질로 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 피질이 훨씬 더 넓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물고기와 개구리의 뇌는 피질이 없대요 그래서 지금 일어나는 일만 알고 기억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구리는 까만 점이 움직이지 않으면 위험도 느끼지 못하고 먹이인줄도 모른다고 해요

 

 

 

 

하지만 생쥐의 뇌는 기억을 저장한다고 해요

기억할 수 있다는 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사람의 뇌는 기억을 하고 예측을 할 수 있고요

 


개구리, 생쥐, 그리고 인간의 뇌를 같이 그려놓고 비교해보니 그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들과 다른것이 넓은 피질때문이라는것이 신기하다고 했어요

인간들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데 제일 좋은 선택을 하려고 머리를 굴린다고 해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유명한 뇌인 게이지의 뇌를 통해서 이마엽이 판단과 이성을 담당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해요

그 전까지는 과학자들도 뇌가 무언가를 하기는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이 뇌와 관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요

하지만 게이지의 구멍난 뇌가 분명히 알려주었다네요

뇌의 앞부분이 손상되면 사람의 인격이 완전히 변해버린다는걸요

너무 재미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1861년 프랑스의 의사 피에르 폴 브로카가 말하기를 담당하는 뇌 부위가 따로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했어요

언어를 담당하는 부위는 뇌의 왼쪽 옆에 있고 브로카 영역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또 1874년 독일의 의사 베르니케는 언어에 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연구하며 브로카 영역 바로 뒤쪽이 손상되어있는것ㅇ르 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 영역은 베르니케 영역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 영역이 손상되면 문법에 맞춰 조리있게 말하는 능력을 잃고

다른 사람의 말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요

그런 곳이 뇌에 따로 있었다니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해요

이렇게 죽은 사람의 뇌를 분석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뇌를 연구하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았어요

 


또 엉덩이, 어깨,눈꺼풀,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하는 부분이 뇌에 다 따로따로 있다는것도 배웠죠

뇌에서 얼굴과 손을 움직이게 하는 부위는 아주 크고 엉덩이 담당구역은 아주 작다고 해요

 

 

 

 

게임을 할때 우리 뇌는 눈으로 정보가 들어오면 뒤통수엽에서 보고

마루옆이 손가락을 귀신같이 놀려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리라고 명령을 내리고

관자엽에서 소리를 인식하고,이마엽에서 명령을 내린다고 해요

온갖 일을 정신없이 하는게 아니라 뇌의 이쪽은 이런 일을 맡고

뇌의 저쪽은 저런일을 맡고 어떤 부분은 운동을 맡고 어떤 부분은 감각을 맡으며

어떤 부분은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판단한다고 해요

뇌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는지 그림을 통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평소에 뇌에 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뇌과학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어요

뇌의 신비함은 끝이 없다는것도 느꼈고요

뇌의 비밀이 궁금한 친구들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 많은 비밀들이 숨어있는지 그 비밀을 파헤쳐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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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카카오프렌즈 : 속담 지적 수준을 높여 주는 인문교양상식 시리즈
전판교 지음, 최우빈 그림 / 대원키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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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속담책,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속담.
막내까지도 카카오프렌즈를 애정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어휘력을 향상시켜주기위해서는 속담이나 고사성어도 많이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속담을 가르쳐주는 책이 없네요
저는 재미있을것 같아서 사줘봐도 아이들이 안읽으니 무용지물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수시로 꺼내보고 자주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 없을까 싶었는데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책이야말로 아이들이 좋아서 스스로 꺼내 읽는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거기다 부록으로는 세상에 하나뿐인 속담달력이 있어서 매일매일 속담을 익힐 수 있었어요
달력은 엄마인 제가 소장하고 싶을만큼 너무 앙증맞고 귀여웠네요
속담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나와 있다보니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탐낼만한 아이템이였어요


 

 

 

레벨업 카카오프렌즈는 초등학생들의
인문교양상식의 수준을 높여주고
자연스럽게 학습에 도움이 되는 차원이 다른 교양 기획서라고 해요
말에 이로운 속담, 행동에 이로운 속담, 마음에 이러운 속담 등 한 단계 더 깊이 생각하고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철학까지 지적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하네요

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그림으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인문, 상식에 대해서 가르쳐 줘요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설명덕에
아이들에게 지식과 바른 품성의 기본이 되는 인문학을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아서
엄마로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책 속엔 라이언, 어피치, 튜브, 프로도, 무지, 콘, 네오, 제이지 모두가 등장해요
말에 이로운 속담, 행동에 이로운 속담, 생각에 이러운 속담이 순서대로 제시되어 있었어요
또 하나의 주제가 끝나면 그림 속담 퀴즈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속담을 익힐 수 있었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속담을 네오와 프로도의 짤막한 에피소드로 그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네요
또 왜 고운말을 써야하는지, 말만 곱게 하면 되는지,나는 고운말을 썼는데 상대가 고운말을 쓰지않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했을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고민인 부분인데
난 고운말을 썼는데 상대가 고운말을 쓰지 않을땐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학부모가 되고나서도 진짜 그런 어른을 상당히 많이 봤거든요
상대방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말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고
항상 말이 고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과 존중을 받는다고 했어요

왜 항상 고운말을 써야하는지 확실한 이유를 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였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예쁜말을 써야한다고 가르쳐줄때 이런 말을 인용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운말을 사용함으로써 누구도 함부로 할 수없는 사람이 된다는것은 참 멋진일이잖아요

 

 

 

그림 속담 퀴즈는 그림을 보고 맞는 속담을 찾고
그 속담을 완성하는 퀴즈였는데요
딱 4개만 맞출 수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너무 재미있는 퀴즈여서 아이들과 더 많은 퀴즈를 풀고 싶었어요

속담을 가르쳐주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담과 관련 된 궁금증에 대해 가르쳐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가 왜 그런 행동을 해야하는지
왜 그런 행동이 어려운지 등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속담 하나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제가 봐왔던 속담책은 속담과 그 속담이 담고 있는 의미만 가르쳐 주었는데 레벨업 카카오프렌즈는 좀 달랐어요
아마도 속담 이외에 속담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더욱더 아이들이 레벨업 되지 않을까 싶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유익한 속담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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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바캉스 - 제2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웅진 모두의 그림책 23
심보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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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바캉스?
호캉스는 들어봤는데 식당 바캉스는 처음 들어봐요
먹방 같은 여행을 말하는건가?
표지 부터 제목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귀여운 그림책이 였어요

아이는 노란 모자를 쓰고 노란 옷을 입고 엄마는 운전을 하고, 그리고 아빠는 출근을 해요
아빠의 일상은 어제와 다를게 없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였어요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일이 일어나 야근을 하기도 하고요

 

 


야옹 사장님이 자기 대신 어디를 좀 다녀오라고 했어요
식당 바캉스 1회 무료 티켓!!
티켓만 봐도 뭔가 신나는 일이 펼쳐질것만 같았죠
가이드를 따라서 붕어빵 버스를 타고
그렇게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다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죠

 

 

 

 

붕어빵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보는 풍경은 너무 신기했어요
만두 산, 떡고치 나무, 카레 온천, 김밥 벤치?
아이들과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그림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니까요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그림들이였어요

 

 

 

 

어묵 온탕, 냉면 냉탕
식당 바캉스에서 피곤할때 즐기는 온천이에요
저희 아이들은 어묵 탕을 너무 좋아하는데 자기들도 어묵 온탕에 들어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냉탕에서는 냉면을 먹으며 시원함을 즐기는 펭귄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식당 바캉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의 고소한 공연, 그리고 쇼핑까지
김밥 침대, 돈까스 쇼파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었네요

 

 

 

 

마지막으로 달달한 꿀잠을 잘 시간,
마음에 쏙 드는 침대를 골라보라고 하네요
맛있는 짜장면 한그릇을 먹고
어느새 아이가 되어버린 아빠,
그리고 오므라이스 침대로 달려가요
하트 케찹을 뿌리는것도 잊지 않았죠
모두들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맛있는 음식 침대에서 행복한 꿈나라로 떠났어요

식당 바캉스에 들어서는 순간,
상상만 하던 것들이 현실이 되었어요
그때 부터였을까요? 우리는 다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죠
아빠도 식당 바캉스를 즐기며 어느새 마음만은 다시 어린 아이로 돌아간게 아닌가 싶어요
음식이라는게 지친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도 하잖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동안 아빠의 피로도 다 날아가버리지 않았나 싶어요

가족들끼리 왜 맛있는것을 나눠먹고 함께 식사를 해야하는지 식당 바캉스를 통해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식당 바캉스가 진짜 있다면 꼭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저 역시도 아이들과 신랑과 함께 식당 바캉스에서 힐링하고 돌아오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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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토이 스토리 4 -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화 80문장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 길벗스쿨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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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이스토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영어가 어렵지 않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그건 바로 바로 바로~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토이스토리 4
이번에 토이스토리4 보면서 포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는데요
영화를 보고 저 역시 옛추억을 떠올리며 역시 토이스토리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도 무척 재미있게 보았고요
이 책을 보는 순간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다보니
토이스토리에 나왔던 영어를 함께 공부하면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토이스토리4 책에서는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하 80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오지리널 영화 대본으로 살아있는 진짜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일반 영어책을 보면 항상 앞에는 인사, 친구 소개, 가족 소개 등등 비슷한 주제로 영어회화를 가르쳐주는데요
아이들이 금세 지루해 하죠
어떠한 스토리도 없고 이걸 왜 배워야하는지도 모를것이고 특히나 재미가 없잖아요
그런데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토이스토리4 는 영화에서 뽑은 실생활 영어회화 표현 80개로 초등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의사소통 표현을
함께 익힐 수 있으며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는 통문장 학습으로 엄선한 80개 영어 표현을 통문장으로 듣고 쓰고 따라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외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토이 스토리 4의 실제 영화장면을 수록하고 있어서 실제 영화를 다시한번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한마디로 재미있다는거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그 장면에서 배울 어휘와 대화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어요
디즈니가 추천한 성우의 정확한 발음에 귀 기울이며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거죠
또 영화 속 장면을 들여다보면서 스토리와 함께 영어 표현을 배우도록 되어있었는데
영어와 함께 우리말 뜻도 나와있어서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거기다 영화 속 장면만 봐도 아이들이 토이스토리4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어떤 장면이다라는것을 떠올릴 수있었죠
그때 그 장면을 다시한번 머릿속으로 떠올리면서 영어를 따라 읽다보면 더 오래 그 문장을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앞에서 배운내용을 핵심 문장 공부하기 코너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익힐 수 있었어요
큰소리로 읽고 따라 쓰면서 자연스럽게 대화 속 핵심 문장을 외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었어요
공부한 표현을 사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대화도 완성하면서 활용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었어요

 

 

 

본문 4개를 공부하고나면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었어요
영어 문장과 우리말 뜻을 연결하고 빈칸을 채워 대화를 완성하면서 배운 영어표현을 활용할 수 있었죠
마지막엔 핵심 문장 80 한눈에 보기 코너가 있었는데 책에서 배운 80개의 핵심 문장을 모두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었어요
복습할때 정말 유용하겠죠?

아이들이 토이스토리를 좋아하다보니 다른 영어교재보다는 더 재미있어했어요
자꾸 더 공부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가 궁금한거겠죠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알면서도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어떤 장면이 나올까 하고요
저는 책도 너무 좋았지만 부가자료로 다운로드해서 함께 활용하는 대화문 받아쓰기 워크 시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대화문을 듣고 빈칸을 채우는 연습을 할 수 있었는데 듣고 빈칸까지 채우면 이제 진짜 자막 없이도 토이스토리4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솔직히 더빙보다는 자막이 영화가 더 재미있잖아요
자막이 없이도 영어판을 그대로 보고 듣고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괜히 설레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으로, 이 워크시트로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켜봐야겠다 싶었어요
저도 자막없이 미드가 보고 싶어서 한참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던때가 있었는데
아이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자막없이 보고 즐길 수 있다면 기분이 새로울것 같아요
그리고 더 재미있을 것 같았고요

어떻게하면 영어회화를 재미있게 가르쳐줄까 싶었는데
그 방법은 바로 길벗스쿨 출판사의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에 있었네요
다른 영화를 통해서 다른 영어회화 표현도 많이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엄마가 만족한 영어회화 교재,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책은
엄마표 영어 교재로 최고인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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