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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 부자가 되는 나만의 섬을 만들어라
신동민 지음 / 천그루숲 / 2017년 6월
평점 :



창업,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천그루숲 출판사
미핑그룹 창업자 이자 회장 신동민 지음
4번의 사업 실패 이후 4000만원의 빚과 20만원의 월세방에서 시작한 사업의 성공을 시작으로 이후 2년만에 5개의 흑자경영 회사를 만들어 낸 창업계의 떠오르는 샛별 신동민
그는 창업을 지금 바로 시작할 수있는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무자본으로도 충분히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이 책은 신동민 회장이 5개의 사업을 성공하기까지 그 과정을 소설과 같은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처음 이책을 펼치면서 창업?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창업! 나도 할 수 있겠다. 해보고 싶겠다로 생각을 바꾸어주었어요
사실은 저도 아이 셋을 키우면서 사교육비도 너무 많이들고 다시 복직을 할수 있는 공직이나 전문직에 종사한게 아니였기에
어떻게하면 먹고 살까,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들 학원비라도 더 벌 수 있을까? 계속 해서 고민을 했어요
얼마전까지도 계속 그 고민을 하고 있었고, 낮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벌어서 아이들 교육에 보탬이 되고싶었거든요. 셋째도 어리기때문에 풀로 일을 한다는건 정말 무리라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왜 창업을 해야하는지 이야기해주는데 ,아~ 이래서 다들 사업, 사업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시간을 적게 투자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게끔 하라는게 핵심인것 같았어요
결국에는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 아이디어를 제대로 추진하면 적은 시간을 일해도 돈은 벌수있다는거였는데요
저도 저자처럼 한달을 일하지 않고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도 돈이 들어오는 그런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졌어요
하지만 아무 준비도 없이 창업에 뛰어들면 안되겠죠.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저자가 강조한건 특이하게도 독서였어요
아이들 육아서 읽으면서 독서의 중요성을 마르고 닳도록 배웠는데, 창업에서도 독서가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어떤것이든 내가 하고자하는 분야에 책을 많이 읽어보고, 또 자기계발 독서도 하면서 정신을 수양하라고했어요
저자도 그렇게 독서를 했다면서요. 특히나 그냥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즐기라고도 했어요
사독이 얼마나 중요한지, 곰곰히 생각해본 사람만이 창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했어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또 그 질문을 통해서 답을 찾고 그 과정이 발전하는 길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저자가 5개의 사업을 다 성공해서 운이 좋았거나 뭔가 다른 무언가가 있는줄 알았는데
한강에 몸을 던질뻔했고 빚도 있었고 집안도 어려웠고. 정말 힘들었을것 같았어요
드라마 같이 대학다니며 배운 수영 덕분에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사실, 한강에 뛰어들기까지도 쉽지 않은 선택이고
매일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그 용기내기가 참힘든데, 거기다 뛰어내렸는데 수영으로 살아나왔다는건 정말 기적과도 같은일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부분을 읽으면서 더 신동민이라는 사람의 인생이 어땠는지 그 뒷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졌어요
다시 생명을 얻은듯한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요? 전과는 달리 사람이 더 또렷하게 변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게 그는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하려고 온 에너지를 창업하는데 쏟아부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결과도 좋았고 하나의 사업이 잘되자 다른 사업에 눈을 돌려 지금은 5개의 사업을 성공리에 경영하고 있었죠
그저 운만으로 된건 없고, 책을 많이 읽고, 부자들의 인터뷰를 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듣고, 틈새시장을 노려 하고자하는걸 밀어붙이려 했고
창업을 하면서 생길 리스크들에 대한 보안점까지 준비해가며 철처하게 준비를 했어요
그런 점에서는 어리지만 참 배울게많다라는 생각을 했아요
그리고 정말 당장이라도 창업을 할 사람들에게 어떻게 준비해야지 알려주는 팁들은 정말 유용할것 같았어요
미핑캠퍼스 비지니스 모델 구축 사례, 미핑렌즈 사업계획서 사례등은 저처럼 사업, 창업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예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이부분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거에요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첫 사업을 좀금이라도 더 잘하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저자,
자신이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느낀 것들 그리고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통해 단 한명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첫 책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저자.
만약 내가 이 책을 읽고 성공하게 된다면 저자는 6번째 성공을 거머쥔 셈이 될것 같았어요.
무자본 으로 시작하는 창업, 정말 매력적인것같아서
나도 아이 셋을 잘 키웠다면 잘 키웠고 아이 보고 아이랑 노는게 적성이나 성향에도 잘 맞는것 같아서 아이들이 유치원하고 학교갈때
더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 시터를 하면 어떨까 생각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전의 저라면 베이비ㅣ시터를 하면 어떨까 했겠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베이비시터를 이용할 수있는 어플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 제가 어플을만들고 관리하는 사장이고, 일하는 베이비시터들도 그 어플을 통해서 모집하고, 그 베이비시터들을 어플을 통해서 고객들이 초이스 해서 계약을 맺는거죠. 단 신분은 정확해야하고, 가입은 인증을 통해서 가입하며 아동학대나 폭행에 대해서는 본인이 모든책임을 진다는 계약서도 작성하고 아이를 돌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그럼 더 소중히 봐주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또 베이비시터는 프로필을 남길때 무언가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되는걸 배웠거나 잘하는게ㅐ 있다면 명시해두어서 초이스 하는 엄마들이 그것을 보고 고르게하는 앱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주위에 엄마들을 만나보면 아이들 둘 셋 키우는 분들은 정말 하루가 아이들 뒷치닥거리하는데만도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거나 일이 생겨 외출할때 이렇게 믿을 수 있는 베이비 시터가 있으면 아무 걱정없이 자리를 비울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것 또한 저자가 말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저만의 비지니스 모델이었는데 저자는 제 이야기를 듣고 뭐라고 이야기해줄지 무척 궁금하기도 했어요. 우선 저자가 알려준대로 적어가면서 비지니스 모델로서의 가치가 있는지 다져봐야겠죠
창업, 내가 정말 창업이라는걸 할 수 있을까 에서, 창업 오늘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다라고 창업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꿔버린
신동민 저자의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한다
창업에 대해서 생각만 하고 계신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고, 창업 생각 한적도 없지만, 창업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멋진일인지 알고 싶다면 꼭 이 책을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었어요
저처럼 창업이라는것을 두렵고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걸, 그리고 그매력이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