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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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지금까지 글밥만 있는 책은 읽지도 않던 첫째를 글밥만 있는 책의 재미를
깨닫게 해준 책, 바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이번에 3권이 출시되었어요
1,2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빨리 3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번에 나왔네요
택배가 도착하지마자 첫째는 숙제도 하지않고 가방을 벗어던지고
전천당 3편이라며 집어들더니 한숨에 읽었어요
보통은 제가 하루에 1권 꼭 글밥책을 읽으라고해도 겨우 읽는편인데
전천당이 재밌긴 정말 너무 재미있나봐요
그런데 사실 저도 전천당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전천당은 항상 교훈과 감동을 주더라고요
이상한 과자는 저 역시 탐이날 정도로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었죠
우리가 살아가면서 고민이 될만한 부분들, 그러한 사건들 때문에 힘들때
어김없이 눈앞에 보이는 과자가게 전천당이에요
그리고 그 일을 과자의 힘으로 변화시키는데 그 과정이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다이어트를 다룬 미라 에이드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였어요
말랐음에도 계속해서 더 마르고 싶어서 먹지도 않고 다이어트만 하다가
전천당의 미라 에이드를 마시게 되는데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서
정말 미라처럼 바싹 말라버려요
자신의 피부가 미라처럼 마른 이파리 마냥 버석버석 해지고 뼈에 달라붙는 느낌을 느끼고는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하면 이렇게 미라가 될 수도 있다고 과도한 다이어트에 대한 후회를 해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이어트를 하더라고요
미디어에서 워낙에 마른 연예인들의 이미지만 보여주다보니 자신의 모습을 그 틀에 맞추려고
하지않아도 될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어보고 그런 아이들이 과도한 다이어트가 자신의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또 자신의 딸을 살리기위해서 복수의 과자가 아니라 아이의 악몽을 없애줄 과자를 선택한 아버지 이야기도 감동적이였어요

 


 

 


그리고 특히 이번 3편은 전천당 주인 베니코와 새로운 과자가게 화앙당의 요도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담겨있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했어요
베니코와는 상반된 외모의 화앙당 도요미, 베니코의 전천당은 손님들에게 운을 팔지만
화앙당의 요도미는 악의 를 팔았어요
두 과자가게가 서로 영업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요도미가 악의를 파는 이유는 간단했어요 재미있기때문이였죠
인간들의 끈적끈적한 악의가 부풀어오르는걸 보는게 정말 재미있대요
취미가 고약한 요도미인데요
전천당의 과자는 화앙당의 과자를 파괴할 수 있다고하니 요도미가 갑자기 앞으로
과자 만들기에 좀 더 힘을 써야겠다고 했어요
물론 결코 요도미에게 지지않는 베니코는 후후 하고 웃어 넘겼죠
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화앙당의 과자와 전천당의 과자가 서로 대결을 펼치지 않을까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길벗스쿨 출판사에서 번역한 책이 4권까지 나왔더라고요
너무 재미있어서 바로 4권을 구매하려고 예스24에 들어갔더니 일본에서는 12권까지 나와있었어요 앞으로 12권까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책으로 봐도 재미있지만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너무 재미있다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서 재미있는 글밥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저는 두 말 않고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 시리즈를 추천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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