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최강 지식 그림책
맷 터너 지음, 산티아고 칼레 그림, 김지연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1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대박 대박 대박~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둘째를 위한 책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책 제목부터 너무 흥미로웠어요
최강 곤충왕을 가린다고하니 누가 곤충왕이 될까 궁금하더라고요
이 책은 25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최강 곤충 유튜버 에그박스가 강력 추천한 도서라고 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재빠르고 기이하고 강력한 곤충들이 이 책 한권에 총출동 하다니,
정말 너무 멋지죠?
전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벌, 거미,기생충, 딱정벌레 등
최강의 곤충과 벌레를 생생한 사진과 만화로 배울 수 있었어요

 

 

 


곤충을 좋아해서 곤충박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만화로 곤충 생물들의 생태를 좀 더 쉽게 가르쳐주고 생생한 고화질 사진들로 수많은 잠자리의 눈까지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어요
수명,학명,분류 등 곤충과 벌레들의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가 담겨있어서
다른 백과사전이 필요 없고 재미있는 실루엣 퀴즈를 통해서 배운것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었네요

 

 

 

 

 

 

거미줄 만드는걸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책이 얼마나 될까요?

거미의 몸 안에 액체 상태로 저장되어 있던 물질이 방적돌기를 통해 밖으로 나오면 굳으면서 실의 형태인 거미줄이 된다고 해요

그 과정을 제대로 순간포착한 사진이에요

아이들에게 이렇게 멋진 장면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동이였어요

또 만화를 통해서 거미가 왜 실뽑기 선수인지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네요

 

 

 

 

둘째가 잠지리책을 보고 나서 학교에서 잠자리를 만들때 눈을 여러개 붙어왔더라고요
그때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했다고 아이도 좋아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도 책에서 본 잠자리의 눈이 2개의 겹눈과 낱눈으로 되어있다는것을 기억하고 만들었는데요

수만개의 낱눈이 모여있다는건 배웠지만  그런 낱눈의 사진은 최강 곤충왕 선발대회 책의 고화질 사진으로만 만날 수 있는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다른 자연관찰 책에서는 만나보지 못했거든요

정말 자세하게 낱눈을 볼 수 있었어요

 

 


진짜 멋지죠?

이렇게 고화질 사진을 어디에서 볼 수 있겠어요

너무 멋진 사진이라서 보고 또 보게 되더라고요

아이들도 털하나하나까지 자세하게 보이는 사진이 처음이라 신기하게 관찰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초소형 벌레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언급해본적이 없었어요

이런 벌레들이 나오는 책도 없었으니까요

너무 작아서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벌레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완보동물은 곰벌레나 물곰이라고도 불리는 신기한 생명체인데 최고의 생존기술을 가진 동물이라고 하네요

끓는 물, 얼음 속, 압력이 강한 곳, 심지어 산소가 부족한 곳에서도 살아남는 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대요

지구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건 바퀴벌레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글쎄 이 완보동물을 로켓에 태워 우주로 보냈는데

우주의 진공상태는 물론 태양광선에도 노출되도록 했지만 말짱히 살아 돌아왔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한 벌레같아요

 

 


이 책은 곤충들의 대백과 사전을 방불케해 정말 읽어볼거리가 많았어요

집먼지 진드기가 알레르기를 일으켜

어떻게 생겼나 했더니 정말 무섭게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참진드기는 피부를 파고든 머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계속 남아있다고 해요

진드기는 보이지 않을만큼 작지만 우리를 공포에 떨게만들 수 도 있네요

 


최강 곤충왕 선발 대회 책을 통해서 핵 폭발에도 살아남는 곤충부터 개미를 조종하는 기생 벌레까지 정말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보았어요

집에 한 권쯤은 꼭 소장하고 있다가 아이들이 궁금해할때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곤충들을 만나보면 좋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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