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발견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4
한태현 지음, 송영훈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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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발견 꼬리잡기 101
북멘토

발명 하면 에디슨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렇다면 발명은 에디슨 처럼 천재들만 하는걸까요?
발명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수많은 실패 속에서 탄생되기도 해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놀라운 발명과 발견에 기여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담고 있었어요

왜?와 어떻게?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발명과 발견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죠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생각, 이를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긴 진취적인 사람들 덕분에 우리 생활은 조금씩 나아지고 편리해졌어요
그렇다면 과연 누가? 그런 멋진 발명과 발견을 했을까요?

 

 

 

 


이 책에서는 총 101가지의 발명과 발견에 관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어놓은 발명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누가 발명을 하였는지, 누가 어떤것을 발견했는지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발명과 발견에 관한 최신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바로 무선충전기 때문인데요
시중에서도 무선충전기가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무선충전이 되는 제품이 있고 아닌 제품도 있죠
저도 아직은 유선충전기를 쓰는데요
이 무선충전기가 어떻게 충전이 되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전기와 자기의 힘을 이용해서 선이 없이도 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둥글게 말아 놓은 코일에 강한 전류를 흘려 보내면 코일 주변에 자기장이 생긴대요
이렇게 생긴 자기장에 다른 코일을 가까이 대면 그 코일 쪽으로 자석의 힘이 전달되고
이것을 다시 전류로 바꿔서 충전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정말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세계무선전력위원회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날개 없는 선풍기가 나왔을때는 정말 너무 신기했었는데요
요즘은 꽤 많더라고요
평소에도 날개 없는 선풍기가 어떤 원리로 시원하게 해주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도 그 과학의 원리가 담겨있었어요

날개 없는 선풍기는 비행기의 제트엔진원리를 이용한대요
날개 없는 선풍기는 받침대에 작은 모터와 날개가 있는데
이 날개가 돌아가면서 바깥공기를 빨아들인 뒤 위쪽의 둥그란 고리로 올려보내면
고리 양쪽 작은 틈으로 이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바람이 생긴다고 해요
전기를 사용한 최초의 선풍기는 1882년에 발명되었고 날개를 이용한 그 방식은 127년간 변하지 않았지만 영국의 다이슨 창업자 제임스는 선풍기에 날개가 있는걸 거꾸로 생각하고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다이슨 하면 청소기가 바로 떠올랐는데, 그 다이슨의 창업자가 가장 처음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었다네요
그래서 더이상 선풍기 날개에 아이들의 손가락이 다칠일이 없었대요
다이슨은 그 밖에도 날개 없는 온풍기, 소음이 나지 않는 드라이어 등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고 했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거꾸로 생각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옥의 처마에도 태양의 고도를 고려한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다는것에
아이들이 한 번 더 놀랐어요
한옥의 처마는 끝이 살짝 올라가 있어서 태양의 고도가 높은 여름에는 햇빛이 조금 들어오고
고도가 낮은 겨울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한옥의 처마가 이렇게 과학적이였다니 우리나라 조상님들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이 책은 옛날 발명과 발견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라 최근 이야기도 담겨있다보니 더 흥미로웠어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거기다 초등 교과과 연계된 부분은 단원을 표시해두어서 학교과학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았어요
진짜 재미가 솔솔, 지식이 쏙쏙 일석이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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