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세계사 4 - 로마제국 쿠키런 세계사 4
동림스토리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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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쿠키런 세계사 시리즈
드디어 4편이 나왔어요
이번에 배울 세계사는 고대 로마, 카이사르, 예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전부터 이번에는 어떻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줄지 기대되었어요

 

 

 

쿠키런 세계사 시리즈는 학습만화라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만화 중간중간 풍부한 사진자료와 해설이 추가되어있어서 역사적 지식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거기다 간단한 퀴즈와 마인드맵 형식의 네 컷 만화를 통해 핵심 내용을 다시금 점검할 수도 있었어요
경험이 풍부한 역사 교육 전문가가 감수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니 엄마 마음에 쏙 들었어요
한마디로 아이들이 만화를 통해서 역사를 배우고 배운 내용을 점검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죠

 

 


고대 그리스로 향한 용감한 쿠키 일행은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만
계속되는 전쟁을 피해 마케도니아로 떠나요
그들은 바다요정 쿠키 여신의 자취를 알려주는 대신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왕자를 위해
마법의 황금 사과를 가져와 달라는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부탁을 받는데요
한편 레못만 쿠키는 오렌지맛 쿠키를 끌어들여 무언가 엄청난 일을 꾸미고 있어요
3편의 줄거리를 다시 떠올려보면서 4권을 읽어내려갔어요

 

 

 

 

기원전 8세기경 작은 도시 국가로 시작한 로마가 주변의 힘센 나라들과 싸우면서
무럭무럭 성장했다고 가르쳐주었어요
왕이 직접 다스리는 왕정에서 왕이 없는 저이 체제인 공화정이 되었다가 황제가 다스리는
제정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로마인들은 진짜 지혜로웠다고 해요
기원전 6세기경 왕을 추방하고 공정화를 시작했으니까요
우리나라도 국가의 권위와 권력이 국회의원, 재벌이 아니라 국미으로부터 나와야하는데
요즘 시국을 보면서 로마인들은 그 옛날 참 대단했구나 싶었어요
공화정이라는 말에 민주쥐의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 이후 쉼 없이 전쟁하고 또 전쟁해서 이탈리아 전체를 손에 넣고
백여 년 간의 전쟁 끝에 지중해 전체를 정복했다고 하네요
귀족들은 정복한 영토를 차지해서 부자가 되었고 평민들은 농사를 지을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있어 더 가난해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그때부터 귀족들은 갈수록 부유해지고 평미들은 갈수록 가난해지는 빈부격차가 생겨났대요

 

 


빈부격차로 귀족과 평민간의 갈등이 시작되자 혜성처럼 나타난 두 형제, 그라쿠스 형제는 귀족의 지배에 정면으로 도전했어요
하지만 귀족들에게 차례로 목숨을 잃게 되죠
그때 불붙기 시작한 평민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
그는 탁월한 전략가, 용감한 장군, 지혜로운 정치가, 평민들을 사랑한 개혁가였어요
폰토스 지역의 반란을 5일만에 진입한 무적의 영웅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라는 명언을 남겼어요
하지만 귀족들이 그가 왕이 되어 자신들을 지배할까봐 두려워 카이사르를 암살하고 말아요
다시 혼란에 빠진 로마, 그때 카이사르의 양아들 옥타비아누스가 혼란을 수습하고 권력을 잡아 결국 황제가 되었고 로마의 공하정은 막을 내렸대요
그렇게 초대 로마 황제 옥타비아누스가 탄생했네요
왕이 싫다고 카이사르를 죽였지만 왕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지닌 황제가 등장했고
그 후 5명의 현명한 황제가 연이어 등장해 로마제국은 200년간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네요
공화정이라는 제도가 지키기 어려운 제도라는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쿠키런 만화만 읽었을뿐인데 로마시대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중간 중간 유머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 4권을 통해서 로마제국과 카이사르, 그리고 예수와 크리스트 교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웠어요
에피소드도 너무 재미있어서 족장의 보물을 찾고 나서 어떻게 되었는지 다음편이 기다려졌어요

 

 

 

쿠키런 세계사는 재미있는 만화를 읽는 사이
세계사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배울것도 많고 배워야할 지식의 수준도 많이 높은데
어릴때부터 세계사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알고 수업에 참여한다면 수업시간에 자신감도 생기고 세계싸 수업도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어 같았어요
빨리 5편이 나와서 로마의 멸망과 중세 유럽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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