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 공부
후나츠 토루 지음, 황미숙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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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되어요.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의 좋은점을 알아봐주길 바라는 엄마의 욕심이기도 하겠지만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교육사업을 하며 많은 아이들을 경험하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신 분이에요

이런 저자가 미래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공통된 자질, 능력은 자신감,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이렇게 3가지라고 하네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강점을 발견해 성장시킬수 있도록 돕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요..

저 역시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금더 통찰력있는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강점과 재능을 찾아내고 아이의 의사와 행동을 존중하며 통찰력있는 부모가 될 수 있는지 알려줘요

 


삼남매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어쩌면 이렇게 닮은듯 다른지.. 개성이 뚜렷하고 기질이 다 다르다보니 정말 힘이들땐

3배로 힘이 드는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힘들다고 아이들을 다 엄마 입맛에 맞게 키우면 안되겠죠.

저 역시 힘들때면 더 명령조가 되곤 하는데 그러지 않기위해서, 아이들을 진정 위하는 마음에 책을 읽어보았어요

 

 

 

 

 

누구나 한 번은 경쟁의 장벽을 느끼며 좌절하고, 자신감을 잃는 경험을 하는데

이 때 아이를 붙잡아주는 것은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자존감이라고 해요

자존감이 높으면 호감있는 아이로 자라고 결국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많아지느 선순환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자존감은 타고나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원한다고 마음대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육아법을 통해 지니게 되는 후천적인 자질이라고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가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굳건하게 살아가려면 엄마로서 어떤 도움을 줘야할까에 대한 훌륭한 지침들을

담고 있어요

 

 

 

 

 

 


차례만 훑어보아도 육아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는걸 알 수있었어요

미국에서는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칭찬을 하는데, 그냥 칭찬하기만하는게 아니라 자립심을 키운다는 목족이 바탕에 깔려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이들을 칭찬할때 스스로 해내다니 대단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해냈구나 하는

자립에 대한 칭찬을 하라고 하네요

그러면 자신의 의사로 한 행동이 칭찬을 받았기에 자립을 촉구한다고해요.

아이의 자존감은 자신의 생각으로 도ㅓㄴ한 점, 자신의 의욕으로 도전한 점을 주위로 부터 칭찬받을때 마다 커지는 법이라고하니

이제부터라도 아이에게 자립에 대한 칭찬을 해야겠어요

 


이 책은 0~6세, 7세~12세, 13세 이후 이렇게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삼남매에게 딱인것 같더라고요. 각 연령별로 코치를 해주다보니 정말 실생활에서 활용이가능하고 유용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필요이상의 겸손을 보일때가 있는데

아이를 칭찬하는 말에 필요이상의 겸손으로 아니라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아이에게는 평생의 콤플렉스가 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첫째가 어릴때부터 영특해서 주위에 그런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그럴때마다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라는 말보다는

아니에요. 운이좋았죠.  등 필요이상의 겸솜을 보인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자는 이럴때

맞아요. 우리 애는 머리가 좋아서 저희도 깜짝 놀라요. 솔개가 독수리를 낳은 격이지 뭐예요 라고 말하라고 해요

이건 제가 숙지해뒀다 누군가 우리 아이를 칭찬했을때 써먹어야겠더라고요..

우리 아이만 너무 칭찬하고 치켜세우면 상대아이나 그 엄마의 기분을상하게 할거라는 생각에 우리 아이의 자존감은 생각하지 못한것 같네요

 


요즘 컴포트존에서 나오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데, 아이들에게도 컴포트 존을 벗어나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해요

편한장소 익숙한 장소를 벗어나서 실패해도 좋으니 계속 도전하는것, 마음편한곳에서 밖으로 나오는것, 그런 태도를 익힌 아이는 목표를 향해 직진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가 치고인 상태보다는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이 있는 수준 높은 환경에 도전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은 일부러라도 불편한 곳으로 가야 지식과 기능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하니..

우리가 아이들이 어릴때 키워준 근거있는 자신감을 확신으로 바꾸려면 지금보다 수준 높은 환경에 아이를 도전시켜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하네요

 


이 책은 우리 아이를 호감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담겨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육아를 하며 궁금했던것들에 대해

저자가 직접 대답을 해주는 Q&A 코너도 있었고요

다시 한번 봐야겠다며 책을 접어가며 읽어보았는데 어느새 책이 불룩해져버렸어요

그만큼 세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되는 글들이 많았어요.

 


단순히 아이가 인기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게 아니라, 호감있는 아이가 되어 아이 스스로 가진 역량을 마음껏펼치고 아이가 자신감있게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호감있는 아이가 될 수있는지에 대한 여러 방법들을 알려주어서

무척 도움이 된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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