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의 가출 날개달린 그림책방 24
벵자맹 쇼 글.그림, 염명순 옮김 / 여유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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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가출

여유당 출판사

벵자맹 쇼

 

벵자맹 쇼의 아이 곰 시리즈 4권 아기곰의 가출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 까지 제작중인 아주 인기있는 책이였네요

저는 처음 읽어보게 되었는데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았는데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고, 이탈리아 안데르센 상 도 수상하는등 상도 많이 받은 책이더라고요

 

곰의 노래, 아기 곰의 여행, 아기 곰과 서커스에 이은 아기 곰의 가출

 

 

평화로운 숲속,

숲속 빈터에서 정겨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곰가족, 하지만 아기곰 퐁퐁이는 너무너무 심심했어요.

 

 

아무도 놀아주지 ㅇ낳고 아무도 곰의 노래를 불러주지 않고

아무도 등을 긁어주지 않았으니까요

퐁퐁은 그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숲도 따분하고 곰으로 살기도 싫어졌지요

 

퐁퐁은 갑자기 사람 아이가 되고 싶었어요

옷도 입고 장난감도 잔뜩 갖고 언제나 신나게 노는 아이!!

그리고 가 버릴거야 라는 말을하고는 너무 멀리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어요

 

 

벵자맹 쇼의 그림은 너무 섬세하고 귀엽고 자연의 아름다움 느낌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색감도 너무 예쁘고, 한참을 그림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하나하나 어떤 그림이 숨어있는지 찾아보았어요

어디론가 떠다는 퐁퐁이도 찾아보고 나무 사이에 있는 동물들도 찾아보았죠

퐁퐁이가 살고 있는 숲은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요

 


귀여운 숲속 친구들이 퐁퐁이에게 놀자고 했지만 퐁퐁이는 그런 친구들을 뒤로한채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그리고 숲 가에 붉은색 큰집을 발견하고는 그 집에 들어가게 되죠

곰이 사람 집에 들어가면 안된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퐁퐁은 이제 사람이니까 들어가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앞으로 살집이라며 지하실 부터 다락방까지 구석구석 둘러보는 퐁퐁!!

사람집에는 재미난 게 무지무지 많았어요

 

 

퐁퐁은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진짜 사람 아이 처럼 놀았지요

몸치장도 하고 옷도 입고 인형도 가지고 놀고

아주아주 즐겁게 신나게 놀았어요

 

하지만 콰앙 소리가 났고 퐁퐁은 무서웠어요

이불 속으로 숨어 뭐가 이렇게 이상한 소리를 냈을지 갖은 상상을 했지요

 

그리고 용기를 내어 무슨 소리인지 알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문쪽으로 살금살금 발걸음을 옮겼어요

그런데 문이 끼이이익~ 소리를 내며 저절로 열리는게 아니겠어요?

퐁퐁은 겁에 질려 비명을 질렀어요

머리가 셋 달리고 이빨과 발톱이 뾰족뾰족하고 무시무시한 괴물이 앞에 떡 버티고 있었지요

 

 

 

퐁퐁은 번개처럼 창문에서 뛰어내려 울타리를 빠져나와 쏜살같이 숲속으로 사라졌어요

얼마나 무서었는지 사람이 되고 싶던 마음이 싹 달아났죠

그리고 결국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퐁퐁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숨어있었다는것...

책을 통해서 그 반전을 직접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잊지 않는 벵자맹쇼의 아기곰 이야기

교훈도 주고 재미와 감동까지~

귀여운 아기곰 퐁퐁의 가출과 모험이야기가 담긴 아기곰의 가출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밖에 없을만한 그림책이였어요

 

요즘따라 벵자맹 쇼 그림책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왜 다들 추천해주시는지 알것 같았어요

아기곰읙 ㅏ출은 아이들의 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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