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칼의 배고픈 애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 한글판과 영문판이예요
워낙 유명한 책이다보니 ~그전부터 도서관에서 빌려곤했는데
우리아이들 어린이집에서 요즘 이걸 보고잇는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게되었어요~
구입할때보니 한글판도있고 영문판도있길래 둘다 구입~~!!
한글판과 영문판을 똑같이 보는걸 쌍둥이북이라고 들하더라구요^^
한글판은 양장본을 되어었어요~
이건 영문판..영문판은~ 페이퍼북으로 CD와 함께 구성되어있내요
이건 문진 MLL씨리즈에 속하는책판매되고있어서..위에 보시면 문진의 MLL이라는 글귀가 보이실꺼예요~
이건 영문판..영문판은~ 페이퍼북으로 CD와 함께 구성되어있내요
이건 문진 MLL씨리즈에 속하는책판매되고있어서..위에 보시면 문진의 MLL이라는 글귀가 보이실꺼예요~
한글판 안의 내용이예요~~
영문판이예요...
당연한 애기지만 별차이 없어요..^^;;;;;
처음부터 쌍둥이북 씨리즈를 구입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책을 쌍둥이북처럼 구입해서 모으는것도 보물찾기 하듯이 재미날듯해요^^
두 책을 번갈아보면서 읽다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표현의 차이를 느낄수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배고픈 애벌레의 마지막 장면~ 크고 화려한 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펼쳐놓고
책을 펄럭거리면서 흉내내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보니~ 이책 사랑많이 받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