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 / 갈라파고스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무한경쟁시대 와  그 과정인 FTA체결.

세계의 절반이 굶어죽는다고 해도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현실을

질타하는 책. 아무리 이유를 따지고 원인을 찾는다고 해도 해결방안은 나오지 않는다.

경쟁시대에 배려와 손해는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 써

평소 무관심했던 이웃과 소외계층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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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11-18 22:02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지음, 유영미 옮김, 우석훈 해제, 주경복 부록/갈라파고스 2007년 11월 도서목록에 있는 책으로 2007년 11월 8일 읽은 책이다. 관심분야의 책들 위주로 읽다가 알라딘 리뷰 선발 대회 때문에 선택하게 된 책인데, 이런 책을 읽을 수록 점점 내 관심분야가 달라져감을 느낀다. 총평 물질적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이기에 이 책에서 언급하는 "기아의 진실"은 가히 충격적이다. 막연하게 못 사..
 
 
 
직장인을 위한 업무의 달인 엑셀 직장인 활용편
정진일.엑사모 지음 / 웰북(WellBook)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회사 상사들은 솔직히 토익이나 회화 잘하는 사람보다

엑셀 ,워드 잘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단지 위에 것은

더 나은 사람이 회사원 지원했으면 하는 제한일 뿐이다.

회사에 취직을 해도 워드나 엑셀을 모른다면 당연히

실적에서 나타나게 된다. 다른 동료보다 시간을 더 활용하고

자기를 계발하고 싶다면 엑셀을 자세하게 배우고 싶지만

학원이나 동영상으로 배우기에는 여건이 너무 까다롭다.

이제 이 엑셀책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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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Do-it-Now 프로젝트
유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나이가 들 수록 변화하기를 바라지 않고 지금 그대로를 고집하게 된다.

왜 어린이들을 새싹들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아무 거리낌 없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배우기 때문에 새싹이라고 불리운다.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용기가 없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를 고집하려고 한다. 용기가 없다면 내 삶은

변화가 없다. 이제 모든것을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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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Do-it-Now 프로젝트
유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나이가 들 수록 변화하기를 바라지 않고 지금 그대로를 고집하게 된다.

왜 어린이들을 새싹들이라고 하는지 아는가? 아무 거리낌 없이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배우기 때문에 새싹이라고 불리운다. 우리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용기가 없기 때문에 지금 그대로를 고집하려고 한다. 용기가 없다면 내 삶은

변화가 없다. 이제 모든것을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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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ㅣ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의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어라

마시멜로 이야기는 임원회의에서 지친 조나단이 운전기사 찰 리가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보며

마시멜로를 먹고 있다는 말에서부터 시작한다. 왜 마시멜로를 햄버거로 비유했을까? 그것은

만약 찰 리가 햄버거를 먹지 않고 기다렸다면 사장 조나단과 맛있는 파엘라 요리를 점심으로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만족 유예”라는 실험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현재 자신이 있게된

 동기를 말하여 준다. 실험 이야기는 15분을 참으면 마시멜로를 하나 더 준다는 이야기 이다.

이것은 인내심을 테스트 한 것이고 또한 넓은 관점으로 본다면 현재 주어진 목표를 어떻게

대처하여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가이다.

 

몇 일전 에는 김영구 교수님이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은 그때그때 할일을 미루지 않고 해결하는

 학생이 성적이나 놀이에서 뛰어나다고 말하셨다. 이와 같이 만약 오늘 숙제가 있고 내일

제출일이다면 오늘 기분이 나쁘다 던지 친구랑 논다는 이유로 미룬다면 성적이 내려간다. 이와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한다면 1학기가 끝나고 자신은 후회를 할 것이다. 한 가지를 해결하고

그것이 쌓이면 그것은 커다란 결과로 나타난다. 시험을 칠때도 자신이 배운 내용을 알고 있다면

 따로 공부할 필요 없이도 시험을 잘 칠 수 있는 이유와 같다. “내일”은 “오늘”이 쌓여서 나타난

결과이며 그것이 계속 쌓이면 그것은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가 된다.


한 챕터의 끝에서 찰리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책망하면서 한편 “성공”이라는 단어에 희망을

가진다. 현재에 만족해 있는 찰리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뀌는데 첫 번째 단계이다.

자신을 시험하기 위해 마시멜로 한 봉지를 산다.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하리라

찰리는 “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침부터 조나단 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찰리의 과거와 조나단 의 과거를 비교하여 이야기한다. 찰리와 조나단의 어릴적 가정형편은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찰리는 여학생들을 매혹시킬수 있는 비싼차를 사서 차량유지비에 돈을

버는 족족 써버렸고, 조나단 은 아주 저렴한 차를 사고 그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하고 대학 등록금을

 마련했다. 여기서 조나단 은 “당장 눈앞의 욕구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자신의 가장

 눈부신 시절을 기꺼이 견딘 사람이 바로 청춘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낸 사람이 아니겠는가?”

 라고 말한다.

 

2챕터는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어릴 적 에 부모님과

약속을 무척이나 많이 한다. 그러나 그중에 지켜지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다. 하루에 몇 페이지씩

 문제풀기, 이빨 닦기, 하루에 오락을 몇 시간만 하기 , 군것질 적당히 하기 , 하루에 꾸준히 문제집

을 풀었다면 과연 지금의 내가 있을까..? 아마 성적이 좋아서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빨 닦기를 꾸준히 했다면 새하얀 치아로 다른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지는 않았을까.. 오락시간을 줄이거나 약속된 시간만을 했다면 그 시간에 나의 재능

이나 능력을 더 빨리 발견하고 내가 목표로 하는 무언가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도달하지는 않았을

까..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옛 격언에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하였다. 자신이 미래를 보고

 참았다면 그만큼의 보상이 온다는 것이다.


1챕터와 2챕터는 이어진다. “현재가 모이면 더 나은 내일이 된다”. 그러나 한가지 덧 붙여서 “자신과의 약속을 꾸준히”를 넣어 “자신과의 약속을 매일 잘 지킨다면 멋진 미래가 된다.“ 2챕터의 명언 1달러를 30일간 참으로 5억 달러가 넘는다.


찰리는 잠자기 전 조나단 의 말을 음미하며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아본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라

-아룬 간디 일가의 이야기

(어느 날 아침, 아룬의 아버지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아룬에게 집에서 15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사무실까지 차로 데려다 달라고 말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후 아버지는 아룬에게 말했다. “애야, 아무래도 차를 수리해야겠구나. 덜덜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걸. 차를 정비소에 맡긴 다음 수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늦어도 다섯 시까지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너라.”

“네, 아버지. 잘 알겠습니다.”

“다섯 시까지 꼭 돌아와야 한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룬은 덜덜거리는 차를 끌고 시내 외곽에 자리한 정비소로 향했다. 차를 고치는 동안 무엇을 할지, 아룬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저 정비소에서 기다리는 일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었다. 그는 차를 정비사에게 넘긴 후 간이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는 돌아왔다. 그의 차는 정비소 옆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정비사가 그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차를 다 고쳤어. 타고 가도 괜찮단다.”

“벌써 다 고쳤어요?”

아룬은 덜덜거리는 차를 끌고 시내 외곽에 자리한 정비소로 향했다. 차를 고치는 동안 무엇을 할지, 아룬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저 정비소에서 기다리는 일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었다. 그는 차를 정비사에게 넘긴 후 간이식당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고는 돌아왔다. 그의 차는 정비소 옆 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정비사가 그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차를 다 고쳤어. 타고 가도 괜찮단다.”

“벌써 다 고쳤어요?”

아룬은 시계를 보았다. 이제 겨우 12시였다. 아직 다섯 시간이나 남아 있었다. 아룬은 왠지 모를 가벼운 흥분에 가슴이 뛰는 걸 느꼈다. 그는 망설이지 않고 차를 몰아 시내로 들어갔다. 화려한 간판의 극장이 눈에 띄자 아룬은 곧바로 차를 세운 다음 영화표를 샀다. 두 편을 동시 상영하는 극장이었다. 그는 손목시계를 쳐다보았다.

“동시상영이라... 한 편만 보고 사무실로 가도 충분하겠구나.” 하지만 아룬은 영화에 푹 빠진 나머지 두 편을 연속해서보고 말았다. 마지막 자막이 올라갈 때가 되어서야 그는 화들짝 놀란 얼굴로 다시 시계를 보았다. 6시5분이었다.

아뿔싸! 아룬 은 벌떡 일어나 극장 밖으로 뛰쳐나왔다. 그가 아버지의 사무실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주위에 땅거미가 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석양을 받으며 사무실밖에 혼자 서 있었다. 아룬 은 허겁지겁 차에서 내렸다.

“죄송해요. 제가 많이 늦었죠?”

아버지의 얼굴에는 근심과 안도감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었다. “아들아, 네게 무슨 사고라도 생기지나 않았는지 무척 걱정했단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

아룬은 갑자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어휴, 어리석은 정비사들 때문에 이렇게 늦었어요, 그 사람들, 고장 원인을 좀처럼 찾지 못하다가 겨우겨우 수리를 끝냈어요, 곧장 달려왔는데, 너무 늦었네요, 정말 죄송해요.”

아버지는 약간 의아한 표정이었다. 잠시잠깐 그의 얼굴이 찌푸려졌으나 다시 침착함을 찾는 듯했다. 아버지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아룬은 이 같은 아버지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며 열심히 딴전을 피웠다.

“이제 덜덜거리는 소리는 나지 않을 거예요. 타세요, 아버지.”

아룬이 운전석에 올랐다. 그러나 아버지는 차에 타지 않은 채 여전히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서 있었다. 초조해진 아룬은 차의 시동을 걸었다.

“타세요, 아버지. 어서 집에 가야죠.”

아버지는 아들의 얼굴을 한참 동안 쳐다보다가 이윽고 입을 열었다.

“아들아, 차를 몰고 집으로 가거라. 나는 걸어가겠다.”

“네? 아버지,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못 들었느냐? 난 집까지 걸어가련다.”

아룬은 몹시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15킬로미터가 넘는, 걷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였다.

“아버지, 왜 그러세요?”

아룬은 거의 울상이었지만 아버지는 침착하고 위엄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나는 지난17년 동안 너를 올바르게 키우고자 노력했단다. 그런데 너에게 신뢰를 심어주지 못했구나. 나는 아버지로서 자격이 없다. 어떻게 해야 더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면서 집까지 걸어가야겠다. 그리고 네가 거짓말을 할 정도로 내가 그렇게 나쁜 아버지였다면, 부디 나를 용서해 주기 바란다.”

아버지는 약속시간에 맞춰 사무실로 오지 않는 아들이 걱정된 나머지, 정비소에 전화를 걸어 전후사정을 모두 파악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룬 에게는 그 말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버지는 걷기 시작했다. 아룬 은 천천히 차를 몰아 아버지를 뒤따르면서 울먹였지만, 아버지는 잠자코 고개만 저었다. 그는 아들에게 조용히 말했다.

“아니다, 아들아! 너 먼저 가거라. 어서 집으로 가라.”

아버지는 끝끝내 아들의 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천천히 밤거리를 걸었다. 결국 두 사람은 거의5시간이 지나 자정 무렵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아버지는 아무런 말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간디일가의 이야기에서 찰리의 답변은 “부모와 주식 간의 갈등이나 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에는 ”체벌“이 있죠.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겠습니까만, 그럴수록 과감히 회초리를 들어 엄중하게 꾸짖어야죠. 저 같으면 정신이 번쩍 나도록 아들의 등짝을 때려주고는 자동차 열쇠를 그 자리에서 압수했을 겁니다. 그리고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집까지 걸어오라고 소리 질렀겠죠. 이는 비단 저뿐만 아니라 이 땅의 아버지라면 대부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잘못한 일을 그 자리에서 즉시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자칫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하지만...”




찰리는 잠시 숨을 고르며 모자를 벗어 이마의 땀을 훔치는 듯 했다.

“사장님께서 들려주신 마시멜로의 큰 교훈을 생각해 보면,”야단 칠 때는 반드시 야단을 쳐라“라는 교육관도 언제나 옳은 건 아닌 듯합니다. 벌을 주어야 할 때 반드시 벌을 주어야 한다는 건 즉석에서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는 행위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 않나요? 좀더 큰 교훈과 깨달음을 주기위해 야간 치는 일을 자체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달리 생각해보면 그날 아룬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얼마든지 나쁜 짓도 저지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영화에 푹 빠져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꾸지람을 들을까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는 정도는 십대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흔한 실수에 불과하죠, 중요한 건 아버지의 대응 방식인 듯합니다. 실수를 범하고는 전전긍긍하는 아들에게 마구 화를 내고, 눈물이 쏙 빠지도록 야단을 친다면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는 하겠죠. 하지만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아들은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든 그 자리를 모면하고자 진심보다는 거짓으로 뉘우치는 척할 수도 있고요.”


“결국 순간적인 체벌은 순간적인 효과만을 불러올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이는 아들의 장래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을 테죠. 손쉽다는 이유로 ”체벌“만을 강조하는 교육은 오히려 어떻게든 ”체벌“만을 면하면 된다는 그릇된 사고를 심어주지 않을까요? 훗날 똑같은 상황이 발생해 체벌을 받는다면, 흠.. 그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보다는, 재수가 없어서 걸렸다는 억울한 표정을 짓겠죠. 에고, 생각해 보니 이는 정말 잘못된 교육이 아닐 수 없네요. 아룬의 아버지는...잘은 모르겠지만, 정말이지 깊은 자제력을 발휘해 아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커다란 교훈을 주었어요.”


조나단 은 이렇게 설명한다.

“아룬 이야기는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자제하는 데 얼마나 큰 의지력이 필요한지를 가슴 뭉클하게 보여주고 있지. 겨우 마시멜로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것을 먹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네. 이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몇몇에 불과한지를 효과적으로 반증하고 있지.”

 

-어릴적, 누구나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보통 부모님에게 호되게 맞게 마련이고 왠만 해서는 같은 일이 생겼을 때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된다. 물론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마시멜로는 상황판단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황이 비슷하다고 해도 대처 방안은 여러 가지이다. 한 가지가 옳다고 해서 반드시 맞다고 할 수는 없다. 사람이 성공하는 것도 기업이 성공하는 것도 .. 단지 거짓말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알 수 없다.


-사람은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이나 사건들을 대부분 자신의 뜻대로 통제할 수 없지만 자기 자신은 스스로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

그래서 나의 행동 방식은 다른 사람의 행동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어떤 사건에 대한 대응 방식은 사건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할 수도 있네. 내가 모범을 보이면 엄청나게 큰 영향력 다시 말하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지, 그것이 바로 성공에 이르는 가장 강력한 도구 네.“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자네를 돕도록 만들어야 하네. 그래야 성공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이 나를 돕게 만드는 방법에는 여섯 가지가 있네.“

원리원칙과 법률을 내세운다                       설득이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대가를 지불한다.                                      설득하는 방법에 통달한다면 삶의 질이 한 차원

인맥과 학맥, 그리고 권위를 행사한다.      높아진다. 그리고 과거나 현재나 내가 어떠한 

그 사람의 감정에 호소한다.                     행동을 하였는가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이 다르

아름다움으로 유록한다.                         며,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 까지 미칠 수 있다.

감동을 통해 설득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평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을 하다 보면 모임을 가져서 과제를 해야 한다거나 여행을 갈 때 무슨 결정을 할 때 평소 나의 행동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이나 대우가 달라진다. 또한 무턱 되고 도와 달라거나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을 때 마음이 상해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왜 나를 도와줘야 하는지 설득을 할 수 있다면 무척이나 편해 질 것 같다.



3챕터의 교훈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갈 때 비로소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 찰리는 마시멜로를 보며 언제까지 참을 수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 본다.


성공은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마시멜로다

4챕터의 시작머리는 마시멜로는 더 이상 식욕을 자극하는 먹거리가 아니라, 그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 하나의 상징과도 같다. 마시멜로는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출발점이었다.


4챕터는 3챕터의 “다른 사람이 가지 않는 길을 가서 성공한 사람들의 몇몇 사례를 보여준다.

“래리 버드 이야기”

길을 닦지 않는 자에게 성공의 길은 없다.

래리 버드는 미국 프로농구단 보스턴 셀틱스에서 활약한 전설 같은 스타다. 하지만 정작 신인 시절, 그는 슈팅 기술 말고는 별다른 재능이 없었다. 점프력에서는 리그 전체를 통틀어 253위였고, 스피드 면에서도 146위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오늘날 위대한 선수로 사람들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으며, 미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고 선수 5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은퇴한 지 오래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래리 버드는 그의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부지런함” 으로도 유명한 선수였다. 또 큰 재능이 없었음에도 그가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 데에는 그 자신만의 별난 습관이 커다란 역할을 했다.

그는 수준 이하의 팀과 경기를 할 때도 다른 선수들보다 몇 시간 전에 경기장에 나와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행동을 처음 지켜본 사람들은 대체 그가 무엇을 하는지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곧 경기를 치를 농구 코트에서 머리를 숙인 채 혼자 천천히 공을 드리블 하면서 두세 시간 내내 코트를 이리저리 분주하게 오가곤 했다. 어느 날, 스포츠 전문기자 한 명이 조심스럽게 그에게 물었다.

“래리,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거죠?”

“보시다시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단순한 몸 풀기 연습 같지는 않은데요. 고개를 푹 숙인 채 청소부처럼 코트 바닥만 살피던데 ...”

“네. 맞습니다. 저는 지금 코트 바닥을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래리는 빙긋 웃었다. 경기 전에 치르는 그 자신만의“의식”이란, 다름 아닌 코트 점검이었다. 드리블 연습도 아니고 슈팅 연습도 아니었다. 코트 바닥에 혹시나 흠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어떤 형태의 흠이 있는지, 그 흠은 공을 어떤 방향으로 튀게 하는지, 코트를 미리 샅샅이 점검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기 도중에 공이 불규칙한 방향으로 튀어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의 지점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농구경기에서 승리는 0.1초에 달려 있습니다. 그 0.1초의 순간에 혹시라도 농구공이 다른 곳으로 튀어버린다면, 당신이 그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질 건가요? 하하.”

경기 도중에 결정적인 기회를 물거품으로 날려버릴지도 모를 “흠”을 점검하는 데 몇 시간쯤 할애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냐는 듯한 그의 진지한 표정에서 그 기자는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 래리 버드는 언제 어느 팀과 경기를 하더라도 자신만의 의식을 결코 잊지 않았다. 일주일 후에 같은 곳에서 경기를 가질 때도 마찬가지였다. 일 주일 남짓한 짧은 기간에도 코트상태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래리는 불규칙 바운드 때문에 패배했다고 푸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대신,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끈기를 갖고 지속함으로써 누구보다 많은 승리를 거두었고,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벌어들였다. 나아가 타고난 재능 대신 인내와 부지런함을 무기로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우리는 살다보면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먹을 것 에서부터 입는 것, 쓰는 것, 친구, 약속 , 숙제 , 그 중에서 어떠한 일도 완벽이란 단어는 쓸 수 없다. 끊임없이 채워야만 비로써 100%에 다가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래리 버드는 참 훌륭하다. 



호르헤 포사다 이야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다

호르헤 포사다의 아버지 호르헤 루이스는 미국 프로야구단 콜로라도 로키스의 스카우트 담당자였다. 또한 그는 쿠바 올림픽 팀 대표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는 뛰어난 운동 감각의 소유자였다. 그는 스포츠의 이런저런 생리에 대해 잘 알고있었다.

아버지의 운동 감각을 물려받은 포사다는 특히 야구를 좋아했다. 자신의 재능을 연마하여 그는 마침내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긴 했지만, 아직 아무도 그의 이름을 알아주지 않는 풋내기에 불과했다. 어느 날 아침, 연습을 하기 위해채비를 서두르는 그를 아버지가 불러 세웠다.


“얘야, 메이저리그 선수로 성공하고 싶니?”

“아버지, 그걸 말씀이라고 하세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메이저리그를 꿈꾸죠. 대선수가 되고 싶다는 열망! 두말 하면 잔소리죠.”

“그렇겠지. 그러나 단지 꿈만 꾸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단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는 오늘부터 팀에서 포수를 맡도록 해라.”

포사다는 입을 쩍 벌렸다.

“포수요? 아버지, 저는 줄곧 2루수로 뛰었어요.”

“과거의 포지션은 그다지 중요치 않다.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다면 오늘부터 포수 마스크를 쓰거라.” “안 돼요! 저는 단 한 번도 포수를 하겠다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걸요. 무엇보다 포수로서 성장할 만한 자질이 없어요.”

“세상에 ”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단다. 메이저리그 야구선수가 되려면, 너는 꼭 포수를 맡아야 한다. 내 말을 믿어다오.”


포사다는 내심 매우 불만스러웠지만, 너무도 간곡하고 단호한 아버지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감독에게 포수를 맡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포사다가 활약하고 있던 팀에는 유능한 포수가 있었다. 감독은 완강하게 고개를 저었다.

“2루수를 계속 맡든가, 팀을 떠나든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망연자실한 포사다는 터벅터벅 걸어서 집으로 돌아와 하소연했다.

“아버지, 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어요. 감독님이 포수는 더 이상 필요 없대요.”

“너무 실망하지 마라, 아들아 . 다른 팀을 찾아보자꾸나.”

포사다의 아버지는 이리저리 수소문한 끝에 어떤 팀에서 백업 포수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마침내 포사다는 그팀의 후보 포수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겨우 후보가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언제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겠어요?”

“후보도 나쁘지는 않단다. 부지런히 연습을 하면 언젠가는 네 진가를 발휘할 날이 올 게야.”

포사다는 꾹 참고 열심히 연습을 했지만 진가를 발휘할 날은 좀처럼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주전 포수가 무릎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감독은 어쩔 수 없이 미덥지 않은 표정으로 포사다의 출전을 허락했고, 결국 그는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포사다는 점점 포수로서 인정을 받아갔다. 어느 날, 호르헤 루이스가 아들에게 다시 물었다. “얘야, 너는 지금도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싶니?”

“당연하죠. 아직은 무명선수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는 꿈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어요.”

아버지는 빙긋 웃으며 그에게 충고했다.

“그렇다면 내일부터 왼손으로 타격하는 연습을 해라.”

포사다는 어안이 벙벙했다.

“아버지,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저는 오른손잡이예요. 오른손잡이라고요!”

“알고 있다. 그렇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려면 양손을 번갈아 가며 타격할 수 있는 타자가 되어야 한다.”

포사다는 아버지와 또다시 입씨름을 벌였지만 역부족이었다. 메이저리그 선수로 대성하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는데, 달리 선택할 여지가 없었다.

그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왼쪽 타석에서 공을 치는 연습을 시작했다.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다지 성적이 좋지는 못했다. 감독의 양해 하에 연습경기에서 왼쪽 타석에 들어선 포사다는 16차례나 연속 삼진 아웃을 당한 후에야 겨우 빗맞은 안타 하나를 때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동안의 피나는 노력이 아까워 점점 독기를 품었다. 안타를 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고, 심지어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 아치를 그려내기도 했다. 아버지와 하이 파이브를 나눈 것은 물론이다.


포사다는 승승장구했다. 어느덧 그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포수로서, 그리고 투수에 따라 왼쪽과 오른쪽 타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매우 뛰어난 타자로 성장했다. 마침내 그는 주목받는 신인으로 뉴욕 양키스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1998년 한햇동안  그는 19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17개가 왼손으로 친 것이었다. 2000년에는 한 경기에서 한 번은 왼손으로 , 또  한번은 오른손으로 홈런을 치는 이색적인 기록도 세웠다.


팀 동료 버니 윌리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홈런을 쳤다. 한 팀에 소속된 선수 두명이 이 같은 기록을 수립한 것은 미국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00년에 포사다는 28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데렉 제터, 버니 윌리엄스, 그리고 마리아노 리베라와 함께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누구나 영웅심리를 가지고 있다. 좋은 자리 , 좋은 대우, 명예심 , 부 등등을 가지고 싶어한다. 포수처럼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포지션을 맡는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또한 왼손으로 공을 치는 연습 또한 고되고 힘든 일이다. 래리 버드와 포사다의 성공은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라는 마시멜로의 정직한 교훈을 떠올리게 한다.


5챕터에서 찰리는 마시멜로를 이미 먹어치운 사람은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없는 지 조나단에게 묻는다. 조나단은 성공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성공은 과거나 현재의 위치에 달려 있는 게 아니고 성공은 성공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날이 바로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떼는 날이지. 중요한 것은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말을 남긴다.

 

마시멜로를 4번이나 읽고. 일이나 숙제가 안 풀릴 때는 무엇을 해야 할지 순위를 매겨 문제를 풀어나가는 습관이 생겼다. 실천은 하는 경우는 그지 많지는 않지만 이것도 모인다면 미래는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5챕터의 교훈 : 무작정 참고 기다리는 것은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는 것 과 다르지 않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5챕터의 마지막에는 찰리의 지갑에 200달러가 남아있고 남아있는 이유를 서술하고 있다.

 숙소에서 식사함으로써 절약한 돈 : 70달러

 술집에 가지 않음으로써 절약한 돈 :50달러

 포커 게임을 건너뜀으로써 절약한 돈:50달러

 

찰리는 자주 맥도날드에서 저녁과 점심을 먹었고 술집에 가서 여자들과 맥주를 한잔 돌린다고 50달러를 ? 포커게임을 한다고 50달러를 소비했지만 마시멜로 이야기에 빠져 170달러를 안쓴 결과이다. 이처럼 우리는 귀중한 돈을 가치가 없는 곳에 쓰고 돈이 부족하다고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다. 


찰리는 지금까지 배운 교훈들을 잊지 않기 위해 화이트보드에 또박 또박 글을 적는다.

 

●눈앞의 마시멜로를 즉시 먹어치우지 마라. 더 많은 마시멜로를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 적당한 시기가 반드시 온다.


●눈부신 유혹을 이기면, 눈부신 성공을 맞이한다.


●1달러에서부터 시작해 30일 동안 매일 배로 늘려 가면 5억 달러가 넘는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하라.


●내가 원하는 것을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사람이 나를 돕고자 하는 욕구를 느끼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믿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감동을 통해 설득하는

  것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성공에 이른다.


●성공은 나의 과거나 현재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성공은 오늘 어떤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앞으로 내가 어떠한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급여는 얼마를 원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조사한다.

-미래를 위해 내가 사회인이 되기 전에 목표로 한 돈을 모은다.

-직업을 가지고 짜 투리 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부업을 가진다.

-몸은 다부지게 만들 수 있도록 운동을 한다.


찰리가 계획한 내용과는 다르지만 위의 내용은 마시멜로를 읽고나서 정한 것이다. 실제로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된 상태여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성공”이다

 

조나단 의 이야기

해가 뜨면 달려야 한다.

조나단 페이션트 의 아버지 윌리엄 페이션트 는 쿠바인이다. 그의 집안은 가난했다. 윌리엄은 가난한 집 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열심히 공부하는 길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학창시절 그는 공부에만 전념했다. 덕분에 무사히 대학을 졸업한 후 신문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정직한 취재를 통해 점점 존경받는 언론인으로 주목받았으며, 책을 17권이나 집필할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쿠바는 오랫동안 피델 카스트로의 혹독한 통치 하에 신음했다. 윌리엄은 노골적으로 카스트로를 비판했다. 그는 존경받는 기자였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 통치자를 비판하는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었다. 윌리엄은 결국 추방 명령을 받아 조국을 떠났다. 그는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무일푼 신세로 미국행을 선택했다. 그때 그의 아내 샬롯은 임신 중이었다. 아주 작은 집에 세 들어 살면서 윌리엄은 부두 노동자에서 시작해 식당의 접시닦이에 이르기까지 무슨 일이든 닥치는 대로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샬롯 또한 파출부와 빌딩 청소부로 일했다.

두 사람은 월급을 받으면 아무리 적은 액수일지라도 늘 저축을 했으며 철저한 금욕생활을 지켰다. 윌리엄은 쿠바를 떠날 때 구입한지 3년 된 검정 구두를 신고 있었는데, 11년후 에야 새 구두를 신을 수 있었다.

윌리엄은 틈틈이 미국의 여러 신문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일자리를 얻을 수 없음을 깨달았다. 결국 그는 직업을 바꾸기로 경정했다. 적잖은 나이였지만 다시 학교를 다니기로 결심한 것이다 마침내 그는 우여곡절 끝에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 장학금도 받았다. 윌리엄은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고, 학교에 다니면서 일을 했다. 그리고 그가 석사과정을 공부할 때 그의 아들 조나단 이 마시멜로 연구에 참가했던 것이다. 윌리엄은 자신의 원칙을 그의 아들에게도 물려주었다. 열세 살 무렵 어느 날 조나단 은 아버지에게 자랑스레 말했다.

“아버지, 신문배달 일자리를 얻었어요. 이제 저도 갖고 싶은 걸 살 거예요.”

“네 일을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 그러나 아들아, 먼저 저금통장부터 만들어라. 저축을 하지 않으면 돈은 바람처럼 사라진단다.”

조나단 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저금통장에 돈이 쌓이는 것을 뿌듯하게 지켜보았다. 조나단   이 대학에 지원할 나이가 되자 윌리엄은 자신의 대학생활이 그의 삶에 있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학교를 어떻게 마쳤는지, 학위를 받는다는 것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아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다만 조나단 에게 명문대학에 지원할 것을 충고했다.

조나단 은 열심히 공부해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학사학위와 MBA를 받았다. 조나단 은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면서도 4년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는 하루에 다섯 시간 이상을 잔 적이 없었다. 컬럼비아 대학 MBA학위를 가지고 있으면 좋은 직장을 구하기가 아주 쉬웠으므로 조나단 은 졸업과 동시에 제록스에 입사해 많은 보수를 받으면서 일을 시작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나단 은 언제나 아버지를 떠올렸다.

오늘 당장 먹을 음식을 살 돈도 부족했지만 봉급에서 일부를 떼어 저축하던 근검함을 떠올리면서, 조나단 은 버는 돈의 일부를 무슨 일이 있어도 꼬박꼬박 저축했다. 아버지만큼은 아니어도 그는 구두 한 켤레를 7년 이상 신었고. 조나단 은 열성적으로, 그리고 즐겁게 일했다. 그는 승진에 승진을 거듭했고, 연봉도 그와 함께 인상되었다, 이른바 중산층으로서 살기에 무리가 없었으며,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의 모델로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더 큰 성공의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였다. 반면에 실패할 경우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날아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재정위기에 처한 한 인터넷 회사를 인수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은 것이다. 조나단   은 자신의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몇날 며칠 잠을 설쳤다.

“회사에 남아 직장인으로서 승진의 길을 계속 밟을 것인가?”

다행스럽게도 함께 근무하던 직장동료 몇몇이 조나단 과 뜻을 같이 하겠다고 나섰다. 조나단 은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그리고 그 동안 모아온 저금통장을 사업자금으로 내 놓았다. 엑스퍼트 퍼블리싱 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세운 뒤 웹 디자인과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대중적인 수요를 창출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조나단 은 제록스에서의 풍부한 교육경험을 적극 활용해 웹 기반 교육훈련 과정을 대폭 확장 시켰다.

조나단 은 새로운 영업방침을 정했는데, 다름 아닌 대기업 한 군데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었다. 거래를 체결 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중소기업 열 곳을 상대하는 전략보다 훨씬 장점이 많았다. 수익 면에서도 그렇고 브랜드의 인지도 측면에서도 그랬다.


조나단 의 전략은 적중해 엑스퍼트 퍼블리싱 은 나날이 발전했으면, 오늘날IT산업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종종 조나단 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언제나 일을 하느라고 집에 없었다. 조나단 은 혼자 공부했으며 열세 살 때부터 신문배달을 했고,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했다.

대기업에 입사한 후에도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했으며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다. 이제 그는 어느 정도 꿈을 이룬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의 정신 덕분이라고 조나단은 생각했다.

 

조나단의 출생에서 조나단의 성공배경을 적어보았다. 조나단의 성공배경은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이 큰 역할을 하였기에 어떤 정신인지 알기가 힘들기 때문에 양이 많지만 서술을 하게 되었다. 자식은 부모의 행동을 보며 닮기 때문이고 기준이 된다. 조나단은 자신이 지금껏 모아온 마시멜로를 때가 무르익어 먹었기 때문에 성공 할 수 있었고 근검절약이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난 이 챕터에서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다. 난 힘쓰는 일에는 체격이 맞지 않았고 그렇다고 야간 알바를 하는 것은 너무 부담이 되어 어느 것도 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평소 게임을 자주하며 게임 아이템을 처분할 때 중개 싸이트를 기억해냈다. 중개 싸이트 에서 아이템을 싸게 사서 약간의 이익을 붙여서 파는 방법으로 한달 생활비를 약간 상회하는 금액을 얻게 되었다. 물론 알바 하는 것보다 더 편하면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한다면 경험이 꼭 필요한데 난 그 경험이 너무나 작아 조금은 걱정스런 생각도 든다. 



성공을 하기도 힘들지만 성공을 계속 지키는 것도 어렵다. 여기서 조나단 의 아버지는 조나단 에게 쪽지 하나를 주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옴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이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또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 있다.

“인생은 늘 끊임없는 결정의 순간을 갖고 있지. 30초 규칙이란,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섰을 때 딱30초만 더 생각하라는 것일세. 우유부단하게 망설이라는 뜻이 결코 아니라네. 어떤 결단의 기로에 섰을 때 30초만 더 자신에게 겸허하게 물어보라는 것일세. 이결 정이 내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신중하게 판단해 보라는 거지. 이 30초의 ?은 순간이 인생을 결정적으로 뒤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게나.”


예를 들어 “첫인상”에 대해 생각해 보세. 찰리, 자네는 기분이 좋아지면 이리저리 폴짝폴짝 뛰고는 하지 않나? 그런데 어떤 사람이 그런 자네의 모습을 보고 “경박한 사람이군”하고 그냥 얼굴을 찌푸리고 만다면 어떻겠나? 그는 자네에게서 어떤 장점도 찾아내지 못한 채 그저 지나치고 말겠지. 하지만 자네의 뛰는 모습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가, 30초동안 찬찬히 자네의 모습을 뜯어보면서 점점 자네가 “경방학 사람”이 아니라 “열정에 찬 사람” 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리고 자네의 열정을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한다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기 전에 30초만 더 생각한다면, 인생이 뒤바뀔 수도 있는 위대한 결단의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네.”

 

위의 교훈은 정말로 가슴에 와 닿는다. 하지만 몇 번을 읽고 어떤 행동이나 선택을 할 때 30 초 동안 생각을 해봤지만 지루하기만 하고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뚜렷하게 선택을 할 수는 없었다. 계속 연습하면 내가 꼭 선택해야 할 상황에 나의 선택이 올바르게 될 것이라 믿는다.







변화한 당신, 성공을 향해 힘찬 닻을 올려라


내가 가꾸어가야 할 성공의 마시멜로는?“

 

성공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가?

 외국어 능력, 직업에 대한 지식

-스스로 일어 설 수 있는가?

 대학을 졸업하기 전까지 목표 7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 방법 찾기

-책을 많이 읽는다.

 두 달에 한권씩은 사서 본다.


그러나 돈을 번다고 해서 그 돈을 자신의 능력에 맞는지 아니면 돈을 버는 과정이 직업에 도움이 되는지 가 더 중요하다.


-세부적인 직업에 대한 지식

-어떤 기간에 얼마만큼의 성취, 목표를 달성 할 것인가. 지식은 어떤 곳에서 찾을 것인가.

-돈을 벌었다면 어떻게 그 돈을 불려 나갈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는가.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건이나 다짐을 지킬 수 있는가



찰리는 대학을 목표로 했지만 , 난 이미 대학생이니 지금의 학과에 맞는 직업과 내가 적응을 잘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 목표로 한 돈을 얼마나 빨리 버는 것이 중요하다.


내일의 성공을 향해 쏴라

7챕터의 중요 내용은 사람은 누구나 시시때때로 마시멜로를 일찍 먹어치운다는 사실을 자네가 알아두고 , 자신이 묵혀둔 것 보다 실행하여서 이익을 본 것을 중요시 하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목표에 더욱 집중하고 분발할수록 목표 달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이것은 “목적 + 열정 = 마음의 평화.”

찰리는 한 가지를 덧 붙여서 “목적 + 열정 + 실천 = 마음의 평화” 라고 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계획을 세우지만 절반이상을 실행에 옴기기도 어렵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 절반 이상의 계획을 실행에 옴겼 다는 점이 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성공 이상의 성공을 꿈꾸며


만약 찰리가 조나단 의 마시멜로라는 단어를 듣지 못했다면 조나단 의 성심어린 이야기들을 듣지 못했다면 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조나단 의 운전기사로써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았겠지만 과연 그것은 바람직하거나 행복한 삶이었을까? 자신만의 의지로 살아갈 수 있었나 하고 깊이 생각해 본다.


글의 마지막으로 찰리는 플로리다 인터내셔널 대학에 입학하였고 조나단 의 마시멜로 선물이라며 4년간 대학 등록금을 준다. 


후기..... 마시멜로 감상문을 끝내며


내 필력으로는 도저히 요약을 할 수 없어 글 중간 중간 글을 삽입하였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저런 글을 적었는가 하고 이해해 주리라 믿는다. 내가 감상을 적어도 어떠한 이유에서 그렇게 적었는지 또 마시멜로라는 책을 이 감상문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이 좀 더 이해를 더 쉽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 감상문을 읽고 자신이 어떻게 하여 지금의 자리에 있는가 한번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삶이 더 부유해 질 수 있는지 하고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도 섞여 있다.

 

ps.이글은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글이 아니라 직접 리포트를 냈던 내용을 올린것이다.

    글 이 너무 길다고 투덜거리지 않기를 책 한권을 읽는것보다 이 내용을 한번읽음으로서

    책 한권을 다 읽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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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준 <마시멜로 이야기>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8-24 19:00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한국경제신문2007년 8월 24일 읽은 책이다. 가볍게 읽고 싶어서 읽은 책이기도 하지만 희대의 밀리언셀러라 내용이 궁금했던 것이 사실이다. 2000년도 이후에 판매된 서적들 중에서 32위 정도 수준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상당히 오래 차지하고 있었던 기억도...사실 자기계발 서적이나 베스트셀러를 그리 선호하지는 않지만 내 독서 습관이 그러하듯이 세 권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