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밤이라 해서 무슨 밤인가 했더니, 겉과 속이 다른 과거를 말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70-80년대의 민주주의가 과연 진짜 의미의 민주주의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이 선생이라는 제목도 인상적이에요.

[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산문집이 생소하기는 하지만요.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저자님이 쓴 문학비평이 아닌 첫 산문집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에요.

[100자평]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지금도 여성의 지위가 낮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가봅니다. 여성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 일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사회를 바꾸는 100가지 방법이라니 궁금해집니다. 일본 사례가 정서에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00자평] 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N.H 클라인바움 지음, 한은주 옮김 / 서교출판사 / 2004년 3월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해서 색다른 교육 방식으로 아이들을 잘 이끌었다니 내용이 궁금하네요. 참교육이란 무엇일까도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니 내용이 궁금해져요.

[100자평] 나를 위한 하루 선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365일 희망 메세지 ㅣ 나를 위한 하루 선물 1
서동식 지음 / 함께북스 / 2013년 7월

소중한 자신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다니 궁금해져요. 마음의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글귀가 많이 들어있는 책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