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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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해서 무슨 밤인가 했더니, 겉과 속이 다른 과거를 말하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70-80년대의 민주주의가 과연 진짜 의미의 민주주의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이 선생이라는 제목도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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