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둘 다 정말 맘에 쏙 듭니다. 사운드도 좋고 멤버들 목소리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기승전결이 완벽한 느낌이랄까요.릴리릴리는 기분이 좋아지고, 풀은 가슴 아픈 느낌. 릴리릴리 듣고 다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노래도 더 찾아 듣게 하네요. 싱글이라 두 곡밖에 못 듣는 것이 아쉬울 뿐 만족한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