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삶에서 꽃이 핍니다 - 아이들의 삶을 가꾸고 북돋우는 살아있는 교육 이야기
김강수 지음 / 휴먼에듀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리적으로 교사자격증을 갖고, 학교에서 일한다는 것 말고

진짜 마음으로 선생님이 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혹시 어쩜, 간단한 일일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져서 자주 먹먹해졌다. 

한편 나는 한계만 바라보며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못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