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야오이 만화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1,2권을 한꺼번에 읽었는데... 이리도 기대를 저버릴 수가. 나예리씨의 저 표지가 진정 아깝다... (나예리씨의 작품도 영 아니었다. 오직 표지만 좋구나....)19금에 걸맞지 않게 소프트하기만 한 것은 용서할 수 있으나, 그 함량 미달의 내용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도대체 저 유명한 작가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만화를 만들어냈단 말인가. 그 중에서도 가장 이 책의 질을 낮추는 데에 혁혁히 공헌한 것은 이빈씨이다. 도대체 그녀는 야오이를 무엇이라고 생각했단 말인가? 야오이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하면 처음부터 뛰어들지를 말았어야지... 차라리 그녀 대신 괜찮은 아마츄어 작가 한 명을 더 끼워넣는 편이 좋을 뻔했다.2권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지만 그래도 1권보다는 나았다... 별 한 개가 적당하지만, 일단 첫번째 시도라는 점을 감안해서 별 두 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