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4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아버지
우스타 쿄스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재밌기만 하다! 솔직히 이 작품을 두고 마사루와 너무 비슷한 설정이라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좀 어떻겠는가. 이 작가의 엽기성은 여전히 나를 열광시킨다. 이게 도대체 얼마나 기다렸던 신작인지 모르겠다. 사실 주인공 재규어는 마사루에 해당되고 피요히코는 후멍... 그 외의 인물들도 두 작품 모두 비슷하고... 일치하는 면이 많지만, 상관 없다. 마사루만큼이나 재밌다.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 이 작품이 정기적으로 잘 나오고 있다는 것이 더 재밌다. 본인 캐릭터를 본인이 코스튬 플레이 하는 이 엽기적인 작가도 이런 작품을 그리며 마감에 맞추기 위해 밤샘도 하고 초조함에 시달리기도 한단 말인가. 하긴, 웬만한 재능과 노력으로는 만들 수 없는 작품이다. 힘내요~ 우스타 쿄스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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