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흥미로웠다. 물론 일본의 입장 바람이 다소 강하고걸러볼게 많으며 발로 뛰어서 기사 쓴다는 신조 치곤저자가 추정하는 주장이나 예측에 근거가 빈약하긴 하지만 시진핑의 권력쟁투가 본격적으로 소개된 책이 별로 없어 가치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