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분의 1의 남자 - 황제 자리를 두고 벌인 인류 최대의 권력 투쟁
미네무라 겐지 지음, 박선영 옮김 / 레드스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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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로웠다. 물론 일본의 입장 바람이 다소 강하고
걸러볼게 많으며 발로 뛰어서 기사 쓴다는 신조 치곤
저자가 추정하는 주장이나 예측에 근거가 빈약하긴 하지만 시진핑의 권력쟁투가 본격적으로 소개된 책이 별로 없어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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