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없다 -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역사
유성운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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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와준다는 것이 쉽지 않은 토양인데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한국에서 역사란 자존심이고 애국심인데 저자는 그런 틀을 깬다. 안좋게 평 내리는 사람도 대부분 그 껍질 속이 편한 사람이란게 댓글에서도 보인다. 역사는 역사다. 애국심도 자존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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