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진심
이경욱 지음 / 체리M&B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윤 전 총장은 “몇 십년만에 만나 밥 한 끼 먹고 무슨 책을 쓰냐. 그러지 말라”고 만류하자 이씨는 “책에 나쁜 내용은 없다”고 했고, 재차 윤 전 총장은 “나쁜 내용이 있든 없든 이런 식으로 책 쓰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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