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음, 윤병하 옮김 / 두란노 / 199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상한 감정의 치유에 이은 데이비드 씨맨즈의 또 다른 책, 좀 더 심도있지만 심플하게 정리한 내용으로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일면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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