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뇌과학이 무엇인지 접할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또한 작가의 역량과 노력에 갈채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이 어려운 뇌과학을 한국인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기위해 번역에 힘쓴 이한나 번역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이한나라는 번역가의 책은 모두 사서 읽을 계획이다. 이기적유전자와 생각에관한 생각을 뇌가 아니라 발로 번역한 초판본 번역가들이 이한나씨의 피나는 노력을 배우기를 간절하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