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피리언스 - 보고, 만지고, 느끼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진화
김대영.이철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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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문명의 발달은 기술과 함께 해 왔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학도 발전했으며, 그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점차 늘어나게 되어 이제는 100세가 기본 수명이 되는 현재에 이르렀다.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과 지극히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간단한 예로 스마트폰이 그렇다.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접하게 되면서 방대한 정보를 마음대로 취하게 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는 불과 몇십년만의 변화로, 인터넷 형성 초기와 비교하면 정말 상상하기 힘들만큼 변화한 것이다. 물론 현재에 태어나거나 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모바일의 IT기술들은 접한 세대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 모르나, 과거에는 휴대폰으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수행하게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이 책은 이런 기술의 변화가 휘몰아치는 현재에서 소비자들은 어떻게 변화해왔고, 이에 맞춰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말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변화는 기업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특히나 공유경제가 대두되면서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들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 수익성이 저하되거나, 쓰러지게 되는 일도 생긴다. 기술의 발전과 변화는 곧 소비자의 발전과 변화이며,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가 공유됨에 따라 기업들의 마케팅 전선도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기술과 경험이 아우러진 테크피리런스는 바로 지금 현재의 이야기이며, 앞으로도 끝임없이 지속될 이야기이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영리해져가고 있으며 과거 방식의 마케팅은 이미 힘을 잃은지 오래다.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 있어 이 책은 탁월한 시각으로 현재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한다.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소비자들을 관찰하고 탐구하여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깊은 마케팅 내공을 닦을 필요성을 다분히 느낀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상을 예측하고,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면 테크피리언스를 다지는 길이야말로 생존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 확연하다.

그러기 위해선 너무나도 당연하게 창의성이 중시될 수 밖에 없다. 한 때 너무나 획기적이고 창의적이었던 도요타 시스템이 떠올랐다. 기존의 프로세스를 넘어가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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