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사생활
와타나베 유키 지음, 윤재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팽귄이라는 표지 미끼로 평소에 모르는 바이오로깅과 각종 동물의 낯선 사생활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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