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최신개정판
옥한나 지음, 조애경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유식 시작하는 친구에게 책을 선물했는데 이거 하나면 6개월 이유식~7세 유아식까지 되네~라고 너무 만족한데요.개정된 책의 레시피로 기존 독자들의 의견을 메뉴에 수렴 했고 건강한 엄마식 간식을 만들수 있네요. 저렴식 하는저로서는 메뉴들이 어른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 에어프라이어로 다 된다
장연정 지음 / 리스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에어프라이어(air fryer)를 자주 사용하는데 몇 가지 간단한 요리 외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여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보니 정말 많은 음식들을 맛있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에어 프라이어는 대류 구조를 사용하여 음식 주위로 최대 200°C (392°F)로 가열된 공기를 순환시켜 조리하는 팬이 빠른 속도로 음식 주위에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키며 프랑스 화학자 마이아르에 의해 1912년에 처음 보고된 당류, 특히 환원당과 아미노 화합물들에 의한 갈색화 반응인 마이야르 반응을 통해 음식을 요리하고 바삭바삭한 층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기름 없이 뜨거운 고온의 공기로 바삭한 튀김요리를 할 수 있어서 지방이 감소되어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웰빙 조리기죠. 열선을 사용하는 일반 오븐과 작동 원리가 비슷하지만 일반 오븐은 열선과 가까운 곳만 빨리 익는다는 단점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팬으로 열을 고르게 순화시켜 골고루 빨리 익게 만듭니다. 오븐보다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에 따라 열선의 온도나 열이 전달되는 속도의 차이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10L의 비교적 큰 모델을 사용하므로 용량이 다른 모델을 사용할 경우에 시간에서 조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튜디오 '장 스타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사진 하나하나가 다 예뻐요​​

01 굽기만 하면 끝 간편 요리

​02 특별한 것이 생각날 때 간식. 별식

​03 나를 위한 한 끼 혼밥

​04 한 잔을 부르는 술안주

​05 요리가 있어 행복한 시간 홈파티

​06 베이커리 부럽지 않은 디저트 & 브레드

​93여가지의 요리를 에어프라이를 사용하여 만들어 볼 수 있다니 소형가전 하나로 풍성한 생활이 되게 하는 지침서

에어프라이어와 오븐과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알려주며 세척법과 보관법 등을 배워볼 수 있어요

세척은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로 닦고 귤껍질을 구워서 냄새를 없앨 수 있으며, 바스켓이 따뜻할 때 코팅이 벗겨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세척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과일이나 야채 칩을 만들어 볼 수 있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죠

 자주 해먹는 군고구마도 맛있고 깔끔하게 만들어볼 수 있는 쓸모쟁이네요​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허브 솔트~

구입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죠?

02 특별한 것이 생각날 때 간식. 별식

 

윤기가 흐르지요? 

종이 호일 위에 닭봉을 넣고 180도 20분 돌려서 200도로 20분을 굽습니다

 

모든 요리는 왼쪽에 완성 사진과 오른 편에 과정샷과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쉽게 따라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구운 닭 가슴살 샐러드~

더욱 고소하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다이어트식으로 딱 좋을 레시피네요

04 한 잔을 부르는 술안주

항정살 대파 구이에요 닭고기와 함께 돼지고기 요리에

적합한 에어프라이어이기에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통오징어 구이도 근사하지요? 이렇게 요리해 먹을 수도 있겠어요​

05 요리가 있어 행복한 시간 홈파티

훈제요리 채소 구이도 근사하지 않나요? 이런 요리도 집에서 꼭 해보고 싶어요​

 180도로 25분 돌려주세요~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거랍니다

 

 핫케이크 단맛에 자녀들이 아마 잘 먹을 것 같아요~어른들은 호호 불며 먹던

추억의 빵이지요`계란빵

 호두 타르트까지 만들어볼 수 있다니 에어프라이어가 없어도 장만하고 싶을 만큼 훌륭한 레시피들이더라고요​​

  마법 같은 레시피~간단 레시피로 온도와 시간을 잘 조절하여 이처럼 훌륭한 요리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실용서 그 자체였어요 집에서 꼭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도 있네요

한눈에 보기에 쉽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①재료 손질하고 ②썰고 ③양념하고 ④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는 3~5단계로의 간단한 과정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온도와 시간이 페이지 상단에 눈에 띄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서 나름 이것저것 요리를 해보려 하고 있는데 레시피가 한정이 있어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아주 쉽게 소개되어 있어 앞으로 이 책에 나오는 요리를 하나씩 해볼 생각입니다.

#​365일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북으로 다양한 요리로 풍성한 식탁을 차려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콩콩도시락 - 아침 20분, 예쁜 다이어트 도시락
김희영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감이 만족되도록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만드는 방법이 알려져 있으나 소장하고 싶었는데 책으로 출간된거 축하드려요. 브로콜리 새우주먹밥과 새우 카레주먹밥은 좋아하는 식재료가 들어가 있어 만들어 보고 싶어요.아보카도 스무디도 관심이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토 인비저블 - 과일과 채소 슬라이스를 쌓아 만드는 아름답고 맛있는 층층 케이크
와카야마 요코 지음, 용동희 옮김 / 유나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가토 인비저블>
가토인비저블-프랑스어로 보이지않는 케이크

이름이 생소한 책^^
프랑스 파리 화제의 신감각 케이크! 저도 이런 케이크는 본적이 없네요! 더욱더 관심이 가는 케이크에요

이름은 과일/채소등을 쌓아서 구웠기때문에 [보이지않는 케이크]지만 단면이 매력적인 설명이다
[책소개]
프랑스에서 핫한 신감각 레시피가 드디어 출간!
가토 인비저블은 최근 프랑스에서 가장 핫한 케이크로 보이지 않는 케이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과일과 채소 슬라이스에 부드러운 반죽이 하나가 되어 식감과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케이크를 잘랐을 때 보이는 단면은 또 하나의 시각을 준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나 감자와 같이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도 매력적이며, 재료를 바꾸기만 해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손쉽게 집에서 케이크를 만들수 있다.

 http://tavechao.com/
가토 인비저블이란? 3가지 틀 모두 같은 분량으로 만들 수 있어요.

3가지 틀 모두 같은 분량으로 만들 수 있다니 용량 걱정없어요
[목차] Chapitre 1 달콤한 가토 인비저블
사과 가토 인비저블, 사과×건조과일, 사과×소금 캐러멜,사과×블루베리,사과×라즈베리,사과×크루아상
플레인×코코아, 사과×딸기, 사과 이외의 과일과 채소, 서양배×초콜릿, 고구마×메이플시럽,망고×코코넛
당근×크림치즈,바나나×호두,자몽,감×크림치즈,고구마×단팥,복숭아×아몬드
Special 5가지 과일로 만든 가토 인비저블
선물을 하거나 포트럭 파티에 갈 때는 간단히 포장해서

사과는 많이  반죽은 이렇게 조금만 사용한답니다.
반죽을 만들고 사과를 슬라이스하고 사과에 반죽을 섞고 틀에 쌓아 올리고
오븐에 굽고 틀에서 꺼내고 마무리 간단하죠^^

과일의 과즙과 푸딩 같은 달걀 반죽이 절묘한 밸런스를 이뤄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맛이 탄생합니다.
사과 슬라이스가 확 녹는 입맛이 최고♪ 촉촉한 파이와 빵의 중간느낌?

건조과일을 사용할 경우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한 김 식힌다음
키친타올로 닦고 크기가 큰 것은 다져서 사용한다고 되어있어요

 

초코시럽,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크림 등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 탄생합니다
Chapitre 2 달지 않은 가토 인비저블
감자 가토 인비저블, 감자×베이컨,감자×토마토×모짜렐라,감자×블루치즈,감자×메추리알
감자×아보카도×햄,감자 이외의 채소,주키니×체더치즈,양송이버섯×후추,가지×파프리카
참마×명란젓,,Special 4가지 채소로 만든 가토 인비저블

#가토인비저블 에는 사과를 기본으로 하는 레시피와 감자를 기본으로 하는 레시피 2가지로
에는 사과를 기본으로 하는 레시피와 감자를 기본으로 하는 레시피 2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감자로 만들어봤다.

달지 않은 디저트를 원했기에 더욱 관심이 갔고 한끼식사나 야채를 좋아하지 않고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자주 활용할것 같은값지고 알찬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한다, 집밥! - 초보도 따라 하는 쉽고 친절한 요리
길진의 지음 / 북카라반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집밥이 어렵고 복잡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귀찮고 복잡하지만 막상 습관이 되고 보면 건강과 생활을 지킬 수 있음은 확실하다.
일은 하면서 3끼를 쳉기고 나오는 나로선 새벽에 일어난다. 항상  새벽 동틀쯤 레시피를 올리시는 부지런하신 맥님~ 레시피를 찾다가 알게 되었고 좋아하고 매일 해먹는 우리집 집밥 메뉴와 공통점이 늘 레시피를 활용한다 요리 책을 지필하셨다~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나도 한다, 집밥!』은 하루에 한 끼라도 가족들과 같이하고 싶은 사람, 집에서 밥을 해먹고 싶지만 요리다 어렵고 자극적인 바깥 음식보다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환영할 요리책.
입맛이 까다로운 난 외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엄마손맛에 길들여져 있고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오면 항상 체하기 일수다.

 요리의 기본으로 쉽게 집안에 있는 도구로 계량가능하고 불세기 조절과
식재료의 기본 썰기로 큼지막한 사진으로 쉽게 나타내셨다.
part1은 이거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다 할만한 오늘의 식탁 주메뉴들이 소개되었다.

책의 구성은 왼쪽 완성 요리사진과 오른쪽엔 레시피가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고 산진 및 조리법이 소개되었고 3~4인용의 계량을 기본으로 하여지는 요리들이다.
아래부분은 요리팁, 이미 아는것은 한번더 확인 모르는 것은 아하!하게 만드는 팁도 나와있다

엄마가 알려 주신 팁이었는데 중 끊이다 보면 간이 세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간을 다하지 말것~
친정엄마가 생각이 났다, 신혼 초에는 전화해서 이것 저것 물었던 나~

 맥님이 자주 하시는 닭요리~요리 명 위에 닭요리, 되지고기 요리라고 식재료 부재명이 적혀 있고 식재료 별로 순서가 되어 있어서 편하였다. 블로그 레시피로 따라해봤는데 완성도가 기가막히다.

돼지고기 요리 중 돼지고기 영양덮밥
고기만 먹는 자녀들에게 야채와 같이해서 밥위에 올려주면 동일하게 가족들이 모두
고기를 먹을 수 있고 편식을 줄일 수 있는 기발한 메뉴다.

 주재료에 따라 요리를 쉽게 찾아보고 따라할수 있는 요리책은 거희 보지 못했는데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요리초보때는 식재료를 돌려가면서 쓸줄을 몰라 요리하고 나면 남는 재료가 많아서 머리 아픈적이 많았는데요. 쉽게 구할수 있는 주재료에 따라.돼지고기요리, 닭고기요리, 소고기요리, 두부요리,된장요리, 버섯요리, 어묵요리.오징어요리, 낙지요리, 해산물요리, 해장요리 소개
요리할때마다 장을 볼게 아니라 냉장고 열어 집에 있는 식재료로 뭘 만들지 찾아보면 되겠더라구요
part2은 이거 하나면 다른 반찬 필요없다 할만한 오늘의 식탁밑반찬 레피가 소개되었다.
볶음, 조리, 무침, 나물,기타요리를 부재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밑반찬들이 눈에 띄인다
어떤 요리를 원하는지에 따라 구분해서 담아낸거라 찾아보기 쉽게 만들었답니다
이래서 나도한다, 집밥이라는 제목을 붙혔구나라고 이해가 되네요

 

 시부모님이 시골분이리사 나물로 반찬을 하신다. 개인적으로 가장 해도 맛이 안나는 시래기 요리들~꼬옥 해보리라~

 마침 콩나물이 있어 고춧가루만 넣지 않고 똑같이 따라해보니 아삭하고 간이 딱 맞는 콩나물 무침 완성!한가지 콩나물 삶는 시간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나타나 있지 않다 초보들은 궁금하고 감이 잡히지 않을 것같아 아쉬웠다.

집밥이 좋은지는 다 알지만 요리가 서툴러, 시간이 없어~,여러 이유로 요리를 멀리 했다면 쉽게 구할수 있는 식재료를 이용해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맛은 일품이고 집밥의 푸듯함을느낄 수 있고
음식을 만드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없애 줄 만큼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해주는 책~임에 보장~
맥님의 나도 한다, 집밥! 초보도 따라 하는 쉽고 친절한 요리 
10년 째 블로그도 운영하시는 저로선 부러운 맥님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mag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