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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다, 집밥! - 초보도 따라 하는 쉽고 친절한 요리
길진의 지음 / 북카라반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집밥이 어렵고 복잡하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귀찮고 복잡하지만 막상 습관이 되고 보면 건강과 생활을 지킬 수 있음은 확실하다.
일은 하면서 3끼를 쳉기고 나오는 나로선 새벽에 일어난다. 항상 새벽 동틀쯤 레시피를 올리시는 부지런하신 맥님~ 레시피를 찾다가 알게 되었고 좋아하고 매일 해먹는 우리집 집밥 메뉴와 공통점이 늘 레시피를 활용한다 요리 책을 지필하셨다~얼마나 고생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