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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통조림의 탄생 :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는 저장음식
게리 앨런 지음, 문수민 옮김 / 재승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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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알못도 알 수있게 용어를 풀어쓰는데다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국의 사례를 들어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보존품이라고 생각하지 못 한 재료까지 다뤘고, 한 종류의 보존식을 설명할 때도 각 국, 여러민족에게서 유사한 종류를 설명해, 이해를 돕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여러모로 알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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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천랑의 신부 : 슈렌(雪蓮) 이야기 (총3권/완결)
아르마스 / 블랙아웃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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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수가 꿀떨어지게 연애하는 소설로 궁정물의 묘미가 살아있는 소설인데... 극적인 반전이 적어서 아쉽다고 해야하나? 일이 벌어지기전에 떡밥을 떠먹여줘서 글 전체에 긴장감이 부족하다.
궁정물과 임신수를 좋아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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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스티그마타 (Stigmata) 1 [BL] 스티그마타 (Stigmata) 1
TP / 비욘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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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와 신성이 가득한 소설이었습니다. 중세 바티칸처럼 성직자들과 귀족들간 권력투쟁과 음모가 횡행하지만, 신의 은총이 실재하며 신의 이름에는 침묵하고 받아들이는 이중적인 모습과 그 묘사에 흠칫했습니다. 머리좋고 음모꾸미는 공과 수를 좋아하면 꼭 보세요! 읽다보면 밤새서 읽을테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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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스티그마타 (Stigmata) 8 (완결) [BL] 스티그마타 (Stigmata) 8
TP / 비욘드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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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계략과 음모가 가득 찬, 그리고 잘 짜여진 소설이었다.
크고 작은 음모들로 이루어진 소설로 각자 음모가 다른 음모에 영향을 주고, 전화위복으로 쓰이기도 하며 운명을 움직이는 톱니바퀴가 되는 소설.
작고 큰 반전이 자연스럽게 밝혀져서 좋았다.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 인간과 신의 체스말이자, 자기자신도 플레이어다. 인간들은 권력을 위해 체스말 놓듯 사람들을 움직이고 음모를 짜지만, 기적과 신의 은총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신의 체스말이 아닌 인간은 드물다.
그리고 신이 아끼는 인간은 그만큼 큰 시련을 겪게 되어있다.

※주의: 평일밤에 읽지 마시오!
흡인력이 좋아서 한번 읽으면 밤을 하앟게 태우고 맙니다.
일출을 보고 싶다면야 밤에 읽어도 상관없음

그리고 해피엔딩이니 안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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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불새의 나라 (총3권/완결)
가규 / 블루코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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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에 물든 주인수와 신화적 배경의 대비가 선명한 작품이었습니다. 신화가 살아있고 황제가 신조의 선택을 받는 나라의 권력다툼과 각종 음모, 그에 반해 이 미개하고 야만적인 국가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황금만능주의에 충실한 깨발랄 수가 코꿰이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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