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밀씨 작가님 최근 작품도 구원물인데 인물색은 작품마다 달라서 놀랐습니다. 집착공이 마음고생하고 떠나려는 수를 통째로 껴안고 같이 구원하는 구성이 좋아서, 이작품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마긴님 작품은 사건들이 톱니바퀴처럼 정밀하게 짜여 돌아가서 소름돋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을 못 떼니까 주말에 읽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