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과 마지막 이야기 구도가 겹쳐보이는게 영화처럼 장면이 보입니다. 글이 시작부터 완결까지 잘 짜였어요. 결국 공은 개아가지만 수한테 목숨을 물리적으로 걸어주면, 이미 용서 안하는게 힘들어하는 수를 위해서라도 결국 용납할 수 밖에...사족: 맨마지막에 삽화있으니 보고 가세요. 보통 출판사 나와있을 페이지에 삽화가 있어서 못볼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