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하게 다듬어진 두 사람의 심장 밑바닥을 본 6권이었습니다.스펙도 얼굴도 좋고 언행을 침착하게 보이던 둘이 격정에 휘둘리고 잘 아는만큼 아프게 할퀴는게, 서로에게 진심이 맞구나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