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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3 ㅣ 아이세움 그림책
부시카 에쓰코 지음,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1월
평점 :
배려와 베품~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아이 동화책!!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뉴스가 많지만
그래도 누군가를 돕는 뉴스에 온기를 느끼고
삶속에서도 종종 누군가의 말 한마디 배려에 마음이 따뜻해지곤
하지요.

배려와 베품은
해피빈 콩을 모아 기부하기,
만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주기 등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지요.
오늘은 배려와 베품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아이 동화책!
10층 큰나무 아파크에 겨울이 왔어요 를 소개할께요.

선물로 동화속 장면이 담긴 엽서가 있어서
친구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도 좋겠어요 ^^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0층 큰나무 아파트엔 여러 직업의 동물들이 함께 살아요.
추운 겨울 큰 눈이 내려 답답하게 발이 묶인
큰나무 아파트 동물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족제비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들고
찾아와요.

눈길을
헤치고 찾아 온 우편배달부에게
차를 대접하고 대신 편지를 나눠주는 아파트 관리인 두리~
연주중인 음악가를 위해 방해하지 않는 배려
일하러 가는 간호사를 배려하는 이웃
겨울잠 자는 개구리를 깨우지 않는 배려
층간소음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배려
따끈한 수프를 공짜로 이웃에게 나누는 베품 등
이웃을 위한 배려와 베품이 담겨 있는 따뜻한 동화라
읽으면서 마음이 훈훈해져요.

펑펑, 소복소복, 포옥, 살짝, 도로롱, 총총, 쓰윽쓰윽 등
여러 흉내내는 말이 나와요.
풍부한 어휘도 익히고 말의 재미도 느낄수 있지요.
화풍이 잔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잘 담고 있어 이뻐요~
큰따옴표, 말줄임표, 온점, 반점, 작은따옴표, 물음표, 느낌표 등
여러 문장부호를 보며
문장부호의 종류와 쓰임을 알 수 있어요.
요즘 너무 세상이 험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매일 일상에서 작은 배려와 베품을 실천하면 어떨까요?

나비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거에요.
10층 큰나무 아파트는 시리즈라 함께 읽어도 좋겠죠?
^^
이상 배려와 베품~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아이 동화책!! 소개를 마칠께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