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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 20주년 확대개정판
빌 하이벨스 지음, 김성녀 옮김 / IVP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 어려울 때 성경 읽은 적이 솔직히 없다. 이번에도 같은 문제였는데 왠일인지 성경을 읽고 과도기를 압축해서 빨리 지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경언니의 마가 설교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마가복음을 읽게되었는데 (바라지 않은 귀신얘기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지만 ㅋㅋ)무튼 예수님이 혈루병 여인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나는 회복을 경험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죽은자더 살리신다. 물론 동의하는데 내 마음의 괴로움은 고치지 못하신다고 암묵적으로 생각했다. 근데 다시금 확신이 든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다. 과거에는 이탈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요새는 이렇게 표현하기 뭐하지만 (요새는 강아지 목줄이 길게 길게 늘어나더라) 긴 목줄에 달려 있는 강아지 같다. 나는 기본적으로 그분과 함께하나 지금 다른 곳을 탐구 중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아직 47쪽 밖에 안 읽었다. 더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