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는 이야기
유희진 지음 / 책소유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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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잘 보고있던 작가님이 낸 동화책. 처음 인스타에서 이 이야기를 접하고 너무 따뜻해서 아이들 잠자기 전 책으로 딱이라고 생각했다.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귀엽고 몽글몽글하다. 오래오래 이 책이 남았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따뜻하게 잠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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