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정경심 지음 / 보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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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구매헸어요. 아내로 엄마로 얼마나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견디셨을지... 고통 총량의 법칙 저두 믿습니다. 언젠가 정의가 바로 설 날을 기다립니다. 설사 표창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너무나 가혹한 당신들의 아픔이 저를 응원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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