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물로 추천이 많고 대표격이라서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문체가 물흐르듯 유려하고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순진한 아가씨가 통제조교 남주를 만나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씬이 많지만 Sm은 과하지 않고 이런거 불편한 분들도 무난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상호 즐기는 정도의 소프트한 sm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