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그리기
성봉수 지음 / 책과나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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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의 눈물어린 그리움이 절로 추억이 되어지는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시를 읽고 죽음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아름다운 이별이여, 눈물어린 사랑이여, 다시한번 내가슴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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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끈
성봉수 지음 / 책과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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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누구나 고독과 외로움을 느끼고 살아간다. 시인의 시는 그 외로움과 고독속에서 빛나는 별똥별 같은 깊은 고독으로 가슴에 와 박힌다. 삶이 무의미해질 때 시인의 시는 짙은 공감으로 감성을 자아낸다. 외로움과 고독을 이렇게 진실하게 그려낸 시인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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